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낙태 후 발생하는 자궁 유착의 원인 │ 여성 건강 정보를 알아보세요

서론

자궁유착(일반적으로 Asherman 증후군이라 불림)은 주로 낙태 또는 자궁 수술을 받은 후 자궁 내부에 반흔 조직(유착)이 생겨 자궁벽 일부가 서로 붙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유착은 자궁의 구조적·기능적 변화로 이어져 여성의 생식 건강에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임신 계획 중이거나 향후 출산을 고려하는 여성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낙태가 반드시 모든 여성에게 자궁유착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낙태 과정에서 자궁 내막이 심하게 손상되거나 감염이 발생하면 그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낙태와 자궁유착 간의 밀접한 연관성을 살펴보고, 자궁유착이 발생하는 구체적인 원인과 주된 증상, 그리고 예방 및 치료 방법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루고자 합니다. 또한 낙태를 결심했거나 이미 낙태를 받은 여성들이 흔히 궁금해하는 점을 정리하고, 자궁유착을 진단·치료하는 최신 지견과 임신 계획 시 유의해야 할 사항까지 폭넓게 살펴볼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자궁유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병증을 미리 예방하거나 적절히 관리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전문가에게 상담하기

이 글은 대한산부인과학회세계보건기구(WHO)국립보건원(NIH)에서 제공하는 자궁유착 및 낙태 관련 최신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특히 낙태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자궁유착(Asherman 증후군)에 대한 진단·치료 지침은 계속해서 업데이트되고 있으므로, 독자 여러분께서는 본 글에서 제시하는 정보를 토대로 자신의 상황에 맞춰 의료 전문기관이나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는 개인별 건강 상태와 병력에 따라 보다 맞춤형 치료 계획과 조언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 4년간(2020~2023년) 국제 학술지에 발표된 자궁유착 관련 연구 결과도 함께 검토하였습니다. 특히 낙태와 자궁유착의 상관관계, 수술적·비수술적 치료 효과, 임신·출산 결과 등에 대한 최신 논문들을 인용하여, 국내 상황에도 적용 가능한 최신 지침과 근거를 보완하였습니다.

낙태란 무엇입니까?

낙태는 임신 초기(대개 임신 12주 미만)에 여러 방법을 통해 태아를 자궁에서 제거하는 의료 행위를 의미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흡입관과 진공 펌프를 이용해 태아 조직과 자궁 내막 일부를 함께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임신 기간이 비교적 짧을 때 시행되며, 숙련된 의료진과 적절한 시설이 마련된 곳에서 안전하게 이뤄질 경우 비교적 합병증이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태아가 더 성장한 상태(임신 중기 이후)라면, 태아 수술 제거에 해당하는 보다 침습적인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때 숟가락 모양의 금속 도구나 팽창 기구, 집게 등을 사용하여 자궁 내에서 태아를 제거하게 됩니다. 수술 후 자궁 내막 손상과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출혈, 자궁 천공, 감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낙태는 보건·사회적 이유로 인해 선택될 수 있으나, 모든 의료 행위와 마찬가지로 항상 합병증의 위험이 따릅니다. 특히 낙태 이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합병증 중 하나가 바로 자궁유착입니다. 따라서 낙태 전후에는 철저한 검사와 관리, 그리고 의료진의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낙태 후 자궁유착의 원인

자궁유착은 흔히 Asherman 증후군으로 불리며, 주로 자궁 내부를 긁어내거나(소파술), 감염이 생기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낙태 시 자궁 내막이 필요 이상으로 손상되거나 과도한 자극을 받을 경우, 상처가 아물면서 반흔 조직이 생성되어 자궁벽이 서로 붙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자궁 내부 손상: 낙태를 위해 실시되는 소파술(자궁 내막 소파)은 태아 조직과 일부 자궁 내막을 제거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궁 내막의 기능층을 너무 많이 긁어내거나 손상을 입히면, 자궁 내막이 제대로 재생되지 못하고 반흔 조직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감염: 낙태 과정 중 위생이나 의료 환경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거나, 낙태 후 관리가 미흡해 자궁 내부에 세균 감염이 일어날 경우, 염증 부위가 아물면서 역시 반흔 조직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 여러 차례 반복되는 소파술: 한 번의 낙태로 인해 유착이 생길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높지 않지만, 반복적으로 소파술을 받거나 자궁 수술을 여러 번 받았을 경우 자궁 내막에 누적된 손상으로 인해 자궁유착 발생 확률이 높아집니다.
  • 자궁 내막의 특성: 자궁 내막은 기능층과 기저층으로 나뉘며, 기능층이 손상되더라도 기저층이 온전하면 재생이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깊은 손상으로 기저층까지 침범하게 되면 재생이 더욱 어려워 반흔 조직이 쉽게 형성됩니다.

최근 연구 동향

  • 2020년에 Current Opinion in Obstetrics and Gynecology에 발표된 연구(저자: Salazar CA, Isaacson K, Morris S, doi:10.1097/GCO.0000000000000623)에 따르면, 낙태 후 자궁 내막 손상이 발생했을 때 자궁유착 위험이 상당히 증가한다는 사실이 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연구에서는 특히 반복적 소파술, 자궁 내막의 심각한 감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경우 발생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 2022년에 Taiwanese Journal of Obstetrics & Gynecology에 게재된 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저자: Chang CY 외, doi:10.1016/j.tjog.2021.10.008)에서도 자궁 내막 손상 정도가 심각할수록 Asherman 증후군 발생 확률이 유의미하게 증가한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대만의 여러 병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200명 이상의 낙태 후 환자를 추적·분석하여, 소파술의 깊이와 감염 유무가 자궁유착 위험을 현저히 높인다는 점을 밝혀내었습니다.

이처럼 자궁유착은 낙태 또는 자궁 수술이 원인이 되며, 특히 자궁 내막을 손상시킬 수 있는 모든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때 더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따라서 낙태를 고려하는 경우, 무리하게 진행되는 시술이나 불균형한 의료 환경으로 인한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궁유착의 증상

자궁유착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유착 부위와 정도에 따라 다양합니다. 어떤 여성은 증상이 경미해 본인이 자궁유착을 인지하지 못하기도 하지만, 보통 다음과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1. 월경 주기 이상
    • 희소월경: 월경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상태
    • 무월경: 월경이 완전히 사라짐
    • 부정출혈: 예상치 못한 시점이나 양상의 출혈
    • 생리통 악화: 유착으로 인해 자궁 내막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면서 통증이 심화됨
  2. 통증
    • 낙태 이후 이전보다 강해진 월경통, 혹은 월경 외에도 주기적으로 아랫배가 당기는 느낌
    • 유착 부위가 광범위할 경우 급성 복통에 준하는 통증을 호소하기도 함
  3. 임신 어려움(불임)
    • 자궁 내막이 물리적으로 서로 붙어 착상 공간이 협소해지거나, 착상 자체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임신 성공률이 떨어짐
    • 임신이 되더라도 자궁 내막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유산 위험이 증가
  4. 기타 증상
    • 하복부 팽만감, 소화기와 연관된 불편감(자궁 주변 장기와의 마찰)
    • 간헐적인 골반 부위의 압박감

이러한 증상들은 단순한 생리통이나 호르몬 변화에도 발생할 수 있어, 자궁유착과 정확히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만약 낙태 후 월경 변화가 극심해졌거나, 이전에는 없던 통증이나 부정출혈이 새롭게 나타난다면 자궁유착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임신을 계획 중인데 좀처럼 임신이 되지 않거나 반복 유산이 일어난다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산부인과 전문의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적 관찰과 연구

  • 대한산부인과학회 통계에 따르면, 낙태 후 자궁유착을 진단받은 여성 중 상당수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임신이 어려워지면서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2021년에 J Minim Invasive Gynecol에 발표된 연구(저자: Aziz N, doi:10.1016/j.jmig.2020.10.024)에서는 자궁유착의 임상 증상과 조직학적 변화를 연관 지어 분석했는데, 특히 자궁 내막 재생 능력이 떨어지는 환자 그룹에서 심한 월경 이상 및 불임 문제가 도드라진다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자궁유착의 예방과 치료 방법

1. 예방

자궁유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낙태 시술 또는 자궁 수술을 안전한 의료 환경에서 받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다음은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핵심 사항입니다.

  • 위생·안전이 보장된 의료기관 선택: 낙태나 자궁 관련 수술을 진행할 경우, 반드시 공인된 의료기관과 숙련된 의료진을 통해 시술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생이 제대로 유지되지 않는 곳에서는 감염 위험이 높아, 수술 이후 자궁유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 과도한 소파술 자제: 의료진은 자궁 내막을 최소한으로 긁어내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자궁 내시경 기기를 활용해 필요한 부위만 정확히 제거하는 미세 수술 기법이 보급되어, 불필요한 내막 손상을 줄이는 추세입니다.
  • 충분한 휴식과 사후 관리: 낙태 직후 무리한 활동이나 성관계는 자궁 내막의 회복을 방해하고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의료진이 제시하는 회복 기간 동안에는 지침을 준수해야 합니다.
  • 호르몬 요법, 자궁 내 장치(IUD) 삽입: 일부 경우, 낙태 후 곧바로 호르몬제를 사용하거나 자궁 내부에 스텐트 또는 자궁 내 장치(IUD)를 삽입해 자궁벽이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하는 예방 조치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2. 치료

(1) 수술적 치료

이미 발생한 자궁유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개 자궁 내시경 수술(히스토스코피)을 통해 반흔 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이 사용됩니다. 이를 ‘유착 박리술’이라고도 부르는데, 자궁 내시경을 삽입해 붙어 있는 자궁벽을 떼어내는 방식입니다. 유착의 범위와 위치에 따라 시술의 복잡도가 달라질 수 있으며, 수술 후 일정 기간 자궁 내 장치(IUD)를 삽입하거나 호르몬 요법을 병행해 재유착을 방지하는 방법이 시행됩니다.

  • 수술 전 검사: 초음파, 자궁 조영술, 자궁 내시경 등을 통해 유착 정도를 정확히 파악
  • 수술 과정: 전신 혹은 국소마취 후, 자궁 내시경으로 반흔 조직을 시야에 직접 확인하면서 안전하게 제거
  • 수술 후 관리: 호르몬제 투여와 자궁 내 장치 삽입 등으로 재유착 방지,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 투약

(2) 비수술적 치료

유착이 경미하거나 환자의 몸 상태가 수술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호르몬 요법이나 기계적 분리(스텐트 삽입, 자궁 내 장치(IUD) 사용 등)만으로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 호르몬 요법: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제제를 통해 자궁 내막이 재생될 수 있도록 도와 유착이 심화되는 것을 막습니다.
  • 기계적 분리: 아주 가벼운 유착은 자궁 내에 작은 기구를 일정 기간 삽입해 벽이 서로 붙지 못하도록 물리적으로 막기도 합니다.

(3) 치료 효과와 예후

  • 2022년에 발표된 대만 연구(Chang CY 외, 앞서 언급)에서 자궁 내시경 박리술을 받은 환자들의 추적 관찰 결과,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월경 주기가 호전되고 임신율도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자궁유착이 심해 광범위하게 퍼져 있거나 기저층이 심각하게 손상된 경우, 완전한 복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시점에서 치료를 받으면 상당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재발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자궁유착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1. 낙태가 모든 여성에게 자궁유착을 유발합니까?

답변: 아닙니다. 낙태 후 자궁유착은 일어날 수 있는 합병증 중 하나이지만, 낙태를 받은 모든 여성이 자궁유착을 겪는 것은 아닙니다.

설명 및 조언:
낙태 후 자궁유착이 발생하는 비율은 자료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략 20% 안팎으로 보고됩니다. 이는 주로 낙태 과정 중 자궁 내막이 과도하게 손상되거나 감염이 발생했을 때 일어납니다. 많은 여성들은 낙태 후 특별한 문제가 없이 회복되지만, 의료 환경이 좋지 않거나 수술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위험이 더욱 커집니다. 낙태를 고려할 때는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선택하고, 시술 전후에 철저히 관리받는 것이 자궁유착 위험을 줄이는 열쇠입니다.

2. 자궁유착이 발생하면 꼭 수술을 받아야 하나요?

답변: 자궁유착의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비수술적 방법(호르몬 요법, 기계적 분리 등)만으로 호전될 수 있으나, 중등도 이상의 유착은 대체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설명 및 조언:
유착이 경미할 경우 호르몬 요법으로 자궁 내막의 재생을 유도하거나, 간단한 기구 삽입을 통해 자궁벽이 달라붙는 것을 물리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한 유착이 이미 광범위하게 퍼진 경우에는 자궁 내시경 박리술 같은 수술적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치료 전략은 의료진이 진단 과정에서 확인한 유착 범위와 증상 정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반드시 전문의 상담 후에 결정해야 합니다.

3. 자궁유착이 임신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답변: 자궁유착은 자궁 내막이 정상적으로 재생되지 못하게 만들어 착상을 방해하고, 임신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불임이나 반복 유산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설명 및 조언:
자궁 내막은 임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자궁유착으로 인해 이 환경이 손상되거나 좁아지면 정상적인 수정란 착상이 힘들어지고, 착상이 되더라도 태아를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워 유산 위험이 높아집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낙태 후 자궁유착이 의심될 때 빠른 시기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증상이 경미해도 모호하거나 무증상인 경우가 있으므로, 임신이 잘되지 않는다면 가능성을 열어두고 전문 진단을 권장합니다. 임신을 준비하는 모든 여성은 호르몬 상태, 자궁 상태를 정기적으로 검사받아 이상이 발견되면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결론 및 제언

결론

낙태는 다양한 이유로 시행될 수 있지만, 절차가 부적절하게 이뤄지면 자궁 내막이 손상되어 자궁유착(Asherman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궁유착은 월경 불규칙, 심한 골반 통증, 불임 등 여성 건강에 중대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임신이 더욱 어려워지거나 반복 유산을 겪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다행히도 최근에는 자궁 내시경을 활용한 정밀 수술, 호르몬 요법, 기계적 분리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이 발전하여 많은 환자들이 이전보다 효과적으로 자궁 상태를 회복하고 임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낙태 전후에 안전한 의료 환경을 확보하고, 수술 후 회복 단계에서 전문가 지도를 철저히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언

  •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 선택: 낙태나 자궁 수술을 고려할 때는 반드시 위생·안전이 보장된 기관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 정기 검사 및 사후 관리: 낙태 후 일정 기간 동안 정기 검진을 받으며 자궁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호르몬 요법 또는 자궁 내 장치(IUD) 삽입 등 재유착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 증상 발생 시 조기 대처: 월경량 감소, 월경통 악화, 비정상적 출혈, 임신 어려움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 치료 후 재발 방지: 자궁유착 수술이나 치료를 받은 경우, 재유착을 예방하기 위해 일정 기간 자궁 내시경 검진이나 호르몬 요법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의료진 지침을 잘 따르도록 합니다.
  • 개인 맞춤형 치료: 자궁유착의 정도, 환자의 연령, 향후 임신 계획, 기저 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므로 전문가의 평가와 상의가 필수입니다.

참고 문헌

  1. 대한산부인과학회. (2022). 낙태와 자궁유착: 의료 가이드. 대한산부인과학회.
  2. 세계보건기구(WHO). (2020). Abortion Care Guideline. 세계보건기구.
    URL: https://www.who.int/publications/i/item/9789240019011
  3. 국립보건원(NIH). (2019). Asherman’s Syndrome: Diagnosis and Treatment. NIH.
    URL: https://www.ncbi.nlm.nih.gov/books/NBK539789/
  4. Salazar CA, Isaacson K, Morris S. (2020). “A comprehensive review of Asherman’s syndrome: causes, symptoms, and treatment options.” Current Opinion in Obstetrics & Gynecology, 32(3), 237-242. doi:10.1097/GCO.0000000000000623
  5. Chang CY, Chen CH, Tsai HD, Chang ST, Chen TH. (2022). “Reproductive outcomes of women with Asherman syndrome after hysteroscopic adhesiolysis: A retrospective cohort study.” Taiwanese Journal of Obstetrics & Gynecology, 61(2), 249-254. doi:10.1016/j.tjog.2021.10.008
  6. Aziz N. (2021). “Endometrial regeneration and fertility after Asherman syndrome: new insights from molecular biology to therapeutic implications.” Journal of Minimally Invasive Gynecology, 28(4), 667-672. doi:10.1016/j.jmig.2020.10.024

이 글은 여러 연구와 권위 있는 기관에서 제시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자료입니다. 자궁유착, 낙태, 임신 및 기타 산부인과적 문제에 대한 개인별 맞춤 치료 및 진단은 반드시 전문의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증상 의심 시, 또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이나 전문 의료진의 상담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