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아기 이유식에 베이비 오일, 정말 괜찮을까?

서론

많은 부모님들이 이유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식용유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식용유는 아이가 성장하고 발달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필수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 등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건강한 신체적·인지적 발달을 이루려면 적정 수준의 지방 섭취가 필수적인데, 식용유는 이러한 지방을 효과적으로 제공해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유식에 사용되는 식용유의 종류, 사용 방법,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식용유를 선택해야 하는지 상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특히 현재 우리나라(대한민국) 내에서 보편적으로 권고되고 있는 지침 및 여러 국내외의 신뢰할 만한 연구 결과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부모님들이 실제로 이유식을 준비할 때 참고할 만한 구체적 지식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2024년 이후 아이들의 발달 및 건강 상태, 그리고 국내외 식생활 변화 추세를 반영하여, 조금 더 최신의 관점과 데이터를 담았습니다.

이 글은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님들이 에너지와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잡힌 방식으로 공급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익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아이들이 제대로 영양을 섭취하면 면역력 향상, 뇌 발달 촉진, 뼈와 근육 성장을 비롯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님들은 단순히 이유식에 무엇을 넣는지만 고민하기보다, 각 요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왜 필요한지를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이 글에서는 왜 지방 섭취가 중요한지, 여러 식용유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느 시기에 얼마만큼 사용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단계별로 살펴봅니다. 더불어 아이가 생후 6개월 이후 고형식을 시작하는 시점부터, 1세, 2세 이상으로 점차 성장하며 고형식을 섭취하는 범위가 넓어질 때까지 식용유 사용 방법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도 살펴볼 것입니다.

전문가에게 상담하기

이 글은 국제 Vinmec 병원의 웹사이트에 게재된 정보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국내에서도 여러 소아청소년 전문 의료 기관 및 대한소아과학회, 한국영양학회 등이 영유아 이유식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있으므로, 부모님들은 반드시 의료진이나 영양 전문가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아이의 상태는 매우 개인적이며, 저체중·영양실조·비만 등 다양한 건강 상태에 따라 식습관과 식이 구성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유식 베이비 오일의 종류는?

이유식용 ‘베이비 오일’에는 주로 식물성 기름 혹은 어유(생선 기름) 등이 포함됩니다. 식용유는 크게 식물성 지방과 동물성 지방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식물성 기름은 필수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아 건강에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어유, 간 기름, 생선 기름 등은 오메가 3 지방산(DHA, EPA 등)이 풍부하여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에너지 공급: 지방 1g은 9kcal를 제공하여, 탄수화물(1g당 4kcal)이나 단백질(1g당 4kcal)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습니다. 아이들은 성인보다 체중 대비 에너지 요구량이 더 많으므로, 적절한 지방 섭취는 성장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 지용성 비타민 흡수: 비타민 A, D, E, K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은 지방이 충분히 있어야 소장에서 잘 흡수됩니다.
  • 신경계 발달: 신경계 발달이 가장 빠른 영유아 시기에, 다불포화지방산은 세포막 형성 등에 기여하여 뇌 기능 향상에 중요합니다.

영유아 영양 전문가들은 이런 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후 6개월 이후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점부터 식단에 식용유를 포함해 지방의 총 섭취량을 총 칼로리의 40% 전후(생후 1세 미만) 또는 30~35%(1세 이상)에 맞출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외 여러 연구에서도, 영유아기에 적정량의 지방(특히 필수불포화지방산) 섭취가 향후 신체적 성장과 인지 발달에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는 결과를 보고합니다. 예컨대, 2021년에 Nutrients 학술지에 발표된 일부 연구들은(대한소아과학회가 인용한 자료 기준) 영유아에게 다양하고 균형 잡힌 지방원을 섭취시키면 면역 기능과 신경계 발달에 긍정적 영향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을 제시하였습니다.

지방 섭취 부족 시 문제점

영유아 시기에 지방 섭취가 부족하면,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성장 지연: 에너지가 부족할 경우 아이의 성장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 비타민 결핍: 지용성 비타민(A, D, E, K)의 흡수 장애로 면역 기능 저하, 뼈 발달 장애, 시력 문제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인지 발달 저해: DHA 등 오메가 3 지방산은 뇌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들이 부족하면 언어 발달이나 주의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지방 섭취는 단순히 ‘영양’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히 어유나 생선 기름 등은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이 적어, 심장 건강과 두뇌 기능에 유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영유아에게는 콜레스테롤 역시 어느 정도 필요하므로, 균형 잡힌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유식에 베이비 오일을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생후 6개월 전까지는 주로 모유나 분유로 영양을 공급받습니다. 모유의 지방 함량은 아이가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할 만큼 풍부합니다. 그러나 생후 6개월경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면, 기존의 액체 형태인 모유(또는 분유) 외에도 ‘고형식’을 함께 섭취하게 되므로 음식 전체의 영양 밀도가 달라집니다.

  • 고형식을 시작할 때(6개월 전후): 모유나 분유 외에 이유식을 처음 도입할 때는 4가지 식품군—탄수화물(쌀, 감자 등), 단백질(살코기, 생선, 계란, 콩 등), 채소·과일, 그리고 지방(식용유)—을 균형 있게 섭취하도록 권장합니다.
  • 2세 미만(특히 1~2세 사이): 이 시기는 아이가 하루 필요로 하는 에너지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많은 영양 전문가들은 이 시기에 총칼로리 중 30~40% 이상을 지방으로 섭취하도록 권장합니다. 다양한 음식 형태를 섭취하기 시작하지만 여전히 이유식을 중심으로 하므로, 식용유를 적절히 추가해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2세 이상: 씹는 힘이 발달하고 소화 능력이 향상되어 가정식 위주의 식단으로 점차 전환됩니다. 이때는 저체중 아동 또는 영양 실조 위험이 있는 아동에게는 식용유를 적절히 늘려야 하고, 반대로 비만 위험이 있는 아동은 식용유 사용을 조절해야 합니다.

식용유 사용 실천 가이드

  1. 아이 죽·미음·밀가루 기반 이유식에 직접 식용유를 추가
    • 일주일에 4일 이상, 하루 2끼 이상을 넘지 않도록 조절하며, 하루 총 2.5mL 정도씩(티스푼으로 치면 4티스푼 미만) 사용합니다.
    • 아이의 체격, 먹는 양, 소화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하면 의료진과 상의하여 양을 조절하십시오.
  2. 3세 이상 어린이
    • 튀김, 국 등 이미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보다는 볶음이나 조림 형태로 가벼운 기름을 사용하는 조리를 권장합니다.
    • 하루에 식용유 사용량이 4티스푼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아이의 상태에 따른 조절
    • 저체중·영양실조 위험 아동: 음식을 조리할 때 식용유를 조금 더 넣어 칼로리를 높이고, 필요한 경우 여러 번에 나누어 섭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 비만 아동: 너무 많은 식용유는 체지방 축적을 가속화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 조언에 따라 사용량을 제한합니다.

국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은 이런 세부 기준을 부모들이 충분히 숙지하고, 되도록이면 아이 상태를 정기적으로 체크하면서 식용유 사용량을 세부적으로 조정하는 게 좋다고 조언합니다.

이유식용 베이비 오일 선택하기

아이에게 사용되는 식용유는 안전성과 영양 면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국내 식약처나 대한소아과학회 등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준을 충족하는 식용유를 선택하라고 권고합니다:

  1. 정제 기술이 보장된 오일
    • 불순물을 제거하고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는 ‘저온 추출’ 또는 ‘고급 정제 기술’을 이용해 생산된 오일을 권장합니다.
    • 예를 들어 콩기름, 해바라기유, 유채유, 올리브유 등은 비교적 안전성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고순도
    • 아이들은 어느 정도 콜레스테롤이 필요하지만, 과도한 콜레스테롤 섭취는 성인이 되었을 때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100% 순수 오일인지, 첨가물이 없는지, 콜레스테롤 수치가 ‘0%’ 혹은 ‘미미한 수준’인지 라벨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3. 다양한 오일을 섞어서 사용
    • 콩기름, 참기름, 대두유, 해바라기유, 올리브유, 팜유, 어유 등은 각각 함유하는 지방산 조성이 다릅니다.
    • 예컨대, 오메가 3가 풍부한 어유와 콩기름, 해바라기유 등은 뇌와 망막 발달, 면역 체계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오메가 6가 풍부한 올리브유, 팜유 등은 세포 기능과 피부 건강 유지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한 가지 오일만 고집하기보다는, 주기적으로 여러 종류를 바꿔가며 사용하는 것이 아이가 다양한 지방산과 미량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최근 4년간 발표된 국내외 연구를 살펴보면, 영유아기 다양한 지방산 섭취가 인지 기능면역력뿐 아니라 장 건강에도 연관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보고가 있습니다. 2022년에 발표된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국내 연구에 따르면(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학술 세션에서 인용), 6개월~2세 영아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다양한 식물성 기름과 해산물 기반 오일을 섭취한 그룹이 장내 미생물 환경이 더욱 풍부하고, 특정 알레르기 위험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다만 관찰 연구이므로 인과관계를 단정 짓기는 이르지만, 여러 가지 가능성을 제시한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유식 관련 자주 묻는 질문

1. 모든 아이에게 이유식에 식용유를 추가해야 하나요?

답변:
이유식에 식용유를 추가하는 것은 아이의 발달과 건강을 위해 권장되지만, 생후 6개월 미만인 아기의 경우는 다릅니다. 생후 6개월 전 아기는 주로 모유(또는 분유)를 통해 충분한 지방을 얻을 수 있으므로, 별도로 식용유를 첨가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생후 6개월 전후로 이유식을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식단에 소량의 식용유를 포함해 에너지를 추가 공급해야 합니다.

설명 및 조언:

  • 생후 6개월 이전: 모유의 지방 함량(평균 약 3~5%)이 아이에게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 생후 6개월 이후: 이유식에 하루 2.5mL(티스푼 2~4개 정도)의 식용유를 추가함으로써 아이의 에너지 요구와 비타민 흡수를 돕습니다.
  • 주의할 점은, 식용유 양이 너무 많으면 아이가 포만감을 느껴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다른 영양소 섭취량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어떤 식용유가 아기에게 가장 좋은가요?

답변:
어유(생선 기름), 간 기름, 생선 기름 등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기름은 아이의 두뇌 발달과 시력 보호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콩기름이나 참기름, 해바라기유, 올리브유, 팜유 등 식물성 기름을 적절히 병행 사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설명 및 조언:

  • 어유나 생선 기름에 풍부한 DHA와 EPA는 뇌세포 형성과 신경 연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아이의 학습 능력과 시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 국내외 전문가들은 통상 생선 기름이나 어유 제품을 고를 때도 정제 과정, 중금속 유해 물질 검사 등을 확인해 안전성을 보장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 다만 특유의 향과 맛을 아이가 거부할 수 있으므로, 이유식 재료와 자연스럽게 섞어 주는 방식이 바람직합니다.

3. 이유식에 식용유를 얼마나 자주 추가해야 하나요?

답변: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4일 이상, 하루 최대 2끼 이유식에 식용유를 첨가하되, 하루 총 사용량은 2.5mL 용량으로 4티스푼을 넘지 않는 선이 권장됩니다. 아이가 잘 먹고, 체중 증가나 발달 상태가 양호하다면, 굳이 더 많이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설명 및 조언:

  • 초보 부모님들은 ‘2.5mL’, ‘4티스푼’을 정확히 가늠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간단한 계량 스푼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 식사 후 아이가 더부룩해하거나 설사를 하는 등 위장 관련 증상이 있으면, 식용유 양을 줄이거나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만약 아이가 저체중이라 추가적인 지방 섭취가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식용유 양을 조금 늘리거나 여러 종의 오일을 골고루 섞어볼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궁금증: 조리 방법과 안전성

  • 볶음 요리를 통한 기름 섭취: 생선, 고기, 채소 등을 소량의 식용유로 볶아서 이유식을 준비하면, 기름 맛이 더 부드럽게 전달되어 아이들이 거부감을 덜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높은 온도에서 장시간 조리하면 영양소 손실과 함께 트랜스지방 생성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중불로 빠르게 볶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 유통기한 및 보관: 아이에게 사용하는 식용유는 개봉 후 공기 접촉이 최소화되도록 뚜껑을 잘 닫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유통기한이 지난 식용유는 절대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결론 및 제언

결론

이유식에 식용유를 사용하는 것은 영유아 시기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지용성 비타민 흡수를 돕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생후 6개월 이하 아기는 주로 모유에서 충분한 지방을 공급받을 수 있으나, 6개월 이후 이유식을 시작하면 식단에 식용유를 곁들여 섭취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가 충분한 에너지를 얻고, 비타민·미네랄 흡수율 또한 높아지며, 뇌 발달과 면역력 증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메가 3 지방산(DHA, EPA 등)이 풍부한 어유나 생선 기름은 아이의 두뇌 발달과 시력에 도움이 되고, 콩기름, 해바라기유, 대두유, 올리브유 등은 다양한 필수 지방산을 제공하여 아이가 다방면으로 영양을 고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에게 적절한 지방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인지 발달 저해, 면역력 약화, 비타민 흡수 장애로 인한 성장 지연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또한 지방 역시 과잉 섭취 시 비만이나 대사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균형이 중요합니다.

제언

  • 연령별 섭취 권장량 준수: 생후 6개월~1세 미만은 지방이 총에너지의 40% 이상, 1세 이상은 30~35% 전후를 권장하며, 식용유 사용량은 일주일 중 4일 이상, 하루에 2끼 정도(2.5mL 내외)로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다양한 오일 혼합 사용: 콩기름, 올리브유, 해바라기유, 어유 등 여러 오일을 번갈아 사용함으로써, 아이가 여러 종류의 필수 지방산을 균형 있게 섭취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 조리 방법 주의: 너무 높은 온도에서 오래 조리하면 기름의 영양 성분이 손실되거나 산패가 일어나 유해 물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중불로 재료를 살짝 볶는 방식이 좋습니다.
  • 아동 상태별 전문 상담: 아이가 저체중이거나 비만, 알레르기 등의 특별한 건강 상태가 있을 경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나 임상 영양사와 상의하여 식용유 종류나 양을 세부적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 균형 잡힌 식단과 생활 습관: 식용유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탄수화물·단백질·비타민·미네랄이 골고루 포함된 식단을 구성하고, 아이가 적절한 운동과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필수적입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건강 상태와 성장 단계를 주기적으로 관찰하고, 필요하면 전문가와 상의하시길 권장합니다. 발달 상황에 맞춰 조금씩 식단을 조정해 나가는 것이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열쇠입니다.

참고 문헌

  • 이 글은 국제 Vinmec 병원의 웹사이트를 참고했습니다. Vinmec 병원.
  •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등 국내 소아영양 관련 지침
  •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2021). Implementation guidance: Protecting, promoting and supporting breastfeeding in facilities providing maternity and newborn services: The revised Baby-friendly Hospital Initiative. WHO.
  •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of the Republic of Korea. (2022). 2022 National Nutrition Survey. MOHW Press.

중요 안내: 본 글에 제시된 정보는 여러 문헌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리한 참고용 자료이며, 의료 현장에서 아이를 진료하거나 치료하는 과정에서 전문의의 권고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각 아이의 체질, 건강 상태, 발달 상황에 따라 권장 섭취량이나 식단 구성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적용 전에는 반드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또는 영양 전문가의 개별적인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