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젖몸살·유선염, 혹시 당신도 틀린 방법으로 관리하고 있나요? (오케타니 마사지, 온찜질의 진실)

출산 후 찾아온 극심한 유방 통증, 혹시 ‘무조건 짜내고, 뜨겁게 찜질하고, 아프게 마사지해야 낫는다’는 말을 믿고 계신가요? 2022년, 전 세계 모유수유 의학계의 지침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 글은 고통스러운 옛 방법에서 벗어나, 과학에 기반한 새롭고 효과적인 관리법을 제시하여 당신의 소중한 모유수유 여정을 지켜드립니다.

이 기사의 과학적 근거

이 기사는 최고 품질의 의학적 근거에만 기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아래 목록은 기사 내용에 직접적으로 참조된 정보 출처와 의학적 지침을 포함합니다.

  • 모유수유의학회(Academy of Breastfeeding Medicine, ABM): 이 기사의 핵심 권장 사항은 ABM이 2022년 개정한 ‘유선염 스펙트럼’ 임상 프로토콜 #36에 근거합니다.1
  • 국제 인증 수유 상담가 위원회(IBLCE®): 전문가의 역할을 정의하고 인증된 전문가를 찾는 방법에 대한 정보는 IBLCE의 공식 지침을 참조합니다.7
  • 주요 의료 기관 및 연구: 서울아산병원5과 같은 국내 주요 병원의 기존 정보와 최신 국제 연구6를 비교 분석하여 가장 정확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핵심 요약

  • 패러다임 전환: 유선염의 근본 원인은 ‘유관 막힘’이 아니라 ‘염증’과 ‘부종’으로 인한 ‘유관 협착’입니다. 따라서 치료 목표는 ‘뚫는 것’이 아닌 ‘가라앉히는 것’이어야 합니다.1
  • 잘못된 상식: 강하고 아픈 유방 마사지, 온찜질, 강박적인 모유 비우기는 오히려 염증을 악화시키고 회복을 더디게 만드는 주범입니다.1
  • 새로운 해법: 통증과 부종을 줄이기 위한 ‘냉찜질’, 림프 순환을 돕는 ‘부드러운 마사지’, 필요시 ‘소염제’ 복용, 그리고 아기의 요구에 맞춘 ‘생리적 수유’가 과학적 근거를 갖춘 새로운 표준 치료법입니다.34
  • 전문가 상담: 유선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국제 인증 수유 상담가(IBCLC)와 같은 검증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78

1. “아플수록 좋은 거야”… 수유맘을 멍들게 하는 위험한 믿음들

출산의 기쁨도 잠시, 많은 어머니들이 젖몸살이라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힙니다. 가슴은 돌처럼 단단해지고, 온몸에 열이 나며, 스치기만 해도 눈물이 핑 도는 극심한 통증이 찾아옵니다.5 이런 절박한 상황에서 어머니들은 주변에서 들려오는 조언에 기댈 수밖에 없습니다. 산후조리원14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마치 정설처럼 여겨지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 “무조건 젖을 다 짜내야 해요. 그래야 새 젖이 돌죠.”
  • “뜨거운 수건으로 계속 찜질해서 뭉친 걸 풀어줘야 해요.”8
  • “아파도 꾹 참고 마사지를 받아야 막힌 게 뚫려요. 원래 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이러한 조언들은 고통을 견디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믿음을 줍니다. 하지만 정말 이 방법이 최선일까요? 만약 이 고통스러운 노력들이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키고 있었다면 어떨까요? 과학은 이제 우리에게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2. 충격적 진실: 2022년 유선염 패러다임의 대전환

2022년,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모유수유의학회(Academy of Breastfeeding Medicine, ABM)는 ‘유선염 스펙트럼(The Mastitis Spectrum)’이라는 제목의 개정된 임상 프로토콜 #36을 발표했습니다.1 이는 단순한 지침 업데이트가 아니라, 지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유선염에 대한 이해와 치료법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혁명적인 전환점이었습니다.

유선염은 ‘막힘’이 아니라 ‘염증’의 문제입니다

기존에는 유선염의 원인을 젖이 굳어 생긴 찌꺼기(milk plug)가 유관을 물리적으로 ‘틀어막아서’ 발생한다고 생각했습니다.5 그래서 모든 치료법은 ‘막힌 것을 뚫는다’는 목표에 집중되었습니다. 하지만 최신 연구에 따르면,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실제 원인은 유관 주변 조직의 염증과 부종으로 인해 유관이 좁아지는 ‘젖샘관 협착(ductal narrowing)’입니다.1 마치 길이 막힌 것이 아니라, 양쪽 벽이 부어올라 길이 좁아진 것과 같습니다. 이 상태에서 강한 마사지나 온찜질로 자극을 가하는 것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입니다.

진짜 원인은 ‘과잉생산’과 ‘균총 불균형’입니다

ABM의 새로운 지침은 유선염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두 가지 원인을 지목합니다.12

  1. 과잉생산(Hyperlactation): ‘가슴을 완전히 비워야 한다’는 강박감에 필요 이상으로 유축하거나 수유하면, 우리 몸은 ‘아, 젖이 더 필요하구나!’라고 착각하여 생산량을 더욱 늘립니다. 이렇게 과잉 생산된 젖은 유방 내 압력을 높여 염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주된 요인이 됩니다.
  2. 균총 불균형(Dysbiosis): 유방에도 건강한 미생물 생태계(균총)가 존재합니다. 항생제의 오남용이나 여러 요인으로 인해 이 균형이 깨지면 특정 균이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유선염을 더 이상 단순한 감염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는 유관 협착, 과잉생산, 그리고 균총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염증의 스펙트럼입니다.”

– 카트리나 B. 미첼(Katrina B. Mitchell), MD, ABM 프로토콜 #36 주 저자4

유선염 관리에 대한 낡은 통념 vs. 최신 과학적 접근법
항목 낡은 통념 (구시대적 접근) 최신 과학 (2022년 ABM 기반 접근)
핵심 원인 유관을 막는 젖 찌꺼기5 염증으로 인한 유관 협착 및 부종1
치료 목표 막힌 곳을 물리적으로 ‘뚫기’ 염증을 ‘가라앉히고’ 균형 회복하기
주요 처치 온찜질, 강한 마사지, 젖 완전히 비우기28 냉찜질, 부드러운 림프 마사지, 생리적 수유1318

3. DO & DON’T: 오늘부터 당장 바꿔야 할 유선염 관리법

새로운 과학적 근거에 따라, 유선염을 관리하는 방법은 이제 완전히 달라져야 합니다. 당신의 고통을 줄이고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반드시 멈춰야 할 것과 새로 시작해야 할 것을 명확히 알려드립니다.

DON’T: 반드시 멈춰야 할 5가지 구시대적 방법

  1. 강한 유방 마사지 (오케타니 등): 염증으로 이미 예민해진 유방 조직에 강한 압력을 가하는 행위는 미세 혈관을 손상시키고 부종을 악화시켜 염증을 더욱 심하게 만듭니다.1 고통을 참아가며 받는 마사지는 치료가 아니라 오히려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뜨거운 찜질: 온찜질은 혈류를 증가시키고 혈관을 확장시켜 부종과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34 우리의 목표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므로, 뜨거운 자극은 피해야 합니다.
  3. 젖 ‘비우기’를 위한 강박적인 유축/수유: 젖을 완전히 비우려는 노력은 앞서 설명했듯 과잉생산을 유발하는 악순환의 시작입니다.1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피드백 억제제(Feedback Inhibitor of Lactation) 시스템을 교란시키는 행위입니다.
  4. 엡솜염(Epsom Salt) 족욕 및 기타 민간요법: 유두를 엡솜염 용액에 담그는 것과 같은 민간요법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며, 오히려 유두 피부를 손상시키고 균총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3
  5. 무조건적인 항생제 요구: 모든 유선염이 항생제가 필요한 세균성 감염은 아닙니다.4 초기 단계는 대부분 염증성 문제이며,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은 오히려 건강한 미생물 생태계를 파괴하여 장기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DO: 과학이 증명한 새로운 ‘진정’ 관리법 5가지

  1. 냉찜질: 통증과 부종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얼음주머니나 냉동 채소 팩을 얇은 수건에 싸서 통증이 있는 부위에 수유 후 10-15분간 올려두세요.3 이는 혈관을 수축시켜 부종과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림프 배출 마사지: ‘마사지’라는 단어 때문에 오해하면 안 됩니다. 이는 압력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표면의 림프액 순환을 돕는 매우 부드러운 기법입니다. 손끝으로 ‘피부 위의 먼지를 가볍게 쓸어낸다’는 느낌으로 유두 주변에서 겨드랑이와 쇄골 방향으로 아주 가볍게 쓸어주세요. 절대 아프면 안 됩니다.
  3. 생리적 수유: 아기가 원할 때만, 아기가 원하는 만큼만 수유하세요. 만약 너무 불편해서 유축해야 한다면, 불편감이 해소될 정도의 최소량만 짜내는 것이 중요합니다.1 목표는 젖 생산량을 아기의 필요량에 맞게 점차 줄여나가는 것입니다.
  4. 이부프로펜 등 소염제 활용: 이부프로펜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는 모유수유 중에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염증과 통증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단, 약물 복용 전에는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5. 해바라기/대두 레시틴과 프로바이오틱스: 이는 보조적인 방법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레시틴은 유즙의 점도를 낮춰 흐름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정 프로바이오틱스 균주(L. fermentum, L. salivarius)는 균총 균형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5 다만, 이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아직 축적되는 과정에 있으며 일부 비판적인 견해도 존재하므로6, 필수적인 치료법은 아닙니다.

4. 단계별 증상과 대처법: 내 상태는 지금 어디쯤일까?

ABM은 유선염을 단일 질환이 아닌, 연속적인 ‘스펙트럼’으로 봅니다. 내 상태가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지 알면 더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1

1단계: 유방 울혈 (Engorgement)

증상: 일반적으로 출산 후 3~5일경 나타나며, 양쪽 유방 전체가 붓고 단단하며 열감이 느껴집니다. 전신 증상은 없습니다.
대처법: 수유 전 유방을 부드럽게 하고, 아기가 젖을 잘 물도록 돕습니다. 수유 후에는 냉찜질을 하여 부기를 가라앉힙니다.

2단계: 젖샘관 협착 / 유관 막힘 (Ductal Narrowing / Plugged Duct)

증상: 유방의 한 부위에 통증이 있는 덩어리(멍울)가 만져집니다. 피부가 붉어지기도 하지만, 열이나 오한과 같은 전신 증상은 없습니다.
대처법: 위에서 설명한 새로운 ‘진정’ 관리법(냉찜질, 림프 마사지, 생리적 수유, 필요시 소염제)을 적극적으로 시행합니다.

3단계: 염증성 유선염 (Inflammatory Mastitis)

증상: 멍울 부위가 붉고 뜨거워지며 통증이 심해집니다. 여기에 더해 24시간 미만의 발열(38.5℃ 이상), 오한, 몸살 기운 등 전신 증상이 동반됩니다.
대처법: 이전 단계의 관리를 계속하면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매우 중요합니다.

4단계: 세균성 유선염 (Bacterial Mastitis)

증상: 3단계 증상이 24-48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됩니다. 지속적인 고열이 특징일 수 있습니다. 유두에 상처가 있거나 감염의 다른 징후가 보일 수 있습니다.
대처법: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적절한 항생제 처방이 필요합니다.1

5단계: 농양 (Abscess)

증상: 유방에 만져지는 덩어리가 매우 부드럽고, 그 안에 액체(고름)가 찬 느낌이 듭니다. 항생제를 복용해도 열이 떨어지지 않고 통증이 지속됩니다.
대처법: 즉각적인 의학적 개입이 필요합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인 후, 주사기나 시술을 통해 고름을 빼내야(배농) 합니다.1

5. 전문가의 도움 받기: 신뢰할 수 있는 IBCLC 한국에서 찾는 법

혼자서 관리하기 어렵거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을 때, 검증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모유수유 문제에 있어 최고의 전문가는 국제 인증 수유 상담가(International Board Certified Lactation Consultant, IBCLC)입니다.8

IBCLC는 엄격한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국제적인 인증 시험을 통과한 의료 전문가로, 최신 의학 지식에 기반한 상담을 제공합니다.7 이들은 단순한 마사지 기술자가 아니라, 유선염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가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IBCLC는 IBLCE® 공식 웹사이트의 등록부를 통해 직접 찾을 수 있습니다.

  1. IBLCE 공식 등록부 웹사이트(https://iblce.org/public-registry/)에 접속합니다.
  2. ‘Find an IBCLC by Country’ 드롭다운 메뉴에서 ‘South Korea’를 선택합니다.
  3. 지역명(예: Seoul)이나 전문가의 이름을 입력하여 검색합니다.

또한, 서울아산병원9, 차병원29, 서울대학교병원30 등 일부 대학병원에서는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할 수 있습니다.

결론: 당신의 몸과 싸우지 말고, 당신의 몸을 믿으세요

유선염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며, 고통을 참는 것이 해결책은 더더욱 아닙니다. 지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막힌 것을 뚫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염증을 부드럽게 가라앉힌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의 몸은 아기를 키워내도록 설계된 위대한 시스템입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몸과 싸우기보다는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도와주세요. 고통스러운 모유수유의 기억 대신, 당신과 아기 모두에게 평화롭고 행복한 여정이 되기를 KRHOW 편집팀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유선염이 있어도 모유수유를 계속해야 하나요?

네, 그렇습니다.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것은 안전하며, 오히려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비우기’ 위해 강박적으로 수유하지 말고 아기의 요구에 맞춰 편안하게 수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유선염 항생제는 아기에게 안전한가요?

네, 의사는 모유수유 중에도 안전한 항생제를 처방할 것입니다. 치료를 미루는 것이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더 위험할 수 있으므로, 세균성 유선염이 의심되면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으세요9.

그럼 오케타니 같은 가슴 마사지는 전혀 효과가 없나요?

급성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강하고 아픈 마사지는 조직 손상을 유발하여 해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림프 배출을 돕는 매우 부드러운 마사지 기법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느냐이며, 반드시 염증에 대한 최신 의학적 이해를 갖춘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면책 조항이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의학적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우려 사항이 있거나 치료에 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반드시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문헌

  1. Mitchell KB, Johnson HM, Rodríguez JM, et al. Academy of Breastfeeding Medicine Clinical Protocol #36: The Mastitis Spectrum, Revised 2022. Breastfeed Med. 2022;17(5):360-376. doi:10.1089/bfm.2022.29207.kbm
  2. Mitchell, K. B., & Johnson, H. M. (2020). Breast pathology that contributes to dysfunction of the lactating breast. Journal of Human Lactation, 36(4), 685-696.
  3. Minnesota Department of Health. (2022). Mastitis: Updated Guidance. WIC Program Topic of the Month. Available at: https://www.health.state.mn.us/docs/people/wic/localagency/topicmonth/mastitis.pdf
  4. Nest Collaborative. (2022). Rethinking Mastitis: A Summary of the New Mastitis Spectrum Protocol. Available at: https://nestcollaborative.com/blog/rethinking-mastitis-a-summary-of-the-new-mastitis-spectrum-protocol-from-the-academy-of-breastfeeding-medicine/
  5. Amir LH. ABM clinical protocol #4: Mastitis, revised March 2014. Breastfeed Med. 2014;9(5):239-43.
  6. Douglas P. A critique of the Academy of Breastfeeding Medicine’s 2022 mastitis spectrum protocol. Breastfeed Med. 2023;18(9):633-638. doi:10.1089/bfm.2023.0125
  7. International Board of Lactation Consultant Examiners. (n.d.). IBCLC Scope of Practice. Available at: https://iblce.org/wp-content/uploads/2017/06/scope-of-practice-korean.pdf
  8. 한국모유수유협회 (Korea Lactation Consultant Association). (n.d.). IBCLC 소개. Available at: http://m.klca.co.kr/iblce/iblce_1.php
  9. 서울아산병원 (Asan Medical Center). (n.d.). 건강정보 – 유선염. Available at: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254
  10. 오케타니 아이통곡. (n.d.). OurScope. Retrieved August 12, 2025, from https://www.ourscope.co.kr/e/%EC%98%A4%EC%BC%80%ED%83%80%EB%8B%88%20%EC%95%84%EC%9D%B4%ED%86%B5%EA%B3%A1
  11. [오케타니 파주운정점 후기] 오케타니 가슴마사지 리얼 후기. (n.d.). 오케타니. Retrieved August 12, 2025, from http://www.oketani.co.kr/bbs/board.php?bo_table=m22&wr_id=773
  12. 대한민국 No.1 점포거래소 – 점포라인. (n.d.). Retrieved August 12, 2025, from https://www.jumpoline.com/franch/FranchView.aspx?frnc=20160040&mcode=G&scode=90
  13. 알리르마리 후기. (n.d.). Retrieved August 12, 2025, from http://alluremarie.com/HyAdmin/view.php?&bbs_id=bo04&page=&doc_num=1
  14. Mastitis: Updated Guidance- Topic of the Month – Minnesota Department of Health. (n.d.). Retrieved August 12, 2025, from https://www.health.state.mn.us/docs/people/wic/localagency/topicmonth/mastitis.pdf
  15. ABM 임상 프로토콜 #4:유선염. (2014). Academy of Breastfeeding Medicine. Retrieved from https://www.bfmed.org/assets/DOCUMENTS/PROTOCOLS/4-mastitis-protocol-korean.pdf
  16. 모유수유 교실 – 강남차병원. (n.d.). Retrieved August 12, 2025, from https://gangnam.chamc.co.kr/health/lecture/breast-feeding.cha
  17. 모유수유실 – 보건진료소 – 서울대학교. (n.d.). Retrieved August 12, 2025, from https://health4u.snu.ac.kr/healthCare/feedingRoom/_/view.do
  18. 유선염 완벽하게 해결하기 [모유수유17편]. (2021, May 27). YouTube. Retrieved from https://m.youtube.com/watch?v=aTpS9RVJ1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