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유관이 막혔을 때, 모유 수유 유지해야 할까요? 전문가의 조언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건강 정보 파트너, KRHOW입니다. 오늘은 모유 수유 중 겪을 수 있는 비교적 흔한 문제 중 하나인 유관 막힘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이 모유 수유 과정에서 유방에 작게 만져지는 덩어리나 통증, 부기 등을 경험하고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유관 막힘은 모유가 원활히 배출되지 못해 유방에 과도하게 고여 있는 상태로, 방치하면 염증이나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에 증상을 파악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본 글은 국제 Vinmec 병원의 웹사이트를 참조하여 작성되었으며, 또한 국내·외 여러 모유 수유 및 산부인과 전문 자료를 토대로 보충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유 수유 중 발생할 수 있는 유관 막힘은 생각보다 흔하며, 대부분은 올바른 관리와 치료를 통해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고 건강하고 안전한 모유 수유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도움받으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에게 상담하기

우선, 어떠한 건강 문제이든 스스로 진단하거나 자가치료로만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필요에 따라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모유 수유 중에는 산모와 아기 모두의 건강이 직결된 문제이므로, 증상이 심화하거나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의료 전문가(산부인과 전문의, 모유 수유 전문 상담가 등)와 상담하시길 권장합니다. 또한 국내외 믿을 만한 산부인과 협회, 모유 수유 전문가 단체 등의 자료를 지속해서 살펴보며, 새로운 치료 경향이나 권장 사항을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유관 막힘 증상

유관 막힘이란 유방 내 유관이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막혀 모유가 원활히 나오지 못하는 현상입니다. 이로 인해 유방 특정 부위에 작게 만져지는 혹 같은 덩어리와 함께 통증, 부기, 불쾌감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모유 수유 중인 산모들의 경우, 이 문제가 한두 번쯤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증상을 인지하고 대응법을 숙지해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한쪽 유방에 국한된 덩어리: 유관 막힘은 보통 한 쪽 유방의 일부 부위에 단단하거나 부드러운 덩어리처럼 만져지는데, 손바닥 전체로 살살 만져보면 국소적으로 뭔가 걸린 듯한 느낌이 듭니다.
  • 덩어리 부위를 짜내기 어려움: 유관이 막힌 부위에서 모유가 쉽게 배출되지 않아, 짜내거나 유축하기가 힘들고, 시도할 때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통증, 부기, 압통: 덩어리 주위가 붓거나 빨갛게 변할 수 있으며, 눌렀을 때 통증(압통)이 나타납니다.
  • 모유 수유나 유축 후 약간의 완화: 수유나 유축을 하고 나면 일시적으로 불편감이 다소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 유즙 배출 시 통증: 막힌 부위를 통해 모유가 배출될 때 통증이 발생하거나 찌릿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 덩어리의 위치 변동: 시간이 지나면서 막힌 부위가 조금씩 이동하는 듯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유관 막힘이 심해지면 우유 공급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거나, 유축 시 연유처럼 진하고 지방 함량이 높은 모유가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단순 막힘에서 염증 상태인 유선염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유관 막힘 징후가 보이면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선염으로 진행될 때의 증상

유관 막힘이 악화되어 유방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유선염(유방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선염이 생기면 단순 통증 이상의 전신 증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유방염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발열: 38.3°C 이상의 고열이 발생하여 몸이 으슬으슬 떨리기도 합니다.
  • 오한 및 몸살 기운: 독감과 유사한 오한, 근육통, 두통 등의 전신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가슴 전체가 뜨겁고 부어오름: 피부가 발갛게 달아오르며, 만졌을 때 열감이 느껴지고 통증이 심해집니다.
  • 유방 종양 혹은 두꺼워진 유방 조직 위 통증: 해당 부위에 손을 대면 유독 아프고 멍울처럼 느껴집니다.
  • 수유 시 작열감 및 통증: 모유 수유를 하거나 유축하는 순간 극심한 통증 혹은 찌릿한 화끈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피부 발적: 유방 피부에 선홍색 혹은 붉은 반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방염은 통계적으로 모유 수유 중인 여성 10명 중 1명 정도에게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임상 환경에 따라 빈도 차이는 있을 수 있음), 이전에 유방염을 겪은 경우 재발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됩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고름이 차오르는 유방 농양이 생길 수 있으며, 심하면 수술이 필요한 상황까지 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관이 막히는 원인

유관 막힘은 크게 두 가지 요인, 즉 모유가 충분히 배출되지 않는 경우와 외부적인 압력이나 자극이 가해지는 경우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구체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유방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았을 때
    아기가 모유를 다 먹기 전에 수유가 끝나거나, 유축을 할 때 유방을 충분히 비우지 않으면 남은 모유가 유방 안에 고여 막힘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2. 아기가 수유 도중 잠이 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아기가 충분히 빨지 못하면 유관 내 모유 배출이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
  3. 스포츠 브래지어처럼 꽉 끼는 옷을 입었을 때
    운동을 하는 동안에도 편안한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으면 유방을 과도하게 압박하여 유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4. 모유 수유 빈도 낮음
    일정 시간마다 모유 수유를 하지 않고 간격이 너무 길면, 가슴 안에 모유가 오래 머물러 막힐 가능성이 커집니다.
  5. 유두의 상처, 갈라진 피부
    유두가 상처 나 있으면 아기가 편안히 모유를 먹지 못해 제대로 흡착되지 않고, 그 결과 유방 전체가 비워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6. 영양 상태 불량
    영양 섭취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유관 막힘이나 염증에 대처할 수 있는 신체 능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7. 스트레스와 피로
    육아와 가사, 업무 등이 겹쳐 과도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겪으면 호르몬 밸런스가 깨지고, 이로 인해 모유 분비와 배출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8. 과도한 우유 공급(과량 분비)
    체질적으로 모유가 아주 많이 만들어지는 산모는 종종 유방이 자주 뭉치고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9. 탈수, 휴식 부족
    수분 보충이 충분하지 않거나 적절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 전신 컨디션이 저하되면서 유방의 혈액순환과 모유 배출 능력에도 악영향을 줍니다.
  10. 격렬한 운동
    상체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운동이나 가슴을 압박하는 동작이 유관에 물리적 압박을 가해 막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1. 조기 이유
    아기가 젖을 충분히 빨지 못하고 갑자기 이유식 등으로 전환할 경우, 유방 내에 남은 모유가 적절히 비워지지 않아 막힐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유관 막힘이 유발되며, 진행되면 염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관 막힘이 의심될 때는 최대한 신속한 대처가 요구됩니다.

유관이 막혔을 때 모유 수유를 해야 합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유관 막힘이 생겼더라도 모유 수유는 계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 수유를 중단하면 막힌 유방 부위가 더욱 비워지지 않아 오히려 상태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막힌 부위를 계속 비워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 중 하나이므로, 다음 방법들을 시도해보시길 권장합니다.

  1. 계속 모유 수유하기
    유관을 청소하는 데에는 실제로 아기가 빨아들이는 힘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가능한 한 막힌 유방 쪽부터 먼저 수유를 시도해보세요.
  2. 올바른 수유 자세 찾기
    아기의 턱이나 코가 막힌 부위를 향하도록 자세를 조정해보세요. 중력을 이용하여 모유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약간 앞으로 숙여 수유하는 자세를 취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모유 수유 위치 변환
    아기가 한 자세로만 수유하면 특정 부위의 유관만 자극될 수 있으므로, 크래들 자세, 풋볼 자세, 옆으로 눕는 자세 등 다양한 수유 자세를 번갈아 가며 시도하면 모든 유관이 고르게 자극됩니다.
  4. 유축기 사용
    아기가 충분히 빨지 못한 상태라면, 유축기를 이용해 남은 모유를 수유 후에 추가로 짜내어 유방을 최대한 비워보세요.
  5. 적절한 브래지어 착용
    꽉 끼는 스포츠 브래지어나 딱 맞는 속옷은 피하고, 여유 있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여 유방에 대한 압박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6. 온찜질
    수유 전 따뜻한 물수건으로 유방을 덮어주거나, 따뜻한 샤워를 해서 유방 부위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면 모유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7. 유방 마사지
    외부에서 유두 방향으로 천천히 마사지하면 막힌 유관이 자극되어 모유가 흘러나오기 쉬워집니다. 마사지 시에는 지나치게 강한 압박보다는 부드럽고 꾸준한 압력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진통제 사용
    통증이 심하다면, 의사나 약사와 상의 후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한 진통제(예: 아세트아미노펜 등)을 일시적으로 복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유 수유 중임을 반드시 알리고 복용해야 합니다.

만약 이런 방법들을 시도했는데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고열 등 유방염 징후가 계속된다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 처방을 따라야 하며, 자의적으로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언제 의사를 만나야 합니까?

  • 높은 발열(38.3°C 이상)이 계속되는 경우
  • 오한, 전신 근육통, 극심한 피로 등 독감 유사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 유방 부위의 통증 및 부기가 점점 더 심해지는 경우
  • 유두에서 고름이나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 유방염 증상이 일주일 이상 계속되어 더는 호전되지 않는 경우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유방염 혹은 다른 합병증(유방 농양, 드물게 유방암 등)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즉시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유방염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면 면밀히 진단해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드물지만 다른 유방 질환과 감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관 차단 방지

유관 막힘을 예방하고 싶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모유 수유 혹은 유축으로 유방을 자주 비워주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보통 하루 8~12회 정도 모유 수유 혹은 유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유관 막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수유 중 유방 마사지: 수유를 시작할 때나 하는 중간중간, 혹은 끝난 직후에 유방을 부드럽게 마사지하여 모유가 잘 흘러나오도록 돕습니다.
  • 너무 꽉 끼는 옷, 브래지어 피하기: 유방을 압박하지 않는 여유 있는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착용해 유관에 가해지는 물리적 압박을 줄여주세요.
  • 모유 수유 자세 자주 변경: 크래들, 풋볼, 옆으로 눕는 자세 등 다양한 자세로 수유하여 유관을 골고루 자극하고, 특정 부위에만 부담이 쏠리지 않도록 합니다.
  • 수유 전 온찜질: 막힌 부위를 부드럽게 만들어 통증을 줄이고 모유 배출을 쉽게 해줍니다.
  • 수유 후 차가운 찜질: 온찜질 이후에는 차가운 찜질로 염증과 붓기를 가라앉혀 통증을 완화합니다.
  • 청결 유지: 유두와 유방 주변을 너무 자주 세게 닦지 않는 선에서, 깨끗하고 건조하게 관리해 세균 감염을 예방합니다.
  • 충분한 휴식 및 수면: 모유 수유 초기에는 밤낮없이 아기를 돌봐야 해 피로가 심해지는데, 이때 다른 가족이나 주변인의 도움을 받아 충분히 쉬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모유 수유 상담가와 상담: 모유 수유 전문가나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IBCLC) 자격을 가진 상담사와 함께 문제점을 점검하고 맞춤형 조언을 듣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예방조치를 꾸준히 실천하면 유관이 막히는 빈도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모유 수유를 원활하게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유관 막힘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1. 유관 막힘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답변:
유관 막힘을 예방하려면 균형 잡힌 식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면역력과 회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이 충분히 포함된 식사를 하셔야 합니다.

설명 및 조언:

  •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딸기, 키위, 감귤류 등)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야채와 해조류도 철분, 엽산 등 필수 미네랄을 풍부하게 공급하여 유선 조직 건강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 단백질(살코기, 생선, 두부, 콩류 등)은 모유 생산을 위한 기본 영양소이므로 결핍되지 않도록 섭취해야 합니다.
  • 무엇보다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모유 생산에는 많은 양의 수분이 필요하므로, 물을 자주 섭취하고 카페인이 과도하게 들어 있는 음료나 알코올 등은 가급적 피하세요.

2. 유관 막힘이 자주 발생하는데,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답변:
유관 막힘이 자주 발생한다면, 다양한 자세로 모유 수유하거나 유축하는 횟수를 늘려보세요. 특히 막힌 부위를 적극적으로 비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명 및 조언:

  • 수유 자세를 바꿔가며 모든 유관이 고르게 자극되도록 시도하세요. 아기가 유두를 올바르게 물 수 있도록, 가슴을 최대한 입 안 깊숙이 물려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 수유 후에는 차가운 찜질을 통해 염증과 통증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 반복적으로 막히는 특정 부위가 있다면, 수유 전 가벼운 마사지나 온찜질을 집중적으로 해주어 해당 부위의 배출을 돕는 것도 좋습니다.
  • 충분한 휴식과 영양,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는 필수입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의 과도한 분비는 모유 흐름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심신을 편안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3. 유관 막힘 시 어떤 운동은 피해야 할까요?

답변:
유관 막힘 증상이 있을 때는 상체에 직접적인 압력을 가하는 격렬한 운동을 피하고, 가슴 주변을 과도하게 자극하거나 압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설명 및 조언:

  • 예를 들어, 윗몸 일으키기나 강도 높은 상체 근력 운동처럼 유방에 압력이 크게 실리는 운동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요가 동작 중에서도 유방이 압박되지 않는 자세를 택해보세요. 혈액순환을 돕는 부드러운 운동은 오히려 유방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브래지어 역시 신축성이 좋고 압박감이 적은 것을 택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결론 및 제언

결론

유관 막힘은 모유 수유 중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지만, 대체로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처하면 큰 합병증 없이 극복이 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막힌 부위를 빨리 비워내는 것이며, 이를 위해 모유 수유를 계속하거나 유축을 실시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통증을 줄이기 위해 온찜질과 차가운 찜질을 번갈아 사용하는 방법, 마사지, 휴식 등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증상이 악화되어 발열, 심한 통증, 피부 발적, 오한 등 전신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의료 전문의와 상의하여 유방염 혹은 다른 합병증을 조기에 관리해야 합니다.

제언

  1. 규칙적 모유 수유
    하루 8~12회 정도 주기적으로 모유 수유를 하거나 유축해서 유방을 비우는 습관을 들이세요. 수유를 할 때는 다양한 자세를 사용해 유방 전체가 고르게 비워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올바른 수유 자세와 아기 포지션
    아기 턱이 막힌 부위 쪽으로 향하도록 자세를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때 아기가 유두를 정확히 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유륜까지 깊숙이 물고 있어야 흡착력이 커집니다.
  3. 유방 마사지 습관화
    수유 전 혹은 수유하는 동안, 막힌 곳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유두 방향으로 압력을 줍니다. 너무 세게 누르면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4. 온·냉찜질 교대
    수유 전에는 따뜻한 수건으로 온찜질을, 수유 후에는 차가운 팩으로 냉찜질을 해 염증 반응을 줄이고 순환을 돕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5. 전문가 상담
    증상이 심하거나 잘 해결되지 않을 경우, 지체 없이 의사나 모유 수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필요에 따라 항생제 치료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6. 생활습관 관리
    충분한 휴식과 영양 공급, 수분 섭취 등을 통해 신체 회복력과 면역력을 높여야 합니다. 특히 모유 수유 초기에는 밤낮이 바뀌는 생활이 잦으니 주변 도움을 받아 최소한의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재발 방지
    한 번 막힌 부위는 다시 막히기 쉬우므로, 해당 부위를 유독 신경 써서 마사지하고 여러 자세로 수유를 하며 주의 깊게 관찰하세요. 만약 비정상적인 발적, 통증 등이 조금이라도 심해지면 재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중요) 건강 정보 참고 및 전문가 조언 권장

위 내용은 다양한 국내외 신뢰할 만한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하였으며, 모유 수유 중 발생할 수 있는 유관 막힘과 그 합병증에 대한 일반적 정보를 제공합니다. 다만 개인마다 몸 상태나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본 글은 의료 전문가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의심되는 다른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참고 문헌

  • babycenter.com
  • verywellfamily.com
  • whattoexpect.com
  • Jahanfar S, Ng CJ, Teng CL, et al. (2020). Antibiotics for mastitis in breastfeeding women (Review).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Issue 8, Art. No.: CD005458. doi: 10.1002/14651858.CD005458.pub6

이 글은 최신 의학 지식과 전문가 권장 사항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나, 임상 현장에서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른 처방과 관리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모유 수유 중 경험하는 유관 막힘, 유방염, 유방 농양 등은 전문가에게 신속히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와 조언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언제나 건강한 모유 수유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라며, 필요 시 의료진과 상의하여 최선의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