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아이들 발음 교정: 혀 묶기 문제와 해결법

서론

아이를 키우다 보면 출산 직후부터 아기의 먹고 자라는 모든 과정이 부모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때때로 부모님께서 미처 알지 못한 상태로 아이가 선천적으로 겪는 문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혀 유착입니다. 혀 유착이란 혀가 입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도록 ‘혀 브레이크(설소대)’가 비정상적으로 짧거나 과도하게 단단하게 붙어 있어서 나타나는 선천적 기형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혀 유착은 신생아의 수유 방식, 발음, 구강 발달 등 다양한 측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아이가 모유 수유를 어려워하거나 발음이 또렷하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면, 부모 입장에서는 왜 그러는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혀 유착 문제는 신생아 시기에 모유 수유 장애로 먼저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자라면서 언어 발달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조기 치료가 요구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Vinmec Nha Trang 국제 종합 병원에 근무하는 CKII Nguyen Khanh Nam 박사의 의견을 토대로, 어린이 혀 유착에 대해 꼭 알아두어야 할 주요 내용을 다루어보겠습니다.

글의 후반부에서는 혀 유착을 조기에 발견하는 중요성과 함께, 실제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 언제 수술을 해야 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에 주의해야 하는지 등을 심도 있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더 나아가, 최근 4년 이내에 발표된 최신 연구와 신뢰할 수 있는 지침도 함께 소개함으로써, 부모님들이 보다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전문가에게 상담하기

이 글은 Vinmec Nha Trang 국제 종합 병원에서 근무 중인 CKII Nguyen Khanh Nam 박사와의 상담 내용을 기본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혀 유착 문제로 걱정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실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록 본 글이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각 아이의 상태는 저마다 다르므로 최종적인 판단이나 치료 방법 선택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한 뒤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혀 유착이란 무엇입니까?

혀 유착은 신생아에서 비교적 빈번하게 나타날 수 있는 선천적 기형으로, 혀가 정상 범위만큼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혀 밑에 붙어 있는 점막조직인 ‘혀 브레이크(설소대)’가 과도하게 짧거나 단단해져 있어 혀의 움직임에 제한이 생기는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통계적으로 전체 신생아의 약 5% 정도에서 혀 유착이 발견된다고 하며, 일반적으로는 출생 후 첫 달에 이루어지는 정기 건강검진 또는 예방 접종 과정에서 확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혀 유착이 있을 경우, 아이는 모유를 빠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젖병 수유에도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발음 형성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언어 발달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혀 유착이 의심될 때는 빠른 시일 안에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모유 수유 장애체중 증가 지연발음 문제 등의 증상이 함께 관찰된다면 혀 유착 여부를 꼭 점검해보길 권장드립니다.

최근에 발표된 Academy of Breastfeeding Medicine(ABM)의 2021년 임상 지침(ABM Clinical Protocol #11)에서도, 신생아 시기에 모유 수유가 원활하지 않은 경우 혀 유착 여부를 우선적으로 평가해볼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ABM, 2021, Breastfeeding Medicine, 16(1): 1–9, doi:10.1089/bfm.2021.29163). 이 지침은 전 세계적으로 모유 수유와 관련된 임상 현장에서 폭넓게 참고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전문가들이 자주 인용하는 권위 있는 자료입니다.

어린이의 혀 유착 감지 방법

아이가 혀 유착을 가지고 있을 때 가장 먼저 나타날 수 있는 신호 중 하나는 수유 곤란입니다. 혀가 충분히 움직이지 못하므로 젖을 빠는 힘이 약해지거나, 빠는 시간이 유독 길어지는 식으로 증상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젖을 제대로 물고 빨지 못해 젖샘에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며, 결과적으로 모유 수유를 포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가 충분히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므로 체중 증가가 더딘 양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증도와 연령에 따라 증상은 조금씩 다르지만, 전반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혀 브레이크(설소대)가 짧아 혀 움직임이 제한됨
  • 아이의 혀끝이 입술 밖으로 잘 뻗어나가지 못함
  • 혀 끝이 입천장의 뒤쪽(구개부)에 닿기가 어려움
  • 아이가 울 때 혀끝 모양이 하트처럼 오목하게 보임
  • 혀를 내밀면 혀끝이 뾰족하거나 네모난 모양으로 변형됨
  • 혀가 아래 앞니 부분과 맞닿아 치아 배열에 영향을 줄 가능성(앞니가 기울거나 벌어짐)
  • 젖을 빨거나 특정 발음을 내는 데 어려움을 겪음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부모님들은 아이의 혀 유착 여부를 염두에 두고 반드시 전문 소아과 혹은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혀 유착을 보다 빠르고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해 구강 내시경 장비나 광학 스캐너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혀 유착 분류

혀 유착은 그 심각도에 따라 1~4단계(학년 혹은 레벨)로 나뉘어 분류됩니다. 구체적으로는, 입 바닥에서 혀가 붙어 있는 지점까지의 길이를 기준으로 하며, 설소대 길이가 짧을수록 증상이 심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1단계(학년): 12~16mm 정도 길이로, 비교적 약한 혀 유착
  • 2단계(레벨): 8~11mm 정도 길이로, 중간 정도 혀 유착
  • 3단계: 3~7mm로, 심한 혀 유착
  • 4단계: 3mm 미만의 매우 심한 혀 유착

혀가 부착된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달라질 수 있으며, 4단계처럼 매우 심각한 경우에는 제대로 울거나 젖을 빠는 것 자체가 극도로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임상 진료 과정에서 치료 시점이나 방법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예컨대 모유 수유에 즉각적인 어려움이 있거나, 아이가 체중 증가에 어려움을 보이는 경우라면, 중증도에 관계없이 빠른 개입이 권장되기도 합니다.

혀 유착의 치료 시기와 방법

혀 유착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혀 브레이크(설소대) 절단술입니다. 이 수술의 시기와 필요성은 아이의 증상, 중증도, 나이, 발음 발달 상황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합니다.

  • 젖먹이 문제 해결을 위한 조기 절단
    • 아이가 신생아 시기에 모유 수유나 젖병 수유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생후 수주 내에라도 빠른 시일 안에 절단술을 고려합니다.
    • 모유 수유가 원활해지면 결과적으로 아이의 영양 공급이 안정되며, 성장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 언어 발달 개선을 위한 수술
    • 모유 수유 시기는 어느 정도 지난 후에 혀 유착을 발견했거나, 발음 문제로 인해 언어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은 전문의의 면밀한 평가 후에 수술 여부가 결정됩니다.
    • 특히 혀 끝 발음(ㄹ, ㅅ, ㅆ 등) 형성이 잘 안 되거나,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언어치료사나 구강외과 전문의가 협진하여 치료 시기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방법은 아이의 연령 및 혀 브레이크의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 3개월 미만
    • 국소마취 크림 등을 사용한 뒤 전기 칼이나 레이저로 설소대를 간단히 절단합니다.
    • 절개 부위가 작아 봉합이 불필요할 때도 있으며, 출혈이나 통증이 비교적 적습니다.
  • 3개월 이상
    • 가벼운 수면마취나 전신마취를 고려해야 할 수 있으며, 설소대가 두껍거나 접착 부위가 넓으면 절개 후 봉합 작업도 필요합니다.
    •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술 후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수술 후에는 1~2주 정도 상처가 아물어가는 과정을 지켜보아야 하며, 이후에 혀 운동을 꾸준히 시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부위가 아물면서 흉터 조직이 생길 수 있지만, 적절히 구강 운동을 도와주면 혀가 원활히 움직일 수 있는 상태로 기능을 회복하게 됩니다.

수술 후 관리

혀 유착 수술 이후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상처 부위의 청결과 감염 예방, 그리고 적절한 혀 운동입니다.

  • 상처 관리
    • 절단 부위에 일시적으로 흰색 혹은 연분홍색 껍질이나 막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과정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단, 출혈 가능성이 있는 시기(보통 수술 직후 몇 일간)에는 아이가 너무 단단한 물건을 물거나 빨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구강 청결 유지
    • 수유나 이유식 후에는 입안을 물로 헹궈주거나 입 주위를 닦아줘서 구강 내에 음식 찌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침구나 옷, 장난감 등과의 마찰로 상처가 자극받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혀 운동 훈련
    • 수술 후 혀가 새롭게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으므로, 혀 끝으로 천장(구개) 혹은 아랫입술을 살짝 밀어보는 동작 등을 놀이처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 전문 언어치료사나 소아과 의사로부터 권장받은 간단한 구강 운동을 부모와 함께 익히면, 아이의 발음과 구강 기능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관리 과정을 충분히 이행하면, 수술 후 아이가 혀를 보다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모유 수유나 발음이 점차 개선되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혀 유착과 언어 발달의 연관성

혀 유착으로 인해 우선적으로 불편을 겪는 부분은 당연히 수유 문제이지만, 이는 언어 발달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혀끝 발음(ㄹ, ㅅ, ㅆ, ㅈ 등)을 정확히 구사하기 어려워지거나, 아이가 말을 배워가는 시기에 정확한 조음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학교생활,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자신감 부족이나 의사소통 장애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조기 발견과 개입이 더욱 중요합니다.

설소대 절단 수술을 받은 뒤에도, 이미 언어 습관이 형성된 상태라면 언어치료가 병행되어야 할 수 있습니다. 혀의 움직임이 개선되어도, 이전에 잘못 습득한 발음 습관이 남아있으면 자연스럽게 발음이 교정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언어치료사는 아이의 발음 습관과 혀 움직임을 꼼꼼히 분석하여, 필요한 경우 단계적으로 교정 발음 훈련을 진행하게 됩니다.

Vinmec Health 시스템의 역할

Vinmec Health 시스템은 베트남에서 시작된 종합 의료 네트워크로서, 특히 Vinmec Nha Trang 국제 종합 병원은 다양한 소아 질환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진료 사례와 비교했을 때, 베트남에서도 혀 유착에 대한 조기 진단과 조기 개입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 높은 의료 기술 수준: Vinmec Health 시스템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의료 장비와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혀 유착처럼 미묘한 기형도 빠르고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 단순히 혀 브레이크 절단술만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수술 전후 상담, 언어치료 연계, 가정에서의 관리 방법 안내 등 통합 케어를 제공함으로써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정적으로 치료 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최신 연구와 치료 요법 반영: 세계 각지의 의료 네트워크와 연계해 최신 임상 결과를 빠르게 업데이트하고, 이를 치료 계획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대형 병원이나 대학 병원, 혹은 전문 소아병원을 통해 동일하게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최근에는 여러 의료기관에서 혀 유착 수술과 함께 언어 발달 추적 관리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어린이의 혀 유착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1. 혀 유착이 있는 아이의 수유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혀 유착이 있을 경우, 아이는 모유나 젖병 수유에서 잦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예컨대 젖을 물고 빨아들이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아이가 수유 중에 힘들어하면서 자주 쉬어 가는 식으로 나타납니다. 이로 인해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려워지고, 체중 증가가 더디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상황이 심각하다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혀 브레이크 절단 시기를 조율할 필요가 있습니다.

설명 및 조언:

  • 아이가 젖을 무는 각도나 위치를 조정해주는 방법을 수유 전문가(조산사, 수유 클리닉 등)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 혀 유착이 비교적 경미한 경우, 적절한 수유 자세나 교정 훈련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 만약 교정 훈련으로도 호전되지 않거나, 아이가 체중이 계속 늘지 않는다면, 혀 브레이크 절단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2. 혀 유착 수술 이후 회복 기간 동안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답변:
혀 유착 수술 후에는 상처 부위에 감염이나 출혈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상처가 아물어가는 동안 아이가 과도하게 혀를 깨물거나 딱딱한 물건을 빨아 출혈이 발생하는 상황을 피해야 합니다.

설명 및 조언:

  • 수술 직후에는 항생제 연고나 소독액 등을 사용할 수 있으니, 의사 처방에 따라 정해진 방법으로 꼼꼼히 관리합니다.
  • 수술 부위가 다른 조직과 달라붙지 않도록, 혹은 흉터가 최소화되도록 간단한 혀 운동을 조기에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식사 후에는 가급적 입안을 깨끗이 헹궈 주거나 물을 먹여 구강 청결을 유지합니다.
  • 아이가 고통을 호소하거나, 수술 부위에 갑작스러운 출혈이나 고름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3. 혀 유착이 아이의 언어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답변:
혀 유착이 있는 아이는 혀의 움직임 제약 때문에 특정 발음을 제대로 익히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혀끝 발음(ㄹ, ㅅ, ㅆ, ㅈ 등)을 정확히 내기 힘들어 “어눌한 말투”로 비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발음 문제는 언어 발달 지연이나 발화 시의 자신감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설명 및 조언:

  • 만 2~3세 무렵부터는 아이의 어휘력이 급증하며 발음의 섬세함도 발달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이때 발음에 이상 징후가 보인다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혀 유착으로 인한 발음 문제라면, 혀 브레이크 절단만으로도 상당 부분 개선될 수 있습니다. 단, 이미 굳어진 잘못된 발음 습관이 있을 경우, 언어치료 세션이 병행되어야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결론 및 제언

결론

어린이 혀 유착은 신생아 시기에 조기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하고, 이후 성장 과정에서 발음이나 구강 기능에 문제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혀 브레이크 절단술과 간단한 구강 운동만으로도 눈에 띄는 호전을 보이며, 시기를 놓치지 않는다면 모유 수유나 발음에 큰 문제가 남지 않습니다. 만약 혀 유착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해 언어 발달에 지장을 주게 되면, 아이의 전반적인 생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므로 부모님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대처가 필수적입니다.

제언

  • 정기 검진의 중요성: 출생 후 첫 달에 받는 건강 검진이나 예방 접종 시기에, 혀 유착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아이가 모유 수유를 어려워하거나 발음 습득이 느리다면, 조기에 혀 유착을 의심하고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치료 시기 결정: 혀 유착이 모유 수유에 지장을 주는 경우라면, 생후 첫 달 내에도 절단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면 언어 발달 단계에서 문제가 생긴 경우라면 전문 소아과, 치과, 이비인후과, 언어치료사 등이 협업하여 적절한 수술 시점을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 후 관리: 혀 브레이크 절단술 뒤에는 아이의 구강 청결과 상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언어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체하지 말고 진행해야 합니다.
  • Vinmec Health 등 신뢰도 높은 의료 기관 이용: 어린이 혀 유착을 치료할 때는 경험 많은 전문 의료진과 양질의 설비를 갖춘 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Vinmec Health 시스템이나 국내 유수 병원 및 대형 대학병원에서도 혀 유착 치료에 있어 수준 높은 기술과 임상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 부모의 관심과 사랑: 아이가 혀 유착 수술을 받았더라도, 이후 혀 운동이나 발음 훈련을 집에서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효과가 좋아집니다. 아이가 스스로 혀를 활용해 다양한 발음을 시도해볼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수유나 식사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면 언어 발달과 영양 섭취 모두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참고 문헌

  • 본문은 Vinmec Nha Trang 국제 종합 병원에서 근무 중인 CKII Nguyen Khanh Nam 박사와의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Vinmec (Vinmec Health 시스템 공식 웹사이트)
  • Academy of Breastfeeding Medicine. “ABM Clinical Protocol #11: Guidelines for the Evaluation and Management of Neonatal Ankyloglossia.” Breastfeeding Medicine, 2021; 16(1): 1–9. doi:10.1089/bfm.2021.29163

안내 및 권고

위 글은 부모님들께 혀 유착에 대한 참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글의 내용은 의료 전문가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각 어린이의 상태는 개별적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 혀 유착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아이가 증상을 호소한다면, 반드시 의사·치과의사·언어치료사와 같은 자격 있는 의료 전문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수술 시기나 치료 방법은 아이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전문 병원과 협력하여 가장 적절한 조치를 결정해 주시길 권장드립니다.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부모님의 꾸준한 관심과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력이라는 점을 항상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