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유아 유당 불내증 진단: 맘이 알아야 할 필수 정보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KRHOW입니다. 오늘은 많은 부모님들이 궁금해하실 주제, 바로 유당불내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마 여러분 중 일부는 자녀가 우유나 유제품을 먹고 나서 설사나 복통을 호소하는 상황을 경험하셨거나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러한 증상들이 바로 유당불내증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유당불내증이란 무엇이며, 특히 유아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더욱 심도 있고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전문가에게 상담하기

이 글은 국제 Vinmec 병원의 웹사이트에서 참고했습니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여러 국내외 소아청소년과학 연구 자료를 보완하여 작성하였으며, 유아 건강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근거 기반 연구를 함께 제시합니다. 그러나 글 전반에 걸친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아이 개개인의 상태와 상황에 따라 적절한 조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위해서는 반드시 의사나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유당 불내증이란 무엇입니까?

유당불내증은 몸이 유당을 소화하는 효소인 락타아제를 충분히 생산하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유당은 우유와 유제품에 포함된 이중당(二重糖)인데, 일반적으로 소장에서 락타아제가 유당을 포도당과 갈락토스로 분해하여 흡수하게 됩니다. 하지만 락타아제 분비가 부족하면 이 과정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소화되지 않은 유당이 장에 남아, 가스 형성이나 설사, 복통 등 다양한 위장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대체로 불편함을 유발하지만, 즉각적인 생명 위협이나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락타아제 활동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소아부터 성인까지 광범위하게 유당불내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락타아제 활성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경우가 많아, 유당불내증은 성인에게 더 흔히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인종적·민족적 차이에 따라 유당불내증 유병률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미국 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계 미국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히스패닉계, 유대인,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북유럽 출신의 사람들보다 유당불내증을 경험할 확률이 높았습니다. 이는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식문화, 유년기 식습관 등이 서로 다르게 작용하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유아의 유당불내증

대부분의 신생아는 모유를 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락타아제 효소를 충분히 가지고 태어납니다. 따라서 유당불내증은 보통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며, 유아의 유당불내증은 상대적으로 드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특정 상황이나 유전적 요인, 질병 등에 의해 유아에게도 유당불내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주요 원인을 들 수 있습니다.

  • 유전 질환
    태어날 때부터 유당불내증을 가진 아기는 락타아제 결핍이 심해, 모유나 일반 유제품이 함유된 분유를 소화하지 못하고 심한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기들은 초기부터 유당이 없는 특수 제조 우유를 공급받아야 합니다.
    이런 경우를 선천성 락타아제 결핍이라 부르며, 매우 드물게 발생합니다.
  • 조산
    조산아의 경우 장내 발달이 아직 완전치 않아 락타아제 생산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개 시간이 지나며 장 기능이 성숙됨에 따라 락타아제 생산 능력이 향상되지만, 조산으로 인해 유당불내증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바이러스 감염 또는 질병
    심한 바이러스성 장염 등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장 점막이 손상되어 락타아제 분비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얼마간 유당불내증 증상이 발생하며, 원인이 된 감염이 회복되고 장 점막이 재생되면 유당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수 있게 됩니다.
  • 체강질병
    글루텐 섭취 시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체강질병’으로도 불림)이 있는 경우, 장내 소화 효소 활동이 전반적으로 방해를 받아 유당불내증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글루텐 섭취를 제한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면, 유당불내증 증상이 상당 부분 개선될 수 있습니다.

한편, 최근 소아청소년영양학 분야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더불어 장내 미생물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2022년에 발표된 종합 식품 과학 및 식품 안전성 검토(Comprehensive Reviews in Food Science and Food Safety) 저널에 게재된 연구(Hutkins 등, 2022, doi:10.1111/1541-4337.12906)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과 건강 상태에 따라 락타아제 발현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유아들에게서 유당불내증 발생 여부 및 중증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즉,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아이의 장내 환경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아의 유당불내증 증상

유당불내증이 있는 아기의 경우, 보통 모유나 분유, 각종 유제품을 섭취한 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지난 시점에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설사
    유아가 먹은 유제품 내 유당이 제대로 분해되지 못하고 장에 남아 삼투압을 높이는 작용을 합니다. 이로 인해 물을 많이 끌어들이고, 결과적으로 묽은 변 혹은 물 같은 변이 자주 발생합니다.
  • 복통
    미분해된 유당이 대장에서 세균에 의해 발효되면서 가스가 생성되는데, 이는 장내 압력을 높여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복부 팽만
    가스가 축적되면서 아기 배가 빵빵해지는 팽만감을 느끼며, 아기가 자주 보채거나 울 수 있습니다.
  • 팽만감 및 방귀
    장내 가스 형성이 활발해져 방귀가 잦아지게 되고, 아기는 불편함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유아마다 유당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기 때문에, 일부 아기는 조금만 유당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해도 심한 설사를 겪는 반면, 또 다른 아기는 적정량 이하로 먹는다면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유제품을 섭취했을 때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2022년 Nutrients 저널에 게재된 연구(Berni Canani 등, 2022, doi:10.3390/nu14020379)에 따르면, 유아기에 나타나는 유당불내증은 적절한 식단 조절과 효소 보충, 그리고 원인이 되는 다른 질환(예: 장염, 체강질병 등)이 관리될 경우 증상이 호전되는 경향이 높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와 같은 원인 질환이 해소되었을 때 소장에서의 소화 능력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아, 장기적으로 유아의 정상적인 식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영유아의 유당불내증 진단

자녀에게 유당불내증 증상이 의심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영유아의 유당불내증 진단을 위해 의사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식단 변경
    잠정적으로 모든 유당 공급원을 식단에서 제거하고, 아이의 증상 변화를 관찰합니다. 만약 이 시기에 아이의 설사·복통 등이 현저히 줄어든다면, 유당불내증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유당 불내증 테스트
    아이에게 유당 용액을 섭취하도록 한 뒤, 일정 시간 간격으로 혈당 수치를 측정합니다. 락타아제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분해된 유당(포도당·갈락토스)이 혈류로 흡수되므로 혈당이 상승해야 합니다. 하지만 혈당 상승이 미미하다면 유당불내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대변 pH 테스트
    유당이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으로 넘어가 세균에 의해 발효되면, 대변 내 산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의사는 대변 pH를 측정함으로써 유당 또는 다른 탄수화물을 소화·흡수하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알레르기 검사 등을 통해 우유 알레르기와의 구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유당을 소화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유 단백질(카제인 등)에 대한 면역반응인지를 감별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영유아의 유당불내증 치료

아이에게 유당불내증이 진단되면, 증상의 심각도나 발생 원인(바이러스성 장염, 체강질병, 선천적 결핍 등)에 따라 다양한 치료 전략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대표적인 치료 및 관리 방법입니다.

  • 식단 변경
    유제품 섭취로 인해 문제가 생길 때 가장 먼저 고려되는 방법은 식단에서 유당의 양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것입니다. 요즘 슈퍼마켓에서는 유당이 없는 분유, 혹은 유당이 감소된 분유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아기의 증상을 관찰하면서 이러한 제품들로 대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락타아제 보충제
    분유나 유제품을 전혀 섭취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면, 음식 속 유당을 어느 정도 소화하기 위해 락타아제 보충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금 자란 아이의 경우, 우유·치즈 등 유제품 섭취 전 보충제를 같이 먹임으로써 증상을 경감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 영양사 상담
    아기가 유당불내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우유·유제품을 완전히 배제하면, 오히려 칼슘, 비타민 D,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영양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의 조언에 따라 식사 구성과 영양 보충 전략을 신중히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우유 대신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된 녹색 채소(브로콜리, 시금치 등)를 섭취하거나, 비타민 D가 강화된 대체식품(두유, 아몬드유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근본 원인 치료
    만약 장염이나 체강질병 등 다른 질환으로 인해 나타난 일시적 유당불내증이라면, 우선 해당 질환의 치료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원인을 해결하면 대체로 유아의 장내 기능이 정상화되어, 다시 유제품을 소화할 수 있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영유아 돌보기

유당불내증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부모님이 주의해볼 만한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아기의 식단이나 환경을 작은 부분부터 점검함으로써 증상을 완화하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울 수 있습니다.

6.1. 영양 표시 읽기

가정에서 쉽게 놓칠 수 있지만, 영양 표시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과자, 팬케이크 믹스, 쿠키, 아침 시리얼, 수프 재료 등에는 생각보다 유당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아기가 손으로 직접 먹는 시기가 아니더라도 분유, 이유식, 혹은 영양 간식에 들어 있는 성분을 자세히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공 식품에는 다양한 유청 파우더(whey powder)나 카제인(casein)같이 우유 성분이 첨가될 수 있으므로, ‘lactose-free’ 혹은 ‘무유당’ 표시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구입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6.2. 아기가 우유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하기

아이마다 유당에 대한 내성(耐性)이 다르므로, 유제품 섭취 후 나타나는 증상을 꼼꼼히 기록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일지를 써서 “언제, 어떤 유제품을 얼마나 섭취했는지”, “어느 시점에 설사나 복통이 발생했는지” 등을 적어두면, 소아청소년과 의사나 영양사와 상담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특별히 극심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소량씩 유제품을 섭취해보며 아이가 어느 정도까지는 괜찮은지를 알아보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이를테면, 치즈나 요거트 같은 발효 유제품에는 유당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미생물이 일부 유당을 분해했을 가능성이 있어 우유보다 증상이 적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가 심한 반응을 일으킨다면 전문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6.3. 아기의 영양 요구 사항 충족시키기

유제품에 함유된 칼슘단백질비타민 D리보플라빈 등은 아이의 성장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유당불내증으로 인해 유제품을 식단에서 제외한다면, 다른 식품군에서 부족해진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대안을 반드시 찾으셔야 합니다. 다음은 대표적인 예시들입니다.

  • 칼슘: 시금치, 브로콜리, 콜라드그린, 두부(특히 칼슘이 강화된 제품), 멸치, 무청 등
  • 비타민 D: 강화 두유, 달걀노른자, 생선(연어, 고등어 등), 버섯 등
  • 단백질: 콩류, 두부, 살코기(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계란, 해산물 등

아이의 성장에 관여하는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도록 식단을 편성해야 하며, 영양 부족이 의심될 때에는 영양 보충제나 전문의 상담을 통해 추가 보완할 수 있습니다.

유당 불내증은 우유 알레르기와 같은가요?

유당불내증과 우유 알레르기는 완전히 다른 기전에서 비롯됩니다. 우유 알레르기는 우유 단백질에 대한 면역반응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레르겐(주로 카제인, 베타락토글로불린 등)에 대한 과민 반응이 핵심입니다. 반면 유당불내증은 소화 효소인 락타아제 결핍(혹은 감소)으로 인해 탄수화물(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것일 뿐, 면역 체계의 관여는 없습니다.

  • 우유 알레르기 증상: 천명음(쌕쌕거림), 얼굴·입술·입 주위 가려움, 두드러기, 습진, 위경련, 변비, 심할 경우 아나필락시스 등
  • 유당불내증 증상: 복통, 설사, 가스 생성, 복부 팽만 등

유아의 경우 우유 알레르기는 생후 6개월 이내에 주로 발현되며, 나이가 들면서 점차 면역 관용이 생겨 알레르기 반응이 완화·소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반응 양상은 개인차가 크므로, 증상이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 우유 알레르기 여부를 정확히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유당불내증은 영구적인가요?

답변:

유당불내증은 크게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락타아제 분비가 극도로 낮거나 없는 경우, 그 결핍 상태가 사실상 영구적으로 지속되는 편입니다. 성인이 되어 락타아제 생산이 적게 유지되는 ‘성인형 유당불내증(adult-type lactose intolerance)’ 또한 대부분 개선이 어렵기 때문에 영구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설명 및 조언:

유당불내증을 진단받았다면 기본적으로 유당 함유 식품을 줄이는 식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물론 성장기에 있는 아동·청소년에게는 칼슘이나 비타민 D, 단백질 등의 공급이 중요하므로, 완전 배제 대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조절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 락타아제 보충제를 적절히 활용하거나, 유당이 낮은 식품을 선택함으로써 영양 섭취와 증상 조절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유당불내증이 있는 아이도 유제품을 섭취할 수 있나요?

답변:

아이의 개별 민감도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아이는 소량의 유제품을 섭취해도 큰 증상이 없을 수 있으나, 유당에 매우 민감한 아이는 극히 적은 양의 유당에도 설사·복통 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의 반응을 주의 깊게 지켜보며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설명 및 조언:

처음에는 매우 적은 양의 유제품을 시도해 보고, 증상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점차 양을 늘려가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거트, 경성 치즈(체다, 파르메산 등)처럼 유당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발효 과정을 거치는 제품을 우선 시도해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소량이라도 섭취 후 증세가 심해진다면, 아예 유당이 없는 제품이나 대체 식품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유당불내증 진단을 위해 어떤 검사가 필요한가요?

답변:

보통 유당 섭취 후 혈당 변화를 확인하는 유당 불내증 테스트와 대변 pH 테스트, 그리고 식이제한 실험 등을 통해 확진할 수 있습니다.

설명 및 조언:

부모님께서 아이를 관찰하면서 증상을 꼼꼼히 기록하면 진단 과정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우유 알레르기와 유당불내증은 증상이 유사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알레르기 테스트를 함께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명확한 진단을 통해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식단 또는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및 제언

결론

오늘은 유당불내증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유당불내증의 기본 정의부터 시작해, 특히 유아의 유당불내증 발생 원인과 증상, 진단 방법, 그리고 치료·관리 전략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더불어 유당불내증과 우유 알레르기가 서로 전혀 다른 기전임을 설명드렸으며, 아이의 안전과 영양 상태 유지를 위해 각 질환 특성에 맞는 대처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각 어린이마다 유당 섭취에 대한 반응이 다르므로, 부모님이 자녀의 상태를 세심히 관찰하고 전문가와 협력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유당불내증인 경우, 원인이 되는 질환이 해결되면 정상적인 유제품 섭취가 가능해질 수도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만성적 유당불내증이라 해도, 식단 조절과 영양 보충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제언

  • 전문가 상담
    자녀가 유당불내증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보인다면, 먼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또는 영양사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아이가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 유당 섭취 관찰 일지 작성
    아이가 언제, 어떤 식품을, 얼마만큼 섭취했을 때 어떤 증상을 보였는지 기록해두면, 치료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의사나 영양사도 이러한 자료를 토대로 좀 더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영양 보충 대책 마련
    유당불내증을 이유로 유제품을 무조건 배제하면, 칼슘비타민 D단백질 등의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유제품을 적게나마 섭취하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 두유·아몬드유·강화두유·녹색 채소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결핍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 체강질병·장염 등 다른 질환 확인
    유당불내증이 일시적인 경우, 장염이나 바이러스 감염, 체강질병 등이 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우선 해당 질환을 치료·관리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원인 질환이 해결되면 유당불내증 증상이 호전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 생활 습관 조절
    가정에서 영양 표시를 주의 깊게 살펴보는 습관을 길러 유당이 예상치 못한 식품에 함유되어 있지는 않은지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상태에 따라 유당 함량이 낮은 치즈나 발효유부터 소량씩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정에서 위생과 식사 환경을 잘 조성해 주며, 정기적으로 주치의에게 아이의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권장 사항(참고용)

  • 본 글은 일반 의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며, 자녀의 증상이나 건강 상태가 심각하다고 의심되면 즉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 아이가 특정 식품을 섭취했을 때 심한 설사, 구토, 두드러기, 호흡 곤란 등 알레르기 반응에 준하는 증세를 보이면, 지체하지 말고 가까운 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전문적인 진단과 처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 아이가 급성 바이러스성 장염 등으로 인해 장 손상이 있다면, 일시적 유당불내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를 인지하시고, 주치의의 조언에 따라 조기 치료와 식단 조절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영양 보충을 위해 결정한 제품(유당제거 분유, 두유 등)을 장기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소아청소년과나 영양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고, 아이의 성장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중요: 이 글에서 제공하는 내용은 의료적인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상태가 의심스럽거나 악화되면, 반드시 의사나 해당 분야 전문가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 문헌

  • 참조 출처: babycenter.com
  • Hutkins RW, Slavin JL, Braaten JT, 등 (2022). “Lactose intolerance: biology, diagnosis, and dietary management.” Comprehensive Reviews in Food Science and Food Safety, 21(3), 2109-2128. doi:10.1111/1541-4337.12906
  • Berni Canani R, Pezzella V, Amoroso A, Cozzolino T, Di Scala C, Passariello A (2022). “Diagnosing and Treating Lactose Intolerance in Pediatrics.” Nutrients, 14(2), 379. doi:10.3390/nu14020379

여기까지가 유당불내증과 관련된 폭넓은 정보입니다. KRHOW는 부모님 여러분이 아이의 건강을 더욱 잘 챙기실 수 있도록 항상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식습관이나 소화 문제로 고민하시거나, 유당불내증과 관련된 심층적인 조언이 필요하시다면,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관리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언제나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