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아이의 갑작스러운 구토 원인들: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

아이가 갑자기 토할 때 부모의 마음은 철렁 내려앉습니다. 당황스럽고 걱정스러운 그 마음, 지극히 당연합니다. 이 글의 목적은 부모님들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지침에 따라 명확하고 단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답해야 할 중요한 질문, “이 상황이 정상적인가, 아니면 심각한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기사의 과학적 근거

이 기사는 최고 품질의 의학적 근거에만 기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아래 목록은 기사 내용에 직접적으로 참조된 정보 출처와 의학적 지침을 포함합니다.

  •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질병관리청(KDCA), 서울아산병원 등: 이 기사의 주요 권장 사항 및 지침은 대한민국의 권위 있는 의료 기관 및 학회가 발표한 가이드라인과 임상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구성되었습니다.35244
  •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제 임상 가이드라인: 탈수 관리 및 급성 위장염 치료에 대한 권고안은 세계보건기구(WHO) 및 미국소아과학회(AAP) 등 국제적으로 인정된 기준을 따릅니다.3212

핵심 요약

  • 게우기 vs. 구토 구분: 힘들이지 않고 소량의 젖이나 음식이 흘러나오는 ‘게우기’는 정상 발달 과정일 수 있습니다. 반면, 복부 근육이 강하게 수축하며 위 내용물을 힘껏 쏟아내는 ‘구토’는 질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13
  • ‘빨간 깃발’ 위험 신호 숙지: 초록색(담즙성) 구토, 피가 섞인 구토, 분수처럼 뿜어내는 구토, 심한 복통이나 축 늘어짐 등의 ‘빨간 깃발’ 신호가 보이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 탈수 예방이 최우선: 구토 시 가장 중요한 관리는 탈수 예방입니다. 설탕이 많은 주스나 이온 음료 대신 약국에서 파는 경구수액(전해질 용액)을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2
  • 노로바이러스 감염 주의: 겨울철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알코올 손 소독제가 효과가 없습니다. 비누와 물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염소계 락스를 희석하여 환경을 소독해야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1924

1장: 우리 아이, 토하는 걸까? 게우는 걸까?

부모들이 가장 먼저 혼란스러워하는 지점은 아이의 상태가 ‘구토’인지, 아니면 신생아에게 흔한 ‘게우기(역류)’인지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이 둘을 명확히 아는 것이 불안을 잠재우는 첫걸음입니다. 이 구분은 한국의 많은 부모 상담 자료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될 만큼 중요합니다.1

게우기 (Regurgitation): 힘들이지 않고 소량의 젖이나 음식이 입 밖으로 주르륵 흘러나오는 현상입니다. 복근의 강한 수축이 동반되지 않습니다.3 이는 식도 아래쪽 조임근이 미성숙한 신생아에게 매우 흔하며, 아이가 잘 놀고 체중이 꾸준히 는다면(‘happy spitter’) 정상적인 발달 과정으로 봅니다.1

구토 (Vomiting): 복부 근육이 강하게 수축하면서 위 안의 내용물을 힘껏 뿜어내는 행위입니다.3 구토는 그 자체가 질병이 아니라, 다양한 기저 질환을 알리는 ‘증상’입니다. 구토는 소아, 특히 영유아에게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라는 점을 이해하면 조금 더 차분하게 상황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7

2장: 아이 구토의 흔한 원인들: 집에서 지켜봐도 괜찮을 때

다른 위험 신호가 동반되지 않는 한, 대부분의 구토는 집에서 조심스럽게 관찰하며 관리할 수 있는 비교적 가벼운 원인들로 인해 발생합니다.

생리적 원인 및 수유 관련 문제

과식, 공기 삼킴, 미성숙한 소화기계, 분유를 너무 진하게 타는 것 등은 특히 신생아에게 구토를 유발하는 가장 흔하고 양성적인 원인입니다.1 수유 후 트림을 충분히 시켜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6

가벼운 바이러스성 위장염 (장염)

감염성 원인 중 가장 흔합니다.3 특징적으로 구토가 설사보다 먼저 나타날 수 있고, 미열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저절로 회복되며, 구토 증상은 보통 1~3일간 지속됩니다.14

음식 알레르기 또는 불내증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는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1 알레르기성 위장염이나 호산구성 식도염과 같은 더 복잡한 상태는 만성적이거나 반복적인 구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3

기타 감염 질환

감기, 편도선염, 인후염과 같은 다른 일반적인 질병의 이차적인 증상으로 구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종종 심한 기침 발작에 의해 유발됩니다.7

3장: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하는 7가지 ‘빨간 깃발’ 위험 신호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운 순간, 부모가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래의 비교표는 아이의 증상이 위험한 수준인지 아닌지를 직관적으로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 표는 단순 정보 나열을 넘어, 부모가 직접 관찰한 증상을 바탕으로 현명한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실용적인 도구입니다.

표 1: 위험 증상과 일반 증상 비교
증상 영역 일반적/덜 위급한 신호 빨간 깃발: 즉시 병원 진료 필요
구토물 양상 흰색, 삼킨 젖이나 음식물 포함 초록색/노란색(담즙), 피가 섞임, 커피 찌꺼기 색깔322
구토 양상 주르륵 게워내거나 몇 차례 구토 분수처럼 뿜어내는 구토, 12시간 이상 지속되는 구토3
아이의 기력 칭얼거리지만 달래지고, 구토 사이사이에는 잘 놈 축 늘어짐, 깨우기 힘듦, 비정상적으로 심하게 보챔7
복통 전반적인 불편감 호소 극심한 복통, 특정 부위 통증, 자지러지게 울고 달래지지 않음, 배를 만지지 못하게 함3
탈수 징후 소변량이 평소와 비슷함 6-8시간 동안 소변이 없음, 입이 마름, 울어도 눈물이 없음, 눈이나 대천문이 쑥 들어감218
큰 아이의 경우 39°C 미만의 미열 3개월 미만 영아의 38°C 이상 고열, 또는 3개월 이상 아이의 39°C 이상 고열14
기타 신호 기침이나 콧물 등 감기 증상 동반 최근 머리를 심하게 부딪힘, 목이 뻣뻣함, 대천문이 팽창함, 호흡 곤란, 배가 빵빵하게 부어오름15310

“수많은 모호한 증상들 속에서 구토물의 색깔은 객관적이고 명백한 데이터입니다. 특히 초록색 구토는 장폐색과 같은 외과적 응급 상황을 암시하는 매우 강력하고 명료한 신호입니다. 이는 집에서 지켜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므로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 KRHOW 편집위원회, 소아 응급의학 전문가 자문 기반

4장: 구토를 유발하는 심각한 질환들: 전문의의 진단이 필수적인 이유

부모가 집에서 자가 진단을 내리는 것은 불가능하며 매우 위험합니다. 아래 질환들에 대한 정보를 아는 목적은 ‘빨간 깃발’ 신호가 왜 중요한지 이해하고, 왜 신속한 전문의의 진단이 필수적인지 깨닫는 데 있습니다.9

소화기계 폐쇄 질환

  • 비후성 유문 협착증 (Pyloric Stenosis): 생후 3-6주경의 신생아에게서 담즙이 섞이지 않은 강력한 분수토가 특징입니다. 토한 직후 다시 배고파하며 먹으려 하는 것이 중요한 단서입니다.3
  • 장중첩증 (Intussusception): 장의 한 부분이 다른 부분 속으로 말려 들어가는 병으로, 갑작스럽고 극심한 복통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며 아이가 축 늘어집니다. 특징적으로 혈액과 점액이 섞인 ‘딸기잼’ 같은 변을 볼 수 있습니다.3
  • 장회전 이상 및 장염전 (Malrotation with Volvulus): 장이 꼬여 혈액 공급이 차단되는 치명적인 응급 상황입니다. 핵심 증상은 초록색 담즙성 구토이며, 이는 항상 의학적 응급 상황임을 의미합니다.3

심각한 감염 질환

고열, 축 늘어짐, 빠른 호흡 등 패혈증의 징후나, 목 뻣뻣함, 대천문 팽창, 빛 공포증 등 뇌수막염의 징후와 함께 구토가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3 요로감염(UTI) 역시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서 전형적인 비뇨기계 증상 없이 구토를 주 증상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3

신경학적 문제 및 중독

심각한 머리 부상 후의 구토, 또는 격렬한 두통을 동반한 분수토는 두개 내압 상승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3 또한, 독성 물질, 약물, 또는 이물질을 삼켰을 가능성이 있는 후의 구토도 응급 상황입니다.15

주기성 구토 증후군 (Cyclic Vomiting Syndrome, CVS)

완전히 건강한 시기 사이에 예측 가능한 패턴으로 반복되는 격렬한 구토 발작이 특징입니다. 다른 원인들을 배제한 후에 진단되며, 초기에는 단순 위장염으로 오진되기 쉽습니다.17

5장: 엄마 아빠를 위한 응급처치 매뉴얼: 집에서 바로 할 수 있는 일

5.1. 즉각적인 조치 및 흡인 예방

가장 먼저 할 일은 아이의 머리를 옆으로 돌려 구토물이 기도로 넘어가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7 아이가 실제로 질식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입안에 손가락을 넣거나 하임리히법을 시행해서는 안 됩니다.18

5.2. 탈수 예방 가이드: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마셔야 할까?

구토 시 가장 큰 위험은 탈수입니다.8 시중에서 판매하는 경구수액(ORS, 전해질 용액)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는 집에서 만든 용액이나 당분이 많은 스포츠음료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2 ‘조금씩, 자주’ 주는 것이 핵심 전략입니다.8

표 2: 가정 내 수분 보충 가이드 (WHO 지침 기반)32
아이 체중 나이 (추정) 처음 4시간 동안의 경구수액 권장량 실용적인 팁
< 5 kg < 4개월 200 – 400 mL 5-10분마다 찻숟가락으로 1-2 스푼
5 – 7.9 kg 4 – 11개월 400 – 600 mL 5-10분마다 작은 컵으로 한 모금씩
8 – 10.9 kg 12 – 23개월 600 – 800 mL 아이가 원하는 대로 주되, 한 번에 많이 주지 않기
11 – 15.9 kg 2 – 4세 800 – 1,200 mL 30분~1시간마다 1/2컵
> 16 kg > 5세 1,200 – 2,200 mL 아이가 마실 수 있는 만큼 자주 제공

5.3. 식이 요법 관리: 언제 다시 먹일까?

구토가 잦아들면 쌀죽이나 토스트 같은 담백한 음식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제품이나 기름진 음식은 초기에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15

5.4. 특별 섹션: 가정 내 노로바이러스 대처법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11월-4월)에 유행하는 주요 위장염 원인으로, 특히 어린이집 등에서 집단 발병하기 쉽습니다.25 구토(소아에게 더 흔함), 설사, 복통, 미열 등의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납니다.19

오해와 진실: 알코올 손 소독제는 노로바이러스를 죽이지 못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상식이 된 알코올 기반 손 소독제는 노로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습니다.19 이는 부모들이 위생 관리에 있어 위험한 ‘사각지대’에 빠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가족 내 전파를 막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비누와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입니다.24

환경 소독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구토물 등을 처리할 때는 반드시 염소계 표백제(가정용 락스)를 희석한 용액(물 50 : 락스 1 비율)을 사용해야 합니다.24 오염된 옷은 70°C 이상의 물로 세탁하거나 희석된 락스 용액에 담가 소독합니다.24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최소 48시간은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보내지 않고 격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24

6장: 병원 사용 설명서: 언제 의사에게 전화하고, 언제 응급실에 가야 할까?

올바른 장소에서 올바른 의료 서비스를 받는 것은 시간, 비용, 스트레스를 줄이고 아이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입니다. 아래 표는 명확한 의사결정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표 3: 결정 매트릭스: 소아과 의원 vs. 응급실
아이에게 이런 증상이 있다면… 행동: 소아과 의원에 전화/방문 행동: 응급실 방문
다른 위험 신호 없이 24시간 이상 구토가 지속될 때 ✔️
소변량이 약간 줄어드는 등 가벼운 탈수 징후가 보일 때 ✔️
음식 알레르기가 의심되거나 반복적인 구토의 원인 진단이 필요할 때 ✔️
3장의 ‘빨간 깃발’ 체크리스트에 해당하는 항목이 하나라도 있을 때 ✔️
구체적으로: 초록색/혈액성 구토, 극심한 복통, 축 늘어짐 ✔️
심한 머리 부상 후 구토할 때 ✔️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못하거나 눈이 쑥 들어가는 등 심한 탈수 징후 ✔️

의사에게 전화하거나 병원을 방문할 때는 구토물의 양상(색깔, 내용물), 구토 횟수, 동반 증상(열, 설사, 복통), 수분 섭취량과 소변량, 최근 대변 상태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34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아이가 토했는데, 바로 해열제를 먹여도 되나요?

아이가 구토를 계속하는 상황에서는 경구용 해열제를 먹여도 바로 다시 토해낼 수 있어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열이 높고 아이가 많이 힘들어한다면, 좌약 형태의 해열제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약이든 사용하기 전에는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2: 아이가 토할 때 보리차나 이온 음료를 먹여도 되나요?

가벼운 구토 시 수분 보충 목적으로 보리차를 조금씩 먹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구토와 설사로 인한 탈수 교정에는 전해질과 포도당의 비율이 의학적으로 맞춰진 ‘경구수액(전해질 용액)’이 가장 이상적입니다.2 성인용 스포츠 이온 음료는 당분은 너무 높고 나트륨 등 필수 전해질 함량은 낮아 아이들의 탈수 교정에는 적합하지 않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노로바이러스 장염인데, 지사제를 먹여도 될까요?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성 장염에서 설사는 몸 안의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자연스러운 방어기전의 일부입니다. 의사의 처방 없이 임의로 지사제를 사용하면 바이러스나 독소의 배출을 막아 오히려 병의 경과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사제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19 가장 중요한 치료는 탈수를 막기 위한 충분한 수분 공급입니다.

결론

아이의 갑작스러운 구토는 모든 부모에게 두려운 경험이지만, 정확한 지식으로 무장하면 침착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세 가지를 기억하십시오: 첫째, ‘빨간 깃발’ 위험 신호를 숙지하고 즉시 행동하십시오. 둘째, 어떤 상황에서든 탈수 예방에 집중하십시오. 셋째, 조금이라도 의심스럽다면 망설이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이 글이 부모님들께 단순한 정보를 넘어,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면책 조항이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의학적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우려 사항이 있거나 치료에 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반드시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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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조건 응급실 가야 하는 ‘소아 응급질환’은? – 헬스조선, 2025년 8월 13일 접속,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072101744
  3. 구토(Vomiting) 구독 – Metamedic, 2025년 8월 13일 접속, https://metamedic.co.kr/content/64e56dc097bae94ea52b844b
  4. [소아청소년 소화기 영양과] 구토 | 소아청소년 질환정보 | 의료정보 | 어린이병원 | 서울아산병원, 2025년 8월 13일 접속, https://www.amc.seoul.kr/asan/depts/child/K/bbsDetail.do?menuId=4342&contentId=259824
  5. [소아청소년 소화기 영양과] 구토와 설사 | 소아청소년 질환정보 | 의료정보 | 어린이병원, 2025년 8월 13일 접속, https://www.amc.seoul.kr/asan/depts/child/K/bbsDetail.do?menuId=4342&contentId=259826
  6. 신생아 분수토! 원인과 대처법매거진 – 마더케이몰, 2025년 8월 13일 접속, https://m.motherkmall.co.kr/article/%EB%A7%A4%EA%B1%B0%EC%A7%84/8/49922/
  7. 소아위장관질환 – 한미내과, 2025년 8월 13일 접속, http://www.hanmi500.com/Module/CMS/CMS.asp?Srno=39019
  8. e-Health Letter, 2025년 8월 13일 접속, https://www.nhis.or.kr/magazin/7/html/sub10_01.html
  9. 토하는 우리 아이, 큰 병원에 가봐야 하는건가요? 구토는 어린 아이 …, 2025년 8월 13일 접속, https://www.pediatrics.or.kr/bbs/index.html?code=disease_info&category=C&gubun=&page=1&number=8944&mode=view&keyfield=&key=
  10. 병원 방문 필수인 다섯 가지 소아 응급 증상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2025년 8월 13일 접속, https://jhealthmediam.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23613
  11. 8개월된 아기가 토를 자꾸해요 원인이 뭐죠? – 닥터나우, 2025년 8월 13일 접속, https://doctornow.co.kr/content/qna/c5bb56f5e59a40e4837afd00d31f3adb
  12. Diarrhoea and Vomiting Caused by Gastroenteritis – NCBI Bookshelf, 2025년 8월 13일 접속, https://www.ncbi.nlm.nih.gov/books/NBK63844/
  13.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Acute Gastroenteritis | Quality and Patient Safety at Monroe Carell, 2025년 8월 13일 접속, https://www.vumc.org/childrens-quality-safety/clinical-practice-guidelines-acute-gastroenteritis
  14. Diagnosis – Diarrhoea and Vomiting Caused by Gastroenteritis …, 2025년 8월 13일 접속, https://www.ncbi.nlm.nih.gov/books/NBK63841/
  15. #226 구토하는 아이! 이 정도는 미리 알아두세요. #역류 #구토 #트림 :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하정훈의 육아이야기 – YouTube, 2025년 8월 13일 접속, https://m.youtube.com/watch?v=-ms2f_laqFg&pp=ygUNI-2GoO2VmOuKlOqygw%3D%3D
  16. 영아 및 소아의 구토 – 아동의 건강 문제 – MSD 매뉴얼 – 일반인용, 2025년 8월 13일 접속, https://www.msdmanuals.com/ko/home/%EC%95%84%EB%8F%99%EC%9D%98-%EA%B1%B4%EA%B0%95-%EB%AC%B8%EC%A0%9C/%EC%98%81%EC%95%84-%EB%B0%8F-%EC%86%8C%EC%95%84%EC%9D%98-%EC%A6%9D%EC%83%81/%EC%98%81%EC%95%84-%EB%B0%8F-%EC%86%8C%EC%95%84%EC%9D%98-%EA%B5%AC%ED%86%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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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토하는 우리 아이, 어디가 아픈 것은 아닌지.. 부모님들이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 | 서울아산병원, 2025년 8월 13일 접속, https://www.youtube.com/watch?v=I7N_IN6Eo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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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장주영 교수 프로필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2025년 8월 13일 접속, https://www.brmh.org/custom/popup/layer_doctor_view.do?dt_no=371&medi_code=001014000|00101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