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아이들의 영구치: 언제 어떻게 날까?

서론

많은 부모님들이 한 번쯤 품었을 만한 질문, “아이의 어금니가 변할까요?”라는 궁금증은 자녀의 치아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습니다. 어금니는 음식을 씹고 갈아서 우리 몸이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치아이므로, 그 변화를 이해하고 적절히 관리하는 것은 아이의 전반적인 구강 건강에 큰 의미를 가집니다. 특히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뒤로 어느 순간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되면, “과연 이 어금니가 영구치로 교체되는 것이 맞을까?”, “언제쯤부터 어떤 순서로 어금니가 자리를 잡을까?” 하는 다양한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금니는 성장 과정에서 유치에서 영구치로 서서히 교체되거나(작은 어금니 등), 처음부터 영구치로 맹출되기도(큰 어금니, 특히 세 번째 큰 어금니 등) 합니다. 그 시점과 과정은 아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어떠한 원리와 순서로 진행되는지를 이해하면 부모님이 자녀의 치아 건강을 좀 더 체계적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아이의 어금니가 변하는 시기와 이유, 이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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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제 Vinmec 병원의 웹사이트에서 참고했습니다. Vinmec 치과 구강내과는 수복 치과, 악안면 외상, 일반 치과, 미용 치과 및 근관 치료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건강 진단,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첨단 장비와 기술을 기반으로 정확한 검진 결과와 치료 계획을 제시하고 있어 많은 부모님들이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각 나라마다 치과 진료 체계나 생활 환경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이 글을 읽으시는 국내 독자분들은 가까운 치과나 소아치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아이에게 맞는 개별적 진료와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금니란 무엇입니까?

어금니는 치아 가운데에서도 음식을 갈고 씹어 소화기관이 부담 없이 소화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형태가 넓고 교합면(윗니와 아랫니가 맞닿는 면적)이 큰 편이라 고기를 자르거나 섬유질이 많은 채소 등을 부수는 데 특히 효과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어린이의 치아 발달은 유치(젖니)로 시작되어, 이후 영구치가 자리를 잡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유치 단계에서 대략 20개의 치아(중절치 4개, 측절치 4개, 송곳니 4개, 어금니 8개)가 형성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점진적으로 유치가 탈락하고, 이를 대체하는 영구치가 나옵니다. 영구치 단계에는 작은 어금니(소구치) 8개, 큰 어금니(대구치) 12개를 포함하여 총 32개의 치아가 완성됩니다.

  • 유치의 맹출 시기: 생후 6개월부터 차례로 맹출하기 시작하며, 대략 만 2~3세 무렵이 되면 유치 20개가 거의 자리를 잡게 됩니다.
  • 영구치의 맹출 시기: 보통 만 6세 전후로 첫 번째 큰 어금니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특히 만 6세 전후에 맹출되는 첫 번째 큰 어금니(제1대구치)는 “6세 어금니”라고도 불리며, 이후 12세 무렵에 맹출되는 제2대구치(“12세 어금니”)가 나옵니다.
  • 혼합 치열기: 7세에서 12세 사이에는 유치와 영구치가 동시에 존재하는 시기가 나타나는데, 이를 혼합 치열기라고 부릅니다. 이 시기에는 유치가 하나둘씩 흔들려 빠지고 영구치가 차례로 올라오므로, 치아 배열이 달라지거나 치아의 개수, 크기가 뒤섞여 부모님들이 혼란을 겪기 쉽습니다.

한편, 상악(위턱) 치아 교체는 중절치 → 측절치 → 소구치 → 송곳니 → 어금니 순으로, 하악(아래턱) 치아 교체는 송곳니가 소구치보다 먼저 교체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개별 아이의 성장 속도와 구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아 치아의 발달 과정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의 어금니는 변할까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유치는 자연스럽게 빠지고 새로운 영구치가 맹출하여 튼튼한 치열을 형성합니다. 이때 “어금니가 변한다”는 말은, 주로 유치 어금니가 빠지고 그 자리에 영구치가 올라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모든 어금니가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체’되는 것은 아니며, 처음부터 영구치로 맹출되는 경우(제3대구치 등)도 존재합니다. 보통 다음 두 가지 상황을 염두에 두시면 좋습니다.

  • 교체된 어금니(소구치로 대체되는 유치 어금니)
    적절한 나이에 도달하면 유치 어금니는 헐거워지고, 결국 빠집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영구치가 맹출할 공간을 확보하게 되는데, 작은 어금니(소구치)가 그 예입니다. 일반적으로 10세에서 12세 사이에 유치 어금니가 빠지고 소구치로 교체됩니다. 이 시기에 아이의 치아가 흔들리거나 아예 빠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부모님이 임의로 뽑으려고 하거나, 통증이 있다고 해서 무리하게 건드리면 아이가 과도한 통증이나 치아 위치 이상 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과 전문의의 진찰을 통해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교체되지 않은 어금니(처음부터 영구치로 맹출되는 큰 어금니)
    제1대구치(“6세 어금니”), 제2대구치(“12세 어금니”)는 유치와 교체되지 않고 바로 영구치 형태로 맹출합니다. 특히 이러한 큰 어금니는 치열에서 저절로 대체될 치아가 없기 때문에, 한 번 손상되거나 충치가 생기면 치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울러 보통 13세 이상이 되어야 올라오는 제3대구치(“사랑니”라고도 함)는 사람에 따라 맹출 시기가 늦어지거나 아예 맹출하지 않기도 합니다.

영구치 맹출 시기와 개별 특성

  • 6세 전후 맹출(제1대구치): 흔히 “6세 어금니”로 불리며, 젖니와 교체되지 않고 뒤쪽으로 새로 올라오므로, 아이나 부모님이 모르고 지나쳐서 충치가 생기기 쉽습니다.
  • 12세 전후 맹출(제2대구치): “12세 어금니”라고 부르며, 치열의 뒤쪽에 추가로 올라옵니다. 어금니가 여러 개 나란히 있어 칫솔이 잘 닿지 않으면 충치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 청소년기 이후(제3대구치, 사랑니): 치아 배열이 좁거나 맹출 방향에 따라 매복되기 쉬워 여러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어금니가 맹출될 시기와 개수는 아이마다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이 같은 순서를 따라가므로 부모님은 연령대별로 아이의 치아 변화를 미리 숙지하고 대비할 수 있습니다.

어금니의 변화를 관리하는 방법

어린이 어금니의 교체·맹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예방하고, 궁극적으로 아이가 튼튼한 치아를 갖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꾸준한 관심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혼합 치열기(7~12세 전후)에 아이들은 유치와 영구치가 함께 존재하므로 양치질이 소홀해지거나, 스스로 불편함을 잘 인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치아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정기적인 치과 검진
    아이의 구강 건강 상태와 치아 교합 상황을 정기적으로 살피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 간격으로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치과 전문의는 치아가 제대로 맹출되는지, 교정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초기 충치가 생기지는 않았는지를 꼼꼼히 확인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예방적 차원에서 실런트(치면열구전색) 시술 등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 최근 대한소아치과학회에서 발표한 구강 관리 지침(대한소아치과학회, 2021)에서도, 유아 및 소아 청소년의 경우 만 6세 전후부터 혼합 치열기에 들어서므로 교합의 변화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문 기관의 가이드라인을 따르면 아이의 치아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적절한 구강 위생 습관
    혼합 치열기에는 유치와 영구치가 동시에 존재해 치간 사이의 구조가 복잡해집니다. 치아를 올바른 방법으로 꼼꼼하게 닦지 않으면 치태가 쌓이고 충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 하루 두 번(아침·저녁) 이상, 식사 후 가능하다면 중간 양치까지 실시해 구강 내 세균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치아와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끼는 아이의 경우 치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거나, 치과에서 권장하는 보조 기구(교정용 칫솔, 치간 칫솔 등)를 사용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 아이가 아직 양치질 습관이 익숙하지 않다면, 부모님이 옆에서 칫솔질 각도나 강도를 점검해 주고, 시범을 보여주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3. 올바른 식습관
    치아 건강은 음식 선택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설탕이나 단맛이 강한 식품, 끈적끈적한 과자·캔디류는 치아 표면에 오래 남아 충치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탄산음료 또한 산성도가 높아 치아 구조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 신선한 과일, 채소, 유제품 등을 적절히 섭취해 칼슘, 비타민 D, 인 등 치아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 특히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에 함유된 칼슘은 치아의 골격을 튼튼하게 만들고, 비타민 D는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습니다.
    • 일부 연구에 따르면, 성장기 어린이의 칼슘 섭취가 부족할 경우 영구치 맹출 과정에서 치아경도(치아의 단단한 정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관찰되었다고 보고한 바 있습니다(WHO, 2022 “Global Oral Health Status Report”). 이는 영양 결핍이 결국 충치나 치아 손상을 부추길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4. 부모의 세심한 관찰과 올바른 지도
    혼합 치열기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아이가 양치질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치아가 흔들릴 때 통증을 호소하는지, 어금니가 기울거나 맹출 방향이 이상하지는 않은지 등을 수시로 관찰해야 합니다. 아이 스스로 통증이나 불편함을 잘 인지하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곧 좋아지겠지”라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 부모님이 정기적으로 아이 입안을 살펴보고, 치아 사이나 어금니 주변의 붓기, 충치 흔적, 출혈 등 이상이 보이면 치과 검진을 예약해야 합니다.
    • 문제가 있는데도 방치하면 불편함이 악화될 뿐 아니라 치열 배열까지 어긋날 수 있어 교정에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게 됩니다.
    • 영구치의 맹출 시점을 앞두고는 해당 치아 부근 잇몸에 경미한 통증이나 부종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아이가 갑자기 치아 주변을 만지거나 불편을 호소하면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합니다.

어금니 관리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1. 아이가 치과 검진을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답변:

아이들은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씩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치아와 잇몸의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치아 발달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초기 치아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명 및 조언:

치과 검진에서는 충치, 치주 문제(잇몸 염증), 치열 교합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특히 혼합 치열기 기간에 교합이 제대로 맞지 않으면 향후 교정이 필요해질 수 있으므로, 치과 전문의가 정기적으로 교합 변화를 추적 관찰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의 연령이 어릴수록 올바른 칫솔질 방법이나 치실 사용 습관을 익히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므로, 치과 검진 시 보호자가 함께 학습하고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지도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소아치과학회는 일반적으로 1년에 두 번, 6개월 간격으로 정기 검진을 권장합니다(보건복지부, 2023 “구강보건 종합대책”). 아이가 충치가 잘 생기거나 치아 배열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검진 주기를 더 짧게 잡아도 무방하니, 치과 전문의와 상의해 결정하면 됩니다.

2. 어금니가 자라는 동안 아이가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은 무엇인가요?

답변:

어금니가 잇몸을 뚫고 자라날 때, 간헐적인 통증이나 불편감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이는 치아 맹출 시 잇몸 조직이 자극받아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설명 및 조언:

통증의 정도가 경미하다면 양치를 조금 더 부드러운 칫솔로 하게 하거나, 자극이 심하지 않은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을 통해 완화할 수 있습니다. 간혹 통증이 심하거나 피가 나거나 붓기가 오래 지속되면, 치과를 방문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아이가 치통을 호소하면서도 정확히 어느 부위가 아픈지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어금니가 맹출되면서 치아가 약간 기울거나 음식물의 섭취 습관이 변할 수 있으므로, 일시적 치아배열의 변화나 양치 시 출혈 등이 있으면 치과 전문의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어금니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는 무엇인가요?

답변:

어금니를 포함한 모든 치아가 튼튼하게 형성되려면 칼슘비타민 D 등을 고르게 섭취해야 합니다. 이들 영양소는 치아와 뼈의 골격 형성에 핵심적이며, 치아 경도를 높여 충치 발생 위험을 줄여줍니다.

설명 및 조언:

  • 칼슘: 우유, 치즈, 요거트 등의 유제품에 풍부합니다. 칼슘은 치아의 무기질화를 돕고, 골격 형성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 비타민 D: 일광욕(햇볕)을 통해 체내에서 합성되거나 생선, 계란 노른자 등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칼슘이 뼈와 치아로 제대로 흡수되도록 돕는 조력자입니다.
  • : 육류, 생선, 콩류, 유제품 등에 포함되어 있으며, 칼슘과 함께 골격과 치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외에도 비타민 C, 마그네슘 등 다양한 미량 영양소가 치주 조직과 잇몸 건강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므로, 아이가 편식하지 않도록 다양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미국소아치과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 Dentistry, 2023)도 “영양 상태가 치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재차 강조하며, 특히 학령기 아동은 필수 미량 영양소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결론 및 제언

결론

어금니는 어린이의 구강 건강과 식습관 형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유치 어금니는 적절한 시기에 빠져나가면서 소구치로 교체되거나, 처음부터 영구치로 맹출되는 큰 어금니는 일생 동안 유지해야 하는 치아이기 때문에 부모님의 관심과 세심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적절한 교합을 갖추고 튼튼한 치아가 형성되면, 아이가 음식을 섭취하고 소화하는 과정에서의 편의가 증대될 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한 치아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됩니다.

어린이 치아 발달 과정은 대개 6세 전후부터 혼합 치열기가 시작되며, 12세 무렵에는 제2대구치가 맹출해 치열이 한층 완성도 있게 구성됩니다. 아이마다 개인차가 있으므로, 치아 교체 시기나 맹출 순서, 통증 여부 등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관찰, 올바른 양치 습관 및 식습관, 충분한 영양소 섭취가 조화를 이루어야 최적의 치아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제언

  1. 정기적인 치과 검진
    아이가 만 6세가 되면 첫 번째 큰 어금니가 맹출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때부터는 최소 6개월마다 한 번씩 치과에 방문하여 맹출 상황, 치열 상태, 충치 유무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올바른 구강 위생 교육
    유아기부터 양치 습관을 올바로 길러주어야 하며, 혼합 치열기에는 치실이나 치간 칫솔 같은 보조 기구도 활용해 음식물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3. 영양소 섭취에 주의
    치아와 뼈의 형성에 필요한 칼슘, 비타민 D, 인 등을 꾸준히 섭취하도록 식단을 구성해 주세요. 편식이 심한 경우에는 영양 불균형으로 치아 발달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간식이나 음료 선택도 신중해야 합니다.
  4. 부모의 지속적인 관심
    아이가 치아 통증을 호소하거나 치아가 흔들리는 경우, 무리하게 가정에서 해결하기보다는 치과를 방문해 전문적인 진료를 받도록 하세요. 혼합 치열기에는 치열 변화가 빨라 아이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문제도 발생하기 쉽습니다. 부모님이 매일 아이의 구강 상태를 간단히 살피면서 아이와 대화하는 습관을 들이면, 작은 문제도 조기에 파악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조기 교정과 예방적 관리
    영구치가 잘못된 위치로 맹출해 교합이 어긋나는 경우, 방치하면 성인이 되어 교정이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조기 교정 치료가 필요한지의 여부는 전문의 진단이 필수이므로, 치과 전문의와 상의해 적절한 시기에 교정 여부를 결정하세요.

참고 문헌

  • 이 글은 국제 Vinmec 병원의 웹사이트를 참고했습니다. Vinmec 병원 홈페이지
  • WHO (2022). Global Oral Health Status Report. Geneva: World Health Organization.
  •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 Dentistry (2023). “Guideline on Periodicity of Examination, Preventive Dental Services, Anticipatory Guidance, and Oral Treatment for Infants, Children, and Adolescents.” AAPD 공식 홈페이지.
  • 보건복지부 (2023). “구강보건 종합대책.”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주의사항: 본 글은 치과 전문의의 공식 진단이나 맞춤형 치료 계획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치아 발달 정보와 관리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아이의 구강 상태에 따라 개인별 맞춤 진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증상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는 경우 반드시 소아치과나 치과 전문의를 직접 방문해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