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변 환자의 코로나19 감염

이 기사는 Vinmec Central Park International General Hospital의 위장병 전문의인 Mai Vien Phuong 박사가 작성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코로나19 감염 시 간부전의 원인이 완전히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covid-19 감염은 간경변증에서 간 예비의 상당한 고갈을 식별할 수 있는 사이토카인 캐스케이드, 패혈증 및 변경된 간 관류의 상당한 활성화를 특징으로 합니다.

간은 신체의 항상성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여 해독, 이화작용 및 단백질과 같은 중요한 요소의 합성에 기여합니다. 혈장. ACE2는 간에서 담관세포에서만 유의하게 발현되지만, 환자의 1/3 이상에서 아미노전이효소가 증가합니다. 코로나 19 입원시.

현재로서는 원인이 완전히 명확하지 않습니다. 간부전 SARS-CoV-2 감염 및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영향, 사이토카인 방출, 허혈성 손상, 간독성 약물 사용, 부패 및 부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타 요인.

코로나19는 간 기능이 정상인 환자의 검사에서 일시적인 변화만 일으키는 것으로 보이지만 간 저장이 감소된 환자에서 더 심각한 후유증이 종종 관찰된다는 것은 우려되는 일입니다. 또한 면역 억제 환자(이식 또는 자가면역 간 질환)에서 코로나19의 위험도 설명됩니다. 직접적인 바이러스 작용, 사이토카인 방출, 허혈성 손상, 간독성 약물 사용, 패혈증 등이 손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여러 요인이 환자를 경화증 임상적으로 보상된 상태에서 비보상 상태로. 이 중 감염은 발병을 촉진하는 관련 역할을 합니다. 급성 간부전-온-만성(ACLF). 이 견해에 따르면 감염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 2 사이토카인 유입, 패혈증 및 간 관류 변화의 현저한 활성화를 특징으로 하며, 이는 경화증.

여러 연구에서 간경변 환자에서 코로나19의 임상 결과를 평가했습니다. 103명의 covid-19 양성 간경변증 환자를 포함한 두 개의 국제 레지스트리에서 가져온 예비 데이터는 일반 인구에 비해 사망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사망률 증가는 기존의 간 기능 손상 정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APCOLIS 연구에서 최악의 코로나19 결과는 경화증 다시 확인했습니다. 43명의 간경변증 환자가 있음:

• ICU 치료에 대한 필요성 증가;
• 더 많은 간 관련 합병증;
• 간경변이 없는 CLD 환자에 비해 사망률이 증가했습니다.

코비드-19는 간경변 환자 5명 중 1명에서 비대상성 간경변 또는 ACLF의 발병을 확인합니다. Child Pugh 점수 > 9는 사망률의 중요한 예측인자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수행된 연구는 감염된 환자 그룹에서 30일 입원 사망률을 비교했습니다. 코로나 19 간경변의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률은 간경변증 환자에서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이 연구는 장기간 안정한 간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간 기능의 감소를 보여주었습니다.

실제로 입원 시 A에서 입원 중 B/C 상태까지 Child-Pugh 점수가 악화되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비대상성 간경변증 환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이 다른 감염원에 비해 증가하고 있다.

분명히 많은 환자들은 간세포 암 임상 결과가 분명히 좋지 않은 고위험 범주에 속하는 기저 간부전이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 증가를 고려하여 미국 간 질환 연구 협회(AASLD)와 유럽 간 연구 협회(EASL)는 간경변증 환자에 대해 장기간의 임상 및 초음파 추적 관찰을 권장합니다. 치료 부위로 전파하거나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질병을 가진 환자에서 가능하면 국소 간세포암종 치료를 연기하고 SARS-CoV-2 감염 위험보다 혜택이 큰 환자를 위한 중재를 예약합니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의 관계 약화 된 면역 체계 (암, 면역 질환 또는 이식의 경우) 및 결과 코로나 19 더 나쁜 것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의 가장 심각한 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체계의 온전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전제하에,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그 결과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 간 이식 (LT) 지속적인 면역억제 요법에서. 그러나 현재 데이터는 이러한 불안한 견해를 확인시켜 주지 않습니다.

이탈리아 북부(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입은 지역)의 초기 소아 분석에 따르면 간 이식을 받았거나 화학 요법을 받고 있는 어린이 중 단 3명만이 covid-19에 감염되었고 방해받지 않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같은 지역의 성인 간 이식 환자에 대한 데이터는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10년 이상 전에 간 이식을 받고 COVID-19에 감염된 3명의 환자가 합병증으로 사망했습니다. 모두 대사 장애(당뇨병, 고혈압) 및 > 65세.

역설적이게도 그들의 면역억제 요법은 이식 이력이 짧은 환자보다 적었으며, 이는 면역억제가 해롭기보다는 보호적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두 개의 국제 레지스트리(COVID-Hep 및 SECURE-Cirrhosis)에서 데이터를 수집한 일련의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151명의 간 이식 환자의 데이터를 627명의 대조군 환자의 데이터와 비교했습니다. 다변수 분석에서 사망률과 관련된 주요 요인은 연령, 크레아티닌 수치 및 비간 악성 종양이었습니다. 간 이식 및 면역억제 요법은 사망 위험 증가와 관련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 이식 환자는 더 빈번한 침습적 환기를 필요로 했으며(20% 간 이식 대 5% 대조군; P < 0.001), 전체 사망률은 비 이식 대조군(19% 간 이식 환자)에서 증가했습니다. 통제, P = 0.05).

스페인의 한 전향적 연구에서 코로나19에 걸린 111명의 간 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이 문제를 재평가했습니다. 간 이식 환자의 사망률은 약간 낮지만 미코페놀레이트의 사용(특히 > 1g/일)은 심각한 covid-19 질병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발견으로부터 저자들은 간 이식을 받은 코로나19 환자에서 마이코페놀레이트를 줄이는 데 가능한 이점을 제시하지만 약물의 완전한 중단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종합하면 사용 가능한 데이터는 covid-19 간 이식 환자의 사망률 증가를 시사하지 않지만 여러 연구에서 보고된 것처럼 이환율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러한 인구 집단에서는 감시 강화가 최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마이코페놀레이트에 대한 가능한 부작용이 제안되었지만 면역 억제와 covid-19의 중증도 사이의 관계에 대한 명확한 연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covid-19가 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복잡하며 주로 간의 기본 기능에 달려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아직 불명 간 효소를 증가 상당수의 코로나19 환자에서. 일반적으로 코로나19가 정상 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지만 간 기능이 손상된 환자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AASLD 또는 EASL과 같은 전문가 협회는 SARS-CoV-2 대유행 기간 동안 간 이식 및 간 질환 환자의 임상 관리와 같은 문제에 대한 적응증을 정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지만 간 질환 환자에게 증가하고 있는 불안한 변형과 ​​다른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대유행 및 코로나19와 무관한 이상반응 중 간질환 환자의 의료자원 축소는 이들의 이환율과 사망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탈리아 연구에 따르면 국가적 대유행의 첫 4주 동안 ICU 포화도 증가와 관련된 이식 활동이 25% 감소했습니다. 대부분의 간경변증 환자에서 간세포암종 감시가 갑자기 중단되는 것도 미래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HCV 치료가 1년 지연되는 것을 모델링한 최근 연구에서는 향후 몇 년 동안 이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는 인구에서 100,000명 이상의 사망 및 간 관련 암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참조:

정상, 질병 및 이식 간에서 Signorello A, Lenci I, Milana M, Grassi G, Baiocchi L. COVID-19. 월드 J 위장 엔테롤 2021년; 27(20): 2576-2585 [DOI: 10.3748 / wjg.v27.i20.2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