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세 번째 제왕 절개의 위험성: 알아두어야 할 사항

서론

제왕절개는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행되는 매우 중요한 수술입니다. 임신 중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자연 분만으로 진행했을 때 산모나 태아의 건강에 심각한 위험이 있을 것으로 판단될 경우, 의료진은 제왕절개를 권장합니다. 오늘날 많은 여성들이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을 경험하고 있으며, 수술 자체는 안전하게 이루어지는 사례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제왕절개를 여러 번 받게 될 경우, 수술 횟수가 늘어날수록 임산부가 직면할 수 있는 잠재적 합병증과 어려움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중 세 번째 제왕절개는 특히 더 높은 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꼽힙니다. 이미 두 번의 수술 경험이 있고, 자궁 상태나 상처 회복에 대한 변수도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희 KRHOW가 세 번째 제왕절개 수술의 위험성과 주의사항, 그리고 이와 관련된 여러 중요한 정보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수술 중·수술 후 임산부가 주의해야 할 부분과, 각종 합병증 가능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자세히 다룹니다. 또한 실제로 세 번째 제왕절개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참고할 만한 의료적 조언과 연구결과도 간단히 언급할 예정입니다.

산모와 태아의 건강, 그리고 더 나아가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준비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글을 통해 세 번째 제왕절개를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에게 상담하기

이 글은 Vinmec Nha Trang 국제 종합 병원의 산부인과 의사인 Nguyen Nhu Thu Truc 박사가 작성했습니다. 박사는 임산부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제왕절개를 비롯한 산부인과 수술 전후의 주의사항과 회복 과정에 대해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문에 언급된 내용은 오랜 임상 경험과 국제적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나,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상 전문의와 직접 상담하여 최적의 출산 방법을 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제왕절개로 출산할 때 주의할 점

제왕절개란, 여성의 하복부와 자궁을 절개하여 태아를 출산하는 수술 방식입니다. 자연 분만이 어렵거나 고위험 임신일 때는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으로 고려됩니다. 이 수술은 보통 하복부 아랫부분을 가로로 절개하는 방식이 가장 흔하지만, 상황에 따라 수직 절개가 선택되기도 합니다. 절개 위치와 깊이는 의료진의 판단, 산모의 자궁 상태, 태아의 위치 등에 의해 결정됩니다.

수술 후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은 다음과 같은 요인에 의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산모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영양 상태, 만성 질환 유무 등)
  • 수술 시 기술적 요인(절개 부위, 절개 길이, 수술 시간 등)
  • 임신 중 합병증 여부(고혈압, 당뇨, 감염 등)
  • 산모의 나이, 체중, 면역력 등
  • 의료진의 사후 관리, 상처 소독, 약물 처방 등

첫 번째와 두 번째 제왕절개의 경우에는 비교적 회복이 빠른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자궁에 절개 흉터가 두 번 남아 있는 상태에서 세 번째 제왕절개를 받게 되면, 흉터조직이 다시 절개되는 부담이 커지고 자궁 벽의 내구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세 번째 제왕절개 시에는 자궁 파열, 대량 출혈, 감염 등 여러 합병증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충분한 상담과 대비가 필요합니다.

임산부가 제왕절개를 필요로 하는 일반적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고혈압이나 자궁경부 주변에 태반이 비정상적으로 부착된 병력이 있는 경우, 예정 제왕절개가 권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임산부가 분만을 시도했으나 태아가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태아 심박수 급락 등)이 발생하면, 긴급히 태아를 꺼내야 하므로 응급 제왕절개가 필요합니다.

이처럼 임산부와 태아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자연 분만이 어려운 경우라면 신속하고 적절한 시점에서 제왕절개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세 번째 제왕절개를 고려해야 하는 분들은, 이전에 수술 과정을 담당했던 의료진과 긴밀히 소통하여 자궁 상태와 흉터의 치유 정도를 면밀히 파악해야 합니다.

3차 제왕절개는 위험한가요?

3차 제왕절개는 여러 위험요소가 중첩되는 상황이기에, 의료진 또한 가장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는 사례 중 하나입니다. 이미 두 번의 절개로 인해 자궁과 주변 조직에 흉터가 형성되어 있어, 세 번째 절개 시 다음과 같은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자궁 파열: 자궁 벽에 이미 두 개의 절개선이 존재하므로, 수술 중 혹은 수술 전후에 자궁이 파열될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 태반 이상(유착태반, 전치태반)으로 인한 산후 대량 출혈, 자궁적출술 등의 특이 합병증: 여러 번의 수술로 인해 태반이 비정상적으로 자궁 근층에 깊이 부착되거나(유착태반), 자궁 경부나 자궁 하부에 착상하여 출혈을 일으킬 가능성이 커집니다.
  • 흉터 부위가 완전히 치유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분만이 진행될 경우, 자궁 파열이나 출혈 위험이 증가합니다.
  • 오래된 절개창이 부분적으로 갈라져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처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장유착(흔히 “끈적끈적한 창자”로 표현되지만 정확한 의학 용어는 ‘장유착’) 등의 문제: 복부 내부의 장기가 서로 달라붙어 통증이나 소화 장애, 나아가 수술 시 시야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감염, 자궁 내막 질환(자궁내막염 등) 혹은 월경과다 등 자궁 관련 질환에 더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성은 3차 제왕절개가 무조건적으로 위험하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두 번 이상의 제왕절개 경험이 있는 임산부라면 수술 전 전문의와 매우 신중한 상의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실제로 2021년 Obstetrics & Gynecology 저널에 발표된 Stentz 등의 연구에 따르면, 세 번 이상의 제왕절개를 경험한 여성은 합병증(대량 출혈, 감염, 자궁 파열 등)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doi: 10.1097/AOG.0000000000004346). 이는 여러 차례 자궁 절개로 인해 자궁벽이 얇아지고 흉터조직이 많아지므로, 의료진의 세심한 주의와 함께 산모 본인이 수술 전후로 적극적으로 건강 관리에 참여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또한 2023년에 Medicine (Baltimore) 학술지에서 Li 등이 발표한 체계적 문헌 고찰 연구에서도(doi: 10.1097/MD.0000000000034101) 3회 이상의 반복 제왕절개가 모체 합병증과 주산기(태아-신생아 시기) 합병증 발생률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다만 연구진은 산모마다 기저 질환, 연령, 임신 간격, 병력 등이 상이하므로 단순히 ‘수술 횟수’만으로 위험도를 일률적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산모의 전반적인 상태와 전문의의 임상 소견에 따라 맞춤형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세 번째 제왕절개는 과거 두 번의 수술보다 더 높은 위험성을 동반할 수 있으며, 예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산전 관리부터 수술 시기 및 방식 선정, 그리고 수술 후 회복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의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임산부가 3번째 제왕절개로 출산할 때 주의할 점

세 번째 제왕절개를 고려하거나 이미 예정 중인 임산부라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유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두 번째 제왕절개 후 상처가 완전히 치유되기까지 적절한 휴식 기간을 두기: 3~5년 간격을 두는 것이 이상적이라 알려져 있으며, 최소한 2년 이상의 간격이 있어야 자궁과 복부조직의 흉터가 안정적으로 회복됩니다.
  • 셋째 제왕절개 후 상처 회복 기간은 2~4주 이상 소요: 개인별 편차가 크며, 이전 수술 흉터가 어떻게 회복되었는지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이 기간에는 주변 가족 또는 간병인 등으로부터 거의 절대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아이가 둘 이상이면, 육아와 가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대책을 미리 마련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 입원 기간 연장 및 의료비 증가: 세 번째 제왕절개 수술을 받게 되면, 회복이 더디거나 합병증 검사를 위해 입원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병원비 부담도 상대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경제적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이 현명합니다.
  • 마취제, 항생제 사용에 대한 주의: 제왕절개 수술 시 사용하는 약물이 모유 생산과 수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산모 중 일부는 수유 초기의 모유 분비가 줄어드는 경험을 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으로부터 사용 약물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영양 섭취를 비롯한 전반적 생활습관을 면밀히 관리해야 합니다.
  • 조기 수술 고려: 과거에 이미 두 번 제왕절개를 받은 분들은 대체로 세 번째 출산도 제왕절개로 계획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궁이 약해진 상태에서 자연 진통이 시작되면, 자궁 파열 등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전 절개 부위에 태반이 착상된 경우, 조기 수술이 권장될 수 있습니다.
  • 수술 전 금식: 제왕절개 전에는 최소 8시간 정도 금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복 상태에서 수술을 진행해야 마취나 수술 중 합병증 발생 위험을 줄이고, 마취에서 깨어났을 때 구토나 흡인성 폐렴 같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수술 후 관리 및 감염 예방: 세 번째 제왕절개 후에는 상처 부위 감염이나 자궁내막염, 장유착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술 후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소독, 통증 관리, 항생제 투여 여부 등을 꼼꼼히 지켜야 합니다.

이러한 예방 조치를 통해 세 번째 제왕절개가 가져올 수 있는 위험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2020년에 J Obstet Gynaecol Can에 게재된 Allen 등의 연구(doi: 10.1016/j.jogc.2020.02.123)에 따르면, 반복 제왕절개 경험이 많은 산모에게는 수술 전후 충분한 휴식, 상처 관리, 철저한 감염 예방 등과 같은 종합적 관리가 동반될 때, 합병증 발생률이 현저히 낮아지는 경향이 관찰되었습니다. 즉, 정확한 의학적 지침 아래에서 산모가 적극적으로 건강을 돌보며 위험 인자를 조절하면, 세 번째 제왕절개라도 충분히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습니다.

1·2차 제왕절개와 차이점 및 유의점

일반적으로 1차 제왕절개 후에는 자궁을 절개한 횟수가 한 번뿐이므로 조직 손상이 비교적 적고, 수술 후 회복도 상대적으로 빠른 편입니다. 2차 제왕절개의 경우에는 자궁에 이미 한 번 흉터가 존재하므로, 이를 다시 절개할 때 출혈이나 감염 위험이 다소 높아질 수 있지만, 아직까지 조직 탄력이나 두께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3차 제왕절개 시점에서는 흉터가 2개 이상 존재하고, 이전 수술로 인한 장유착이나 여러 조직의 유착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수술 중 출혈이 예상보다 많아지거나(자궁, 방광, 근처 혈관 침범), 상처 복구가 까다로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대비해 병원 측에서는 수혈 준비나 항생제 처방 계획을 미리 수립하고,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준비합니다.

따라서 세 번째 제왕절개에 이르기까지 간격을 충분히 두고, 건강 상태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컨대, 과도한 체중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영양 균형을 맞추고 적절한 운동을 실천하며,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다면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수술 중·수술 후 합병증을 현저히 줄여주며, 회복 속도도 높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Vinmec International General Hospital의 패키지 출산 서비스

현재 Vinmec International General Hospital에서는 임산부가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패키지 출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패키지를 선택하면 임신 중 정기 검사부터 출산 후 신생아 관리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특히 제왕절개를 여러 번 경험한 고위험 산모들에게는 맞춤형으로 더욱 세심한 케어가 제공됩니다. 이 서비스의 주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팀 구성: 자궁 절개 경험이 많은 산모들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온 의료진이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밀착 모니터링합니다.
  • 정기 검사로 이상 조기 발견: 임신 중 각종 합병증(고혈압, 임신성 당뇨, 태반 이상)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검사가 이뤄집니다. 이를 통해 위험 인자를 조정하거나, 필요 시 제왕절개 시점을 재검토할 수 있습니다.
  • 출산 과정의 원활한 지원: 제왕절개 시 충분한 전처치와 안전장치를 마련해 수술 중·후 합병증 가능성을 줄여줍니다. 출산 과정에서 불안감을 덜어주는 심리 지원도 포함됩니다.
  • 신생아 보살핌: 출산 직후 전문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이 아기를 꼼꼼히 검사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처치를 시행해, 산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반복 제왕절개를 앞두고 있는 임산부라면, 의료진과 함께 개별 상황에 맞는 병원 및 출산 서비스를 선택해보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왕절개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1. 제왕절개 후 회복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답변:
제왕절개 후 회복 기간은 개인의 건강 상태, 수술 조건, 흉터 회복 능력 등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2~4주 정도가 소요됩니다.

설명 및 조언:
이 시기에는 상처 부위를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고, 격렬한 활동은 피하며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출혈이 지속되면 의료진과 바로 상담해야 합니다. 또, 모유 수유를 계획하고 있다면 수유 자세를 잘 맞춰서 흉터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 제왕절개 후 자연 분만이 가능한가요?

답변:
산모의 자궁 상태, 절개 부위 유형, 이전 제왕절개에서의 회복 상황 등에 따라, 일부 여성은 제왕절개 후 자연 분만(VBAC: Vaginal Birth After Cesarean)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설명 및 조언:
의료진은 산모의 자궁이 견고하게 회복되었는지, 태아의 상태는 안정적인지, 임신 기간 중 합병증은 없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VBAC 가능 여부를 평가합니다. 그러나 만약 자궁 파열의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거나, 태반 이상이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다시 제왕절개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3. 제왕절개를 여러 번 받은 임산부가 추가 출산을 계획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답변:
여러 번의 제왕절개는 자궁과 주변 조직에 복합적인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추가 출산을 계획하기 전에는 정밀 검사와 함께 이전 수술 기록을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설명 및 조언:

  • 전문의와의 상담: 추가 출산에 앞서, 이전 제왕절개 수술 기록과 자궁 상태, 흉터 회복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 출산 간격: 최소 2년 이상 간격을 유지하며, 자궁이 충분히 회복될 시간을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 합병증 대비: 태반 이상, 자궁 파열 가능성, 장유착 여부 등을 수술 전에 자세히 점검하고, 이에 대한 응급 계획을 마련해두어야 합니다.
  • 생활 습관 관리: 임신 전후로 체중, 혈압, 혈당 등을 철저히 관리해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및 제언

결론

제왕절개는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수술적 방법이며, 적절히 시행되면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인 출산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 번째 제왕절개의 경우, 자궁과 주변 조직이 이미 여러 번 절개된 상태이므로, 자궁 파열이나 유착성 태반, 장유착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음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는 산모나 태아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 큰 부담이 될 수 있으나,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위험 요소를 예방하거나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제언

  • 이전 수술 기록과 현재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 자궁 흉터의 치유 상태, 복부 장기의 유착 정도, 산모의 나이와 기저 질환 등을 다각도로 평가한 뒤 출산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 충분한 임신 간격 유지: 자궁과 복부조직이 완전히 회복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3~5년 정도의 간격을 두고 임신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 전문의와의 지속적 상담: 임신 중 정기 검사는 물론이고, 출산 방식 결정에 있어 수시로 의료진과 소통해 위험 여부를 점검해야 합니다.
  • Vinmec International General Hospital의 패키지 출산 서비스 활용: 세 번째 제왕절개에 따른 위험 요소가 걱정된다면, 경험 많은 의료진이 제공하는 패키지 출산 서비스를 고려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수술 후 회복 관리 강화: 영양 섭취, 적절한 운동, 상처 소독, 감염 예방을 철저히 하고, 통증이나 출혈 등의 이상증상이 생기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참고 문헌

이 글은 국제 Vinmec 병원의 웹사이트를 참고했습니다.
https://www.vinmec.com

Stentz N, Rood K, De Franco E, James AH, Grotegut CA. Risk factors for severe maternal morbidity after 3 or more cesarean deliveries. Obstet Gynecol. 2021;137(5):730–737. doi: 10.1097/AOG.0000000000004346.

Li Y, Lei J, Zhang L, Li Z, Zheng F, Long Q, Zhang Y, Xu J. Maternal and perinatal outcomes associated with multiple repeat cesarean deliveri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Medicine (Baltimore). 2023;102(14):e34101. doi: 10.1097/MD.0000000000034101.

Allen VM, O’Connell CM, Liston RM, Baskett TF. Maternal morbidity associated with multiple repeat cesarean deliveries. J Obstet Gynaecol Can. 2020;42(6):654–660. doi: 10.1016/j.jogc.2020.02.123.

주의사항: 본 글은 건강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용 자료입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임신 및 출산 과정에서의 의사결정은 반드시 담당 전문의와 상담한 뒤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