소아청소년과

14개월 아기 식욕부진, 어떻게 극복할까요?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고 있는 주제, 즉 14개월 된 아기의 거식증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희 KRHOW는 많은 부모님들께서 자녀의 식습관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14개월 된 아기가 음식을 거부하면 부모님들의 걱정과 스트레스가 더욱 커지게 마련이죠. 하지만 걱정 마세요!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접근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부모님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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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제 Vinmec 병원의 웹사이트에서 참고했습니다.
본 글에서는 14개월 된 아기의 거식증과 식사 거부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대한소아과학회와 여러 국제기관에서 제시한 최신 권고사항(2022년 이후 발표된 자료들 포함)에 근거한 육아 팁도 함께 다루겠습니다. 또한 아이가 식사 시간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필요 시 조기에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당신의 육아 본능을 믿으세요

일반적으로 14개월 된 아기는 음식을 먹는 데 관심이 없거나, 어떤 질병의 징후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일부 어린이는 발육 부진이나 저체중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처럼 달리고 뛰고 놀 수도 있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배고픔을 잘 느끼면서도, 식욕이 들쭉날쭉해지는 특징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언제든지 아이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이때 부모님의 육아 본능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이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대한소아과학회에서도 “생후 12~24개월 시기에 들어선 아기들의 경우, 신체적·정신적 발달이 급격하게 일어나 에너지 수요가 갑작스럽게 변동할 수 있으므로 부모가 유연하고 세심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2022년 학술 세미나 발표 내용 중 요약).
예를 들어, 주요 식사 시간에 식사를 거부하는 아이도 시간이 조금 지난 뒤 가벼운 죽이나 수프를 한 그릇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양가 높은 떡이나, 한낮 간식으로 준비한 신선한 우유 한 컵은 아이가 거부하기 어려운 음식 중 하나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지금 배고픔을 느끼고 있는지, 아니면 단지 식사 자체에 흥미가 없는지’ 등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육아 본능을 믿고, 아이가 원하는 종류나 질감의 음식을 제공해보는 과정을 통해 아이가 점차 음식을 반기게 되기도 합니다.

또 다른 예로, 아이가 씹기 어려워하는 식재료나 질감이 맞지 않아 거부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재료를 다르게 조리하거나 식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방법(예: 잘게 썰어준다거나 잠깐 익혀준다거나)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너무 부드럽게만 먹이면 저작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아이의 발달 상태를 주의 깊게 살피면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탓하지 말라

부모님들은 종종 아이에게 문제가 있거나 질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자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14개월 된 아이의 거식증의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원인을 찾으려 애쓰며 스스로를 탓하기보다는, 아이들의 현재 상태를 개선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오히려 과도한 자책은 부모님에게 더 큰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이는 아이와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밥을 거부하는 상황 자체가 이미 부모에게는 심적 부담인데, 거기에 더해 ‘내가 잘못해서 아이가 이렇게 됐다’는 생각이 커지면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심리적 스트레스는 부모와 아이 사이의 상호작용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예컨대 부모가 식사 시간에 긴장하고 초조해지면, 아이도 이 분위기를 감지하여 식사 자체를 더욱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나는 아이를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습관 개선을 위한 여러 접근법 중 하나로, 아이에게 ‘즐거운 식사 환경’을 조성해주는 방법이 손꼽힙니다.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밝은 목소리로 대화하며, 부담 없이 음식을 소개하면, 아이는 억지로 먹어야 한다는 압박감 대신 ‘함께 식사를 즐긴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소아영양 전문가들 역시 “아이의 식습관 형성 단계에서 부모가 긍정적인 태도로 식사 분위기를 이끌면, 아이가 식사 시간을 배움과 즐거움의 기회로 인식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14개월 영유아의 식사거부 상황 개선에 주력

많은 부모님들이 궁금해하시는 14개월 된 아기의 거식증을 개선하기 위해 시도해볼 만한 방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는 국내외 소아영양 가이드라인 및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정리된 것이며, 14개월 전후의 영유아에게 적용하기에 적절한 권장 사항입니다.

  • 다양한 음식을 모델로 삼아 아이가 따라할 수 있게 합니다.
    아이들은 주변 환경을 보고 배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이 함께 식사하면서 다양한 음식을 시범적으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도 흥미를 느끼고 따라 하려고 합니다.
  • 아이들은 가족 식사와 함께 식사를 하고, 다른 구성원들과 교류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해야 합니다.
    식사는 영양 섭취 이상의 의미가 있으며,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가족과 어울려 식사하게 하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아기에게 성인용 음식을 맛볼 기회를 주되, 아기가 스스로 성장하는 것을 느끼도록 합니다.
    14개월경에는 이유식이나 묽은 음식만 먹는 단계에서 벗어나, 더 다양한 질감과 맛을 경험해야 합니다. 단, 너무 과도하게 자극적인 양념이나 딱딱한 음식은 피하고, 아이가 씹기 괜찮을 정도의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하면서 여러 식품군을 소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배고픔이나 포만감, 흥미와 식욕 같은 내부 신호를 느끼도록 가르칩니다.
    아이가 배가 고플 때와 배가 부를 때를 명확히 구분해 인지하게 도와주면, 과식이나 지나친 편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에게 “배는 고프니?” “이제 배가 부른 것 같니?” 같은 질문을 자주 건네며 자신의 신체 신호를 파악하게 해주면 좋습니다.

  • 건강한 신체 활동과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
    채소, 과일, 단백질류(고기·생선·콩 등), 탄수화물(쌀, 감자 등)을 균형 있게 제공해 주세요. 빠른 성장기에 있는 아기에게는 에너지원과 함께 비타민, 무기질이 균형 잡힌 식단이 필요합니다.

  • 식사 사이의 명확한 구분을 포함하여 매일 어린이 메뉴를 디자인하는 규칙을 따릅니다. 주요 식사 시간은 30분을 넘지 않아야 하며, 아이가 접시에 있는 음식을 모두 먹지 않더라도 시간을 지키면 식사를 중단하고 다음 식사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 원칙은 아이가 일정한 리듬으로 식사와 간식을 즐기도록 돕습니다. 대한소아과학회에서도 부모가 식사 시간을 지루하게 끌기보다 일정 시간 내에 진행하되, 아이가 음식을 다 먹지 않아도 억지로 먹이려 하지 않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합니다.

  • 아기가 스스로 음식과 먹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격려합니다.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잡고 먹어보게 권하는 등, 아이가 자발적으로 식사에 참여하도록 하면 ‘먹어야만 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활동’으로 받아들이게 될 수 있습니다.

  • 아기의 음식을 모유나 분유로 대체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14개월 무렵부터는 어느 정도 고형식 위주의 식습관이 자리 잡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하며, 모유나 분유만으로 포만감을 채우려 할 경우 다양한 음식 경험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 합성 영양 보충제의 남용을 피합니다.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기본적으로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 소아과 의사나 영양사와의 상담을 통해 특정 영양소 보충제를 활용할 수 있으나, 무분별한 남용은 오히려 식사 습관 형성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위 방법을 실천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아이가 동시에 먹고 놀도록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텔레비전을 보며 밥을 먹거나 장난감을 손에 쥐고 흘려가며 식사하는 습관은 음식을 대충 먹게 만들고, 배고픔이나 포만감에 집중하기 어렵게 합니다. 또한 장난감이나 주변 환경에 의한 오염 가능성으로 인해 식중독이나 위장병 위험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 정기 건강검진

식사를 거부하는 14개월 된 아기가 빈번한 소화기 질환이나 위장 문제를 겪고 있다면, 기저 질환의 증상일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예컨대 위·십이지장 문제나 식도 역류 질환 등이 있을 경우, 아이가 먹는 행위 자체를 불쾌하게 느껴 식사 거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의 신체적 및 운동적 성장 지연을 동반하는 ‘신경성 식욕 부진증’이 의심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4개월 시기에는 보통 ‘성장곡선’이라고 부르는 신체 발달 지표에서 어느 정도의 성장 속도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일정 기간 동안 몸무게나 신장, 두위 등에서 의미 있는 증가 폭이 나타나지 않고, 식사 거부나 수면 문제 등 복합적인 증상을 보인다면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아동 건강검진이 중요합니다. 소아청소년과를 중심으로 한 정기 검진에서, 위장관이나 대사성 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선천적 이상 여부를 살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어린이의 경우, 어린이의 발달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식단을 바꾸거나, 경우에 따라 외과적 개입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이러한 건강검진 과정을 통해 아이가 단순히 ‘편식’이 아니라 다른 기저 질환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에 따르면, 아이가 지속적으로 체중이 감소하거나 2주 이상 식사 거부가 심각할 경우에는 다른 문제(예: 알레르기, 효소 결핍, 해부학적 이상 등)를 배제하기 위해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적절한 검진 및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전문적인 상담

소아과 의사나 영양사를 만나기에 늦은 때란 없습니다. 부모가 아이의 식습관에서 이상 징후를 조금이라도 감지했다면, 주저 없이 전문가를 찾는 편이 좋습니다. 실제로 2022년 대한소아과학회 학술지에 실린 일부 사례 보고에 따르면, 부모가 ‘우리 아이가 식사량이 적다, 밥을 자주 거부한다’고 단순히 생각했으나, 막상 상담을 통해 영양 불균형과 더불어 특정 미량 영양소 결핍이 함께 확인된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조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향후 더 심각해지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에게 맞는 식생활 습관을 확립할 수 있습니다.

의사의 진료를 받을 때 부모님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미리 준비하면 더욱 효과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 자녀의 성장 차트 사본
    14개월 이전부터의 성장 곡선 데이터를 준비해 가면, 의사가 아이의 체중·신장 등의 추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아기의 식습관, 수면습관, 일상 패턴
    예를 들어 “하루에 간식은 몇 번이나 주는지, 간식은 무엇을 주로 먹는지, 수분은 얼마나 섭취하는지, 최근 수면 패턴 변화가 있는지” 등을 간단히 메모해 가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 부모가 우려하는 문제 목록
    식사를 거부한다거나, 새로운 음식을 전혀 시도하지 않는다거나, 특정 음식만 고집한다거나 등 구체적인 문제 상황을 명확히 정리해두면 의사나 영양사가 아이의 상태를 좀 더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길고 지속적인 식욕 부진을 피하기 위해서는, 아연·셀레늄·크롬·비타민 B1 및 B6·생강·아세로라 과일 추출물(비타민 C) 등 미량 영양소를 적절히 보충하는 방안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단, 이는 어디까지나 정상 식단을 보조하는 차원이어야 하며, 소아과 전문의나 영양사와 충분히 상의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14개월 된 아기가 음식을 거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

14개월 된 아기가 음식을 거부하는 이유는 아주 다양합니다. 성장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식욕이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새로운 환경이나 음식 유형에 적응하지 못해 거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감기나 소화 불량 등 건강 문제로 인해 일시적으로 식욕이 크게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설명 및 조언:

이럴 때는 아이의 전반적인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필요하다면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음식을 소개할 때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주기보다, 소량씩 천천히 맛보게 하며 ‘이 음식은 안전하고 먹을 만한 것’이라는 긍정적인 경험을 쌓게 해주세요. 아이가 새 음식을 거부할 때마다 무리하게 강요하기보다는,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도하거나 음식을 준비하는 방식을 조금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식사 시간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나요?

답변:

식사 시간은 명확하게 구성되어야 합니다. 일단 주요 식사 시간은 3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으며, 식사 시간이 끝나면 간식 등 다음 섭취 시간을 기다리게 하는 명확한 리듬을 가져가는 편이 아이에게 도움이 됩니다.

설명 및 조언:

대한소아과학회에서는 식사 시간을 억지로 늘리는 대신, 20~30분 정도 집중적으로 함께 식사하고 그 이후에는 깔끔하게 마무리하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사 시간에는 TV나 장난감, 스마트폰 등 주의를 분산시키는 요소를 치워두고, 아이와 눈을 맞추며 식사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운영하면, 아이가 ‘이 시간에는 식사를 해야 한다’고 익숙해지고, 반대로 식사 시간이 아닐 때는 자연스럽게 다음 식사 타이밍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3. 식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영양 보충제는 어떻게 선택하나요?

답변:

영양 보충제는 필요할 경우에만 전문가와 상의하여 적절히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천연 원료 기반을 권장하며,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게, 너무 많은 종류를 한꺼번에 주거나 자주 바꾸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설명 및 조언:

대한소아과학회와 소아영양전문가들은 “음식을 통한 영양 섭취가 원칙이며, 필수 미량 영양소의 결핍이 의심될 때 보충제를 고려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생물학적 아연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는데, 아연은 면역 기능과 소화 효소 작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아연 과잉도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하여 적정 용량을 결정해야 합니다.

결론 및 제언

결론

14개월 된 아기의 거식증은 많은 부모님들에게 큰 걱정거리이지만, 대체로 조기에 올바른 접근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선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부모님의 육아 본능을 믿고, 자책하지 않으며, 아이의 식습관을 꾸준히 관찰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핵심입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기저 질환 유무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소아과 의사나 영양사와 상의하여 맞춤형 식사 또는 영양 보충제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언

  • 부모님들은 항상 아이의 성장 차트를 모니터링하면서, 아이가 식사를 거부할 때에도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 고형식을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아이가 새로운 식재료나 조리법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주세요.
  •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전문가(소아청소년과 의사, 영양사 등)에게 상담을 받아 아이에게 맞는 식생활 관리 방법을 찾으세요.
  • 식사 시간에는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최우선으로 두고, 부드러운 목소리와 눈 맞춤, 그리고 긍정적인 칭찬 등을 통해 식사를 하나의 즐거운 활동으로 만들어 주세요.

KRHOW는 앞으로도 부모님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더 나은 육아 방법과 관련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권장 사항 (참고용)

대한소아과학회(2022년 개정판)와 세계보건기구(WHO)의 최신 권고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충해 드립니다.

  • 수분 섭취 균형
    물이나 묽은 보리차 등은 식사 중간중간에 적당히 제공하시되, 달거나 자극적인 음료는 피하세요. 14개월 무렵 아이에게는 과도한 당분 섭취가 치아 건강에도 해롭고, 전체 식사량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 음식 알레르기 주의
    계란, 땅콩, 우유, 밀, 생선, 해산물 등 알레르기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식품을 새로운 식단에 추가할 때는 한 번에 하나씩, 소량으로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지 살피는 것도 중요합니다.
  • 부모의 식사 습관도 중요
    아이는 부모가 먹는 모습, 반응, 표정을 그대로 따라 하거나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이 편식이 심하거나 식사 시간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태도를 보이면, 아이가 이를 학습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참고 문헌

이 글은 국제 Vinmec 병원의 웹사이트를 참고했습니다. 참고 링크

  • 대한소아과학회, 2022년 영유아 건강관리 가이드라인 (발표자료 요약본, 세미나)
  • 세계보건기구(WHO) 영유아 영양 권고(2021년 최신판)

안내: 이 글은 의료 전문가의 직접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은 건강 정보로서의 참고 자료이며, 각 가정의 상황과 아기 개개인의 특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아이의 식사 문제나 건강 상태가 개선되지 않거나 심각해지는 경우,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나 영양사 등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위 권고와 정보는 전적으로 참조용이며, 실제 진료나 치료에 있어서는 전문가의 판단이 우선해야 합니다. 식사 관리와 보충제 사용 등은 아이의 발달 정도, 건강 상태, 가족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접근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