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후각과 미각 상실: 질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누리는 감각 중 하나가 바로 후각과 미각입니다. 이 두 가지 감각은 음식과 음료의 풍미를 느끼고 즐기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음식을 맛본다는 것은 단순히 혀로 단맛, 짠맛을 구분하는 것을 넘어, 코로 전해지는 다양한 냄새와 함께 입 안에서 다채로운 맛을 느끼는 총체적 감각 경험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미각과 후각을 잃게 되면 어떨까요?

보통 후각이나 미각이 상실되는 것이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삶의 질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면 식욕이 줄어 영양 섭취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고, 후각이 약해지면 화재나 가스 누출과 같은 위험 신호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감각이지만, 오히려 이 감각이 상실되었을 때 커다란 불편과 위험이 뒤따른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미각 상실과 후각 상실이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는지, 또 그 원인은 무엇인지, 마지막으로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거나 이미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감염성 질환과의 연관성, 약물 부작용, 생활습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측면을 함께 다룰 것입니다. 미각과 후각은 생존에 직접적인 위협이 없다고 간주되곤 하지만, 사실상 우리의 영양 상태, 정서적 만족도, 안전관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전문가에게 상담하기

이 글은 국제 Vinmec 병원의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병원은 다양한 전문 분야의 의료진과 함께 여러 질환과 건강 문제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여기서 다루는 내용 외에 더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본인이 겪고 있는 미각 및 후각 상실 증상이 심각하다고 생각된다면, 꼭 가까운 병원이나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권장합니다.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가 여러분의 삶의 질과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 될 수 있습니다.

미각 상실: 원인과 증상

미각 상실은 단순히 혀로 음식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건강 문제와 직결될 수 있습니다. 특히 구강 내 문제, 신경계 이상, 특정 약물 복용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단맛이나 짠맛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를 단순한 입맛 변화라고 여길 수도 있지만, 이는 의학적으로 중요한 ‘미각 상실(또는 미각 장애)’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미각 상실이 갑작스럽게 진행되는 사례도 있지만, 조금씩 진행되어 눈치채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이나 주변 사람이 식사를 할 때 맛을 잘 느끼지 못하거나, 전혀 다른 맛으로 인식한다면 빨리 원인을 알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각 장애

‘미각 장애’는 환자의 입안에서 한 가지 맛(예: 금속성 맛, 쓰디쓴 맛 등)이 다른 맛을 압도하거나, 특정 맛이 지나치게 증폭되어 인지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예컨대 음식을 먹을 때마다 금속성 맛신맛짠맛만 강렬하게 느껴지고, 다른 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상황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다양한 음식을 먹어도 같은 맛만 반복적으로 느끼게 되어, 식욕 감퇴와 영양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금속성 맛을 느끼는 경우 구강 내 금속성 이물감이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신체의 면역 체계나 위장관계에도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각 상실

‘미각 상실’은 특정 맛, 혹은 여러 맛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신맛매운맛짠맛단맛쓴맛 중 일부를 전혀 구분하지 못하기도 하고, 완전히 모든 맛에 대한 감각을 잃기도 합니다.

이러한 변화가 장기화되면 음식 섭취량이 감소하고, 영양 결핍이나 체중 감소 등이 뒤따를 수 있으며, 정서적 만족감도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 식문화에서 맵거나 짠 음식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맛을 느끼지 못하면 식생활 전반이 혼란스러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후각의 중요성

맛을 느끼는 데 있어서 혀만큼이나 중요한 감각이 후각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인지하는 맛의 상당 부분은 비강과 인두를 통해 전달되는 냄새 정보를 바탕으로 완성됩니다. 예컨대 후각이 손상되면 달거나 짠 맛을 어느 정도 구분은 해도, 음식 고유의 풍미나 향을 제대로 느끼기 힘들어집니다.

음식의 질감과 풍미는 종종 후각 정보를 통해 보강되는데, 이러한 후각이 손실된 경우 식사가 단순히 ‘무미건조한’ 행위로 전락해버릴 수 있습니다. 이는 식습관 변화와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미각 상실 자체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약물 부작용

특정 약물 복용으로 인해 미각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항생제나 항고혈압제, 항암치료에 사용하는 약물 중에는 입안의 수용체나 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미각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처럼 약물로 인한 미각 장애나 상실은 약물 복용이 중단되면 대부분 회복되는 편이지만, 드물게 영구적 변화를 일으키는 예도 보고되어 있습니다.

만약 약물 복용 후 음식 맛이 달라지거나, 금속성 맛이 반복된다면 반드시 담당 의사에게 알리고, 약물 조정이나 대체 요법을 검토해야 합니다.

미지근 증후군

모든 맛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미지근 증후군은 매우 희귀한 병리학적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체 인구 중 극히 일부(약 3%로 추정)에게만 나타난다고 전해지며, 정확한 발병 기전이나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이 명확히 규명되지는 않았습니다.

이 증후군의 가장 큰 문제는 단순히 미각을 잃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영양소 섭취 불균형과 생활 전반의 만족도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또한 환자가 맛을 인지하지 못하는 탓에 소금이나 설탕 같은 조미료를 과도하게 사용해 심혈관계 또는 대사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기타 질병

미각 상실은 단독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다른 질환의 전조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이 질환상기도 감염치과 질환머리 부상신경계 장애 등이 미각 상실과 동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었던 COVID-19 감염도 미각과 후각 상실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코와 입, 인후부에 존재하는 신경 및 상피 조직을 손상시키면서 맛과 냄새 감각을 일시적 혹은 장기적으로 잃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일반적인 감기나 독감, 혹은 상기도 감염도 미각 상실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심하거나 길게 이어지는 미각 문제를 느낀다면 의료진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후각 상실: 원인과 증상

후각 상실은 ‘냄새 감각을 잃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미각 상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요인에 의해 촉발될 수 있으며, 식생활이나 안전사고 예방 등 우리의 일상에 큰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도 냄새를 맡지 못해 위험 상황을 인지하기 힘들어질 수 있고, 음식을 상했는지 확인하기가 어려워 식중독 위험이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후각 상실은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특정 질환이나 외상, 수술 이후 갑작스럽게 발생하기도 합니다. 환자에 따라 신경이 부분적으로 손상되면 특정 냄새만 맡지 못하는 ‘부분적 후각 상실’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코 자극 및 점막 폐쇄

가장 흔한 후각 상실 원인 중 하나는 코 점막의 염증이나 감염, 혹은 물리적인 폐쇄입니다. 독감부비동염비염 등은 비강 내부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 콧물이 과다 분비되거나 부종이 발생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공기가 원활하게 통과하지 못해 냄새 분자가 후각 상피에 도달하기 어려워지므로, 냄새를 제대로 맡지 못하게 됩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후각 상실이 단기간에 급격히 진행될 수 있고, 만성화하면 장기적으로 후각 저하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뇌의 신경 손상

후각은 코 내부의 상피만 관련되는 것이 아니라, 후각 신경을 통해 대뇌의 특정 영역까지 연결됩니다. 따라서 머리 부상이나 뇌 동맥류알츠하이머 병 등으로 인해 후각 신경이 손상되면 냄새 인식 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뇌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거나, 신경 세포가 손상되는 상황도 후각 상실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신경학적 원인으로 후각을 잃으면, 치료 예후가 비교적 좋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 진단과 전문의의 평가가 중요합니다.

막힌 비강

코 안에 종양이나 비용종(폴립) 등이 자라나면 공기의 흐름이 제한됩니다. 이는 코 막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냄새를 느끼는 후각 세포까지 냄새 분자를 전달하기 어렵게 만들어 후각 상실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전문의의 진단 및 수술적 치료(폴립 절제술 등)가 필요한데, 염증성 질환과 달리 수술로 물리적 폐쇄 요인을 제거해야 회복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COVID-19 이후 증상

최근 COVID-19 감염 후 겪는 대표적 후유증 중 하나가 후각 상실입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바이러스가 상피 조직과 신경 조직에 직접적으로 손상을 주어, 냄새를 전혀 맡지 못하거나 왜곡되게 인지하는 ‘환취(phantosmia)’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현상은 젊은 층을 비롯해 상대적으로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에게도 공통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일부 환자의 경우 감염 후 몇 주 내에 후각이 회복되지만, 몇 달 이상 장기 후유증으로 남기도 합니다.

  • 실제로 2020~2021년 COVID-19 유행 초기, 다수 연구에서 미각·후각 상실이 감염 진단의 핵심 지표 중 하나로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2021년 국제학술지 Journal of Internal Medicine에 실린 연구(Lechien JR, Chiesa-Estomba CM, Beckers E, 등)는 1,363명의 COVID-19 환자를 대상으로 후각 장애의 유병률과 6개월 추적 관찰 결과를 분석한 바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후각 문제를 겪은 환자 중 일부는 2~3개월 내 서서히 회복되었으나, 약 10% 내외의 환자는 6개월 이후에도 후각 이상이 지속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doi:10.1111/joim.13209).

미각 및 후각 상실 방지조치

미각과 후각 상실은 모든 연령층에 걸쳐 나타날 수 있으나, 원인에 따라 예방할 수 있는 측면이 존재합니다.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거나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일은 어느 정도 자기관리로 가능한 부분입니다. 아래는 이러한 감각 상실을 예방하기 위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 감염성 질환 예방: 감기, 독감, 부비동염, 코로나19 같은 호흡기 감염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평소 손 씻기, 마스크 착용, 환기,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킵니다.
  • 코 점막 관리: 스모그나 차가운 공기에 장기간 노출되면 코 점막이 자극을 받아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리식염수를 사용해 하루 2~3회 코를 세척해주면 코 내부를 깨끗이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생활습관 개선: 금연은 후각과 미각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흡연을 하면 코 점막과 혀의 미뢰 세포에 자극이 가해져, 감각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 후각 연습: 평소에 의도적으로 다양한 냄새를 맡아보는 습관을 기릅니다. 음식 재료, 허브, 꽃 등 각기 다른 향을 구분하며 후각을 ‘훈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영양 상태 관리: 일부 비타민과 미네랄(아연, 비타민 B12 등)은 미각과 후각 회복 및 유지에 필요한 요소로 지목됩니다.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거나 필요시 보충제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각 및 후각 상실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1. 미각 상실이 있는 경우 어떤 의사와 상담해야 할까요?

답변:

미각 상실이 느껴진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먼저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각과 후각에 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분야이므로, 병력 청취와 적절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 방안을 제시받을 수 있습니다.

설명 및 조언: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으면 일반적인 상기도 감염, 알레르기, 부비동염 등의 질환 여부부터 살펴본 뒤 필요하면 혈액검사, 영상검사(MRI, CT) 혹은 신경학적 평가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용 중인 약물이나 생활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미각 상실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파악한 후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2. 미각 및 후각 상실을 막기 위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자가 치료법이 있나요?

답변:

네, 몇 가지 간단한 자가 관리 방법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여 코 안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명 및 조언:

  • 생리식염수 사용: 코 안을 부드럽게 세척해주어 점막에 쌓인 이물질, 먼지, 알레르기 유발물질 등을 제거합니다. 이는 염증 완화와 후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영양 섭취: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하면 면역체계가 강화되어 감염 위험이 줄어듭니다. 특히 비타민 A, B12, C, D와 아연, 철분 등은 후각과 미각 유지에 유익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 수면 관리: 밤낮이 바뀌는 생활습관이나 극심한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켜 감염 질환에 걸릴 확률을 높입니다.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후각과 미각 상실은 영구적인가요?

답변: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감염성 질환(감기, 독감, 코로나19 등)이나 특정 약물 부작용으로 일시적으로 후각 또는 미각을 잃었을 경우에는 대개 원인 질환이 치료되거나 약물 복용이 중단되면 서서히 회복됩니다. 반면 신경 손상이나 뇌 손상, 심각한 외상 등으로 인해 후각/미각 신경 세포가 크게 손상된 경우에는 회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설명 및 조언:

  • 일시적 사례: 상기도 감염이 사라지면서 혹은 약물 용량을 조절하면서 점진적으로 맛과 냄새가 돌아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 영구적 사례: 알츠하이머 병, 심각한 뇌 외상, 뇌졸중 등으로 후각 신경이 직접적이고 영구적인 손상을 입으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이 경우에도 재활치료나 보완적 치료법을 통해 감각 손실에 적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결론 및 제언

결론

미각 및 후각 상실은 우리 몸이 보내는 중요한 이상 신호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 일상생활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음식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면 식욕이 줄어 영양 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후각이 떨어지면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합니다. 또한 감염성 질환(특히 COVID-19)이나 신경계 질환, 부비동염, 치과 질환 등 다양한 의학적 문제의 징후가 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적절한 시기에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에 나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제언

  • 위생 관리와 감염 예방: 계절성 독감이나 부비동염,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세요.
  • 건강한 식습관 유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을 구성하고, 필요하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보충제를 섭취하세요.
  • 흡연 습관 교정: 담배는 혀의 미뢰와 후각 상피에 직접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금연이 좋습니다.
  • 증상 발생 시 전문가 상담: 미각 및 후각 상실이 갑작스럽게 발생하거나 일정 기간 계속될 경우, 지체 없이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세요.
  • 규칙적인 생활 습관: 충분한 수면,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면역 기능을 높이면, 감염 질환 예방과 감각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 후각·미각 훈련: 일상에서 의도적으로 여러 냄새와 맛을 구분하고 인지하는 훈련을 함으로써 감각 유지 및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한편, 후각과 미각 상실은 종종 간과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기도 하지만, 방치하면 더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본 글에서 다룬 정보는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참고 자료이므로, 구체적인 증상이나 치료는 전문가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참고 문헌

  • 국제 Vinmec 병원 웹사이트: https://www.vinmec.com/
  • Lechien JR, Chiesa-Estomba CM, Beckers E, et al. Prevalence and 6-month recovery of olfactory dysfunction: A multicentre study among 1363 COVID-19 patients. Journal of Internal Medicine. 2021;289(4):593-600. doi:10.1111/joim.13209
  • Boscolo-Rizzo P, Guida F, Polesel J, et al. Self-reported smell and taste recovery in COVID-19 patients: A one-year prospective study. European Archives of Oto-Rhino-Laryngology. 2022;279(4):1889-1894. doi:10.1007/s00405-021-06895-3

이 글은 참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전문적인 의학적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상황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건강 관련 의사결정을 할 때에는 반드시 의사, 약사 등 의료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