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요약
- 여성 자위는 정상적이고 건강한 성적 표현이며, 신체적, 심리적 이점을 제공한다.
- 자위에 대한 통념은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정확한 정보와 교육이 중요하다.
- 한국 사회에서 여성 자위는 여전히 사회적 낙인이 존재하지만, 실제 경험률은 높게 나타난다.
- 자위는 스트레스 감소, 수면 개선, 통증 완화 등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과 관련이 있다.
- 안전하고 건강한 자위를 위해서는 위생적인 실천과 자신에게 맞는 방법 탐색이 중요하다.
여성 자위 이해하기: 통념 해소와 사실 포용
여성 자위는 자신의 생식기 또는 기타 민감한 신체 부위를 성적 흥분이나 쾌락을 위해 스스로 자극하는 행위로 정의된다1. 스웨덴에서 클리토리스와 반짝임/빛을 결합하여 여성 자위를 지칭하는 특정 용어 ‘클리트라(Klittra)’를 만든 것은3, 남성 중심적 언어에서 벗어나 여성 고유의 경험을 명명하고 인정하려는 의식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이러한 명명 행위는 여성 특유의 경험을 인정하고 타당성을 부여하는 데 중요하다.
여성 자위에 대한 건강한 이해를 가로막는 중요한 장벽 중 하나는 수많은 통념의 지속이다. 이러한 근거 없는 믿음은 자위가 실명, 여드름, 탈모, 만성 피로, 손바닥 털 생성, 심지어 암과 같은 신체적 질병을 유발한다는 주장부터4, 자위는 젊은이들만의 활동이거나 여성에게는 부자연스럽고, 파트너와의 성관계에 해롭거나 성병(STI)의 원인이 된다는 생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4. 그러나 과학적 증거와 전문가 합의는 이러한 통념을 강력하게 반박한다. 실제로 자위는 스트레스 해소 및 통증 감소 등 수많은 의학적, 심리적 이점과 관련이 있다1. 자위는 개인의 평생에 걸친 정상적인 활동이며, 적절한 위생(예: 깨끗한 손과 기구 사용)을 지키면 성병을 유발하지 않는다1. 더욱이, 자위는 파트너와의 성관계에 해를 끼치기보다는 개인이 자신의 신체와 성적 반응을 이해하도록 도와 더 나은 소통과 공유된 즐거움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오히려 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다5.
다음 표는 여성 자위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과 과학적 사실을 비교하여 명확하게 제시한다.
통념 (Myth) | 사실적 현실 및 근거 (Factual Reality & Supporting Evidence) |
---|---|
“자위행위는 실명, 여드름, 탈모, 만성 피로, 손바닥 털이나 암의 원인이다” (Masturbation causes blindness, acne, hair loss, chronic fatigue, hairy palms, or cancer)4 | “사실이 아니다. 의사들은 자위행위는 의학적 이익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스트레스, 불면, 두통, 생리통 등 해소에 도움이 된다” (Not true. Doctors say masturbation has medical benefits. It helps relieve stress, insomnia, headaches, menstrual pain, etc.)1 |
“자위행위는 젊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Masturbation is for young people)4 | “자위행위는 평생 성 활동이다” (Masturbation is a lifelong sexual activity)4 |
“여성은 자위행위를 하지 않는다 / 비정상적이다” (Women don’t/shouldn’t masturbate / It’s abnormal)4 | “자위는 젠더를 떠나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행위다” (Masturbation is a natural act for anyone, regardless of gender)1 |
“자위행위는 성병(STD)의 원인이다” (Masturbation causes STDs)4 | “단지 피부와 피부의 마찰이나 감염된 파트너의 체액 전달로 STD를 확산할 수 있다. (자위 자체는 STD 원인이 아님)” (STDs can only be spread by skin-to-skin friction or transmission of bodily fluids from an infected partner. Masturbation itself does not cause STDs)1 |
“자위하면 성감이 무뎌진다” (Masturbation dulls sexual sensation)6 | “자위는 오히려 오르가슴을 더 잘 느끼는 방법을 터득하는 데 효과적인 훈련이다. 어떤 분위기에서, 어느 부위를 어떻게 자극할 때 가장 만족스러운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 (Masturbation is effective training for learning how to orgasm better. One can realize what atmosphere and stimulation are most satisfying)5 |
역사적으로 여성 자위는 남성 자위보다 더 강하게 사회적 낙인과 금기의 대상이 되어왔다2. 이러한 침묵과 비난은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가부장적 관점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다양한 연구에서 여성의 대다수가 자위를 한다는 사실이 일관되게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연구에 따라 60%에서 85% 이상)7, 여성 자위에 대한 솔직하고 개방적인 논의는 많은 사회에서 여전히 제한적이다. 그러나 페미니스트 운동, 정보 접근성 증가, 성적 웰빙에 대한 관심 증대로 인해 고무적인 대화의 장이 열리고 있다.
이러한 통념이 지속되는 현상은 사회적 낙인 및 포괄적인 성교육의 부재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여러 연구 자료2는 여성 자위에 대한 통념과 부정적 인식이 널리 퍼져 있으며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지적한다. 특히 한국 연구2는 공개적인 사회적 논의의 부재와 성교육의 부적절성을 이러한 통념의 영속 및 그로 인한 부정적 태도와 명시적으로 연결한다. 4에 나열된 통념 중 다수는 과학적 관점에서 완전히 근거가 없으며, 이는 이러한 통념이 잘못된 정보와 권위 있고 접근 가능한 사실의 부재 환경에서 번성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이러한 통념은 단순히 잘못된 믿음의 개별 사례가 아니라 더 깊고 체계적인 사회 문제의 증상이다. 여성 섹슈얼리티를 둘러싼 낙인은 열린 대화를 방해하고, 불충분하거나 편향된 성교육은 개인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다. 이러한 통념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낙인 해소를 촉진하고 포괄적이고 긍정적인 성교육을 옹호하는 다각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또한, ‘클리트라’와 같은 특정 용어의 생성은 여성의 섹슈얼리티와 주체성을 되찾고 정상화하려는 의식적인 노력을 의미한다. 3 자료는 스웨덴 용어 ‘클리트라’가 기존의 자위 관련 어휘가 주로 남성의 행위를 묘사하거나 연상시켰기 때문에 만들어졌다고 지적한다. 언어는 인식과 현실을 형성하는 강력한 도구이다. 여성 자위에 대한 구체적이고 중립적이거나 긍정적인 용어의 부재는 여성 자위의 비가시성을 야기하고 금기적 성격을 강화하거나 남성 경험과의 관계 속에서만 정의되도록 만들 수 있다. ‘클리트라’와 같이 여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용어를 만드는 행위는 언어적 주장과 되찾음의 행위이다. 이는 여성의 자기희열 경험에 뚜렷한 가시성, 정당성, 긍정적 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언어 혁신은 성 담론에서 남성 경험을 보편적 기본값으로 간주하는 것에서 벗어나 여성에게 자신의 고유한 성적 경험과 주체성을 정확하고 긍정적으로 반영하는 언어를 제공함으로써 여성을 강화할 필요성에 대한 광범위한 문화 운동 또는 인식 증가를 시사한다.
한국의 맥락: 사회 규범과 인식 탐색
뿌리 깊은 가부장적 성 규범은 종종 여성이 자신의 성적 쾌락과 욕구를 억압하도록 이끌며2, 이러한 문화적 배경은 여성의 섹슈얼리티, 특히 자위가 인식되고 경험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한국 사회에서 여성 자위는 공개적으로 거의 논의되지 않으며, 정보가 있더라도 특히 미디어 묘사에서 왜곡되거나 선정적으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다2. 이러한 정확하고 개방적인 담론의 부재는 자위하는 여성이 부당하게 과도하거나 비정상적인 성적 욕구를 가진 것으로 인식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2.
2017년 한 중요한 설문조사8는 뚜렷한 대조를 보여주었다. 한국 응답자의 약 78%가 남성 자위를 “어느 정도 이해한다”고 답한 반면, 여성 자위는 약 70%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간주했다. 이는 사회적 수용에 있어 명확한 성별 기반 이중 잣대를 강조한다. 결과적으로, 자위 행위 자체가 즐겁고 만족스러울지라도 한국 여성들 사이에서는 자위에 대한 죄책감, 수치심, 비밀 유지가 흔하다2.
사회적 압력에도 불구하고 자위 경험률은 주목할 만하다. 여성신문/우머나이저의 한 포괄적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대부터 70대까지 한국 여성 2,402명 중 97.1%가 자위를 해봤다고 응답했다6. 다른 연구에서는 성인 한국 여성의 56.6%9, 텐가 보고서에서는 56%10, 그리고 더 오래된 2006년 보고서에서는 기혼 여성의 21.9%가 자위를 한다고 보고하는 등 다양한 수치를 제시한다11. (해석 참고: 이러한 통계의 차이는 설문 조사 방법론, 표본 인구 통계(연령, 결혼 여부), 조사 연도(잠재적으로 변화하는 태도 또는 보고 편의성 시사), 특정 질문의 차이를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 본 보고서는 단일하고 결정적인 보급률을 제시하기보다는 이러한 미묘한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한국 여성이 자위를 시작하는 평균 연령은 약 20세로 보고된다10. 한국 여성의 자위 동기는 “자기 성적 즐거움”(27%)10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 및 신체 탐구 등이다2. 널리 퍼져 있는 불편함의 강력한 지표는 대다수의 한국 여성(80%)이 가까운 관계에서도 자위에 대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표명한다는 것이다10.
현재 한국의 성교육 과정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 여성의 욕구를 긍정적으로 다루지 못하거나, 금욕이나 위험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거나, 전통적이고 제한적인 성 역할을 강화한다는 우려가 제기된다8. 이러한 포괄적이고 긍정적이며 성평등적인 성교육의 부재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죄책감, 잘못된 정보, 부정적인 자기 인식의 지속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12. 한국의 시민단체 및 기관, 예를 들어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SHARE)는 자위와 같은 주제에 대한 보다 개방적이고 정보에 입각한 이해를 증진하는 것을 포함하여 포괄적인 성적권리와 재생산 건강 및 권리(SRHR)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13.
한국에서 보고된 높은 자위 경험률6은 이것이 많은 한국 여성들에게 흔하지만 사적인 경험임을 강력히 시사한다. 이러한 사적인 현실은 여성 자위에 대한 강한 사회적 반감, 침묵, 공개적 논의 기피라는 공적 풍경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2. 이러한 단절은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성생활의 이 측면에서 “이중생활”을 하도록 강요하며, 자연스럽고 종종 즐거운 사적 행동이 공적인 비밀과 잠재적 수치심에 가려지게 된다. 이는 상당한 내적 갈등, 인지 부조화, 고립감을 유발할 수 있으며, 죄책감과 수치심을 상세히 기술한 연구에서 묘사된 바와 같다2. 이러한 이분법은 사회문화적 규범이 일반적인 인간 행동에 관해서조차 개인의 성적 표현과 심리적 안녕에 얼마나 깊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강력하게 강조한다.
또한, 한국 연구2는 여성이 가부장적 성 규범을 내면화하여 자신의 성적 쾌락을 억압하고 적극적으로 성적 쾌락을 즐기는 것이 어딘가 “순수하지 못하거나” 도덕적으로 의심스럽다는 해로운 믿음을 갖게 되는 과정을 명시적으로 설명한다. 한국 사회를 포함한 많은 가부장적 문화에서 여성은 순결, 정숙함, 성적 수동성과 같은 이상에 부합하도록 강한 압력을 받는데, 이러한 특성은 종종 “좋은 여성”, “좋은 아내” 또는 “좋은 어머니”라는 원형과 연관된다. 여성이 자위를 통해 자신의 신체로부터 적극적으로 쾌락을 찾고 얻는다는 개념은 이러한 제한적인 이상에 직접적으로 도전한다. 이는 여성을 자율적인 성적 존재로 위치시키며, 전통적인 권력 구조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근본적인 갈등은 한국 여성이 자위에 대해 보고하는 심오한 죄책감과 수치심의 주요 원인이다2. 따라서 한국 여성에게 자위 수용을 향한 여정은 단순히 개인적인 억압을 극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여성 행동에 대한 뿌리 깊은 사회적 기대를 비판하고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정의하고 경험할 권리(즉, 성적 주체성 되찾기)를 위해 투쟁하는 것과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8 및 14와 같은 자료는 한국 성교육이 여성의 욕구를 적절히 다루지 못하고, 종종 부정적인 결과에 초점을 맞추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성 고정관념을 강화한다고 비판한다. 연구2는 여성 자위에 대한 정확하고 긍정적인 정보가 주류 교육 채널에서 거의 부재하여 미디어 왜곡이나 침묵으로 채워진 공백을 남긴다고 지적한다. 정규 교육 시스템이 성에 대한 정확하고 포괄적이며 연령에 적합하고 긍정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면, 개인(특히 젊은이들)은 고립된 채 자신의 경험을 헤쳐나가야 하며, 종종 신뢰할 수 없거나 해로운 정보원(예: 포르노, 또래의 잘못된 정보)에 의존하게 된다. 이러한 건전하고 긍정적인 교육의 부재는 해로운 통념의 지속(섹션 2에서 논의됨), 자위를 발견하는 젊은 여성들 사이의 비정상감이나 수치심 조장2, 그리고 여성 자위에 대한 전반적인 사회적 낙인 강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따라서 성교육을 포괄적이고 쾌락 긍정적이며 권리 기반으로 개혁하는 것은 이러한 악순환을 끊고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보다 건강한 사회적 접근 방식을 육성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체계적 개입이다.
쾌락의 과학: 기록된 신체 및 정신 건강상의 이점
자위 행위, 특히 오르가슴에 이르는 과정은 유익한 호르몬 분비를 촉발한다. 이 중 핵심적인 것은 쾌락과 보상에 관여하는 “기분 좋은 호르몬”으로 불리는 도파민, 유대감 형성, 이완, 스트레스 감소 효과로 “사랑의 약물” 또는 “포옹 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 그리고 신체의 자연적인 통증 완화제이자 기분 상승제인 엔도르핀이다1. 결정적으로, 이러한 호르몬들은 신체의 주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효과를 상쇄하는 작용을 한다1. 이러한 생리적 메커니즘은 스트레스 해소 및 기분 향상 효과의 많은 부분을 뒷받침한다.
주요 이점으로는 스트레스 감소, 수면의 질 향상, 통증 완화(월경통 포함) 등이 있다.
- 스트레스 감소 및 기분 향상: 도파민과 옥시토신의 분비는 긍정적 감정 증가, 인지된 스트레스 수준 감소에 크게 기여하며, 불안 및 우울 증상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다1.
- 수면의 질 향상: 오르가슴은 졸음과 이완감을 유발할 수 있는 호르몬인 프로락틴의 분비를 유도하여 수면 시작과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1.
- 통증 완화(진통 효과): 오르가슴 중에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자연 진통제 역할을 한다. 이는 다양한 유형의 통증, 특히 월경통(생리통) 완화로 이어질 수 있다1. 한 연구에서는 여성 참가자의 70%가 자위가 월경통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보고했다15.
자위는 스트레스 감소 외에도 집중력 향상, 전반적인 기분 상승, 행복감 및 만족감과 관련이 있다1. 연구에 따르면 여성은 심리적 고통을 관리하기 위한 신뢰할 수 있는 대처 전략으로 자위를 활용하여 행복, 평온, 이완과 같은 긍정적인 정서 상태를 효과적으로 유도한다16.
자위는 성 건강에도 기여한다.
- 성생활 향상 및 오르가슴 일관성: 자위를 하는 여성은 파트너와의 성관계 중 오르가슴을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다1. 자기 탐색 과정은 개인이 자신의 고유한 흥분 패턴과 선호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는 파트너에게 전달되어 상호 만족스러운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5.
- 성욕 증가(성적 욕구): 자위를 포함한 규칙적인 단독 성행위는 생식기 부위로의 혈류를 자극하고 건강한 호르몬 균형을 촉진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욕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1.
- 질 건강: 자위는 생식기로의 혈류 증가(혈관 형성)를 촉진한다. 이러한 향상된 순환은 질 조직의 건강과 탄력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17. 특히 폐경 후 노년 여성의 경우 질 건조 및 성교 중 불편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1.
- 골반저 근육 강화: 오르가슴 중에 경험하는 규칙적인 근육 수축은 골반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18. 강한 골반저 근육은 성 기능, 방광 조절 및 전반적인 골반 건강에 중요하다.
다음 표는 여성 자위의 주요 건강상의 이점을 요약한 것이다.
이점 범주 | 특정 이점 | 주요 메커니즘/설명 | 뒷받침 자료 |
---|---|---|---|
신체 건강 | 스트레스 감소 | 엔도르핀, 옥시토신 분비; 코르티솔 상쇄 | 1 |
신체 건강 | 수면의 질 향상 | 프로락틴 분비 | 1 |
신체 건강 | 월경통 완화 | 엔도르핀 분비 (자연 진통제) | 1 |
신체 건강 | 골반저 근육 강화 | 오르가슴 시 근육 수축 | 18 |
정신/심리 건강 | 기분 향상 | 도파민, 엔도르핀 분비 | 1 |
정신/심리 건강 | 불안 및 우울 증상 완화 가능성 | 스트레스 호르몬 조절, 긍정적 정서 유도 | 1 |
정신/심리 건강 | 집중력 향상 | 신경전달물질 조절 | 1 |
성 건강 | 성욕 증가 | 생식기 혈류 증가, 호르몬 균형 촉진 가능성 | 1 |
성 건강 | 오르가슴 일관성 향상 (파트너와 함께) | 자기 이해도 증가, 선호도 파악 | 1 |
성 건강 | 질 건강 개선 (특히 노년기) | 생식기 혈류 증가로 조직 건강 유지, 질 건조 감소 | 1 |
오르가슴 후 발생하는 호르몬 연쇄 반응은 자위의 광범위한 비성적 건강상의 이점을 이끄는 핵심 생리적 메커니즘이다. 여러 신뢰할 수 있는 출처1에서 오르가슴과 특정 신경화학물질 및 호르몬(도파민, 옥시토신, 엔도르핀, 프로락틴) 분비 사이의 명시적인 연관성이 일관되게 나타난다. 이러한 출처는 이러한 호르몬 분비를 스트레스 감소(옥시토신, 엔도르핀이 코르티솔 상쇄), 기분 상승(도파민, 엔도르핀), 자연적인 통증 완화(엔도르핀), 수면 개선(프로락틴, 옥시토신)과 같은 다양한 긍정적인 비성적 결과와 직접적으로 연결한다. 예를 들어, 1 자료는 도파민과 옥시토신이 긍정적인 감정을 증가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라는 신체 호르몬에 대항하여 작용한다”고 명확하게 기술한다. 이는 직접적이고 과학적으로 타당한 생리적 경로를 확립한다. 즉, 오르가슴으로 이어지는 자위라는 성행위가 유익한 호르몬 연쇄 반응을 촉발하고, 이는 순전히 성적 만족을 넘어 신체적, 정신적 안녕에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이러한 근본적인 호르몬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이점에 대한 논의가 주관적인 기분 좋음 보고에서 객관적으로 관찰 가능하고 과학적으로 이해되는 과정으로 격상된다. 이는 자위를 합법적인 건강 증진 활동으로 인식하는 주장을 강화한다.
또한, 자위는 단순히 성적 충동에 대한 반응적이거나 단순한 쾌락 추구 활동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의도적인 자기 관리 도구로 기능할 수 있다. 스트레스 해소, 수면 개선, 효과적인 통증 관리, 기분 향상 등 기록된 다양한 이점1은 모두 전체론적 자기 관리 실천의 인정된 구성 요소이다. 결정적으로, 16 자료16는 여성이 자위를 “신뢰할 수 있는 대처 전략 및 자기 관리 전략”으로 사용한다는 질적 데이터를 명시적으로 보고한다. 텐가 2019 자위 보고서19는 미국인의 74%가 자위를 자기 관리의 한 형태로 간주한다고 언급하며 이를 더욱 확증한다. 이는 자위를 상당히 재구성한다. 성적 해소나 자발적인 쾌락만을 위한 행위로 간주되는 대신, 자신의 광범위한 신체적, 심리적 안녕을 돌보기 위해 내리는 의도적이고 의식적인 선택으로 이해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은 개인이 자신의 건강 관리에서 적극적인 주체로 자리매김하기 때문에 힘을 실어준다. 또한 운동, 마음챙김 또는 건강한 식습관과 같이 널리 받아들여지는 다른 자기 관리 루틴과 자위를 연계함으로써 자위 행위를 둘러싼 낙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정상화는 “건강한 접근 방식”을 육성하는 데 핵심적이다.
심리적 차원: 역량 강화와 긍정적 자기 이미지 육성
자위에 참여하는 것은 여성이 자신의 신체를 탐색하고, 성적 반응 부위를 식별하며, 어떤 유형의 접촉, 압력, 리듬이 자신에게 쾌락을 가져다주는지 직접 배우는 독특하고 사적인 기회를 제공한다20. 자기 발견의 이러한 과정은 신체 소양, 즉 자신의 신체 감각과 반응에 대한 친밀한 이해를 발전시키는 데 근본적이다. 이러한 지식은 그 자체로 힘을 실어줄 뿐만 아니라, 개인이 자신의 필요와 욕구를 더 잘 전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파트너와의 성 경험의 질과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5. 또한 여성이 오르가슴을 달성하는 방법을 배우는 실용적인 방법으로도 작용하며, 이 기술은 다른 성적 맥락으로 전환될 수 있다4.
연구에 따르면 자위와 심리적 안녕 사이에는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다. 예를 들어, 자위하는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자존감이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1. 결정적으로, 자위 중 힘을 얻거나 만족감을 느끼는 것과 같은 긍정적인 정서적 경험은 전반적인 성 기능 향상 및 보다 긍정적인 생식기 자기 이미지와 강력하게 연관되어 있다21. 자위 행위를 통해 힘을 얻는다고 보고하는 여성은 성적 효능감(성적 쾌락을 경험할 수 있다는 믿음)이 더 높고 생식기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견해를 갖는 경향이 있다7. 이러한 자기 지식과 긍정적인 경험은 성적 만남에서의 자신감 증가와 성적 주체성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5.
반대로, 자위 중 죄책감이나 수치심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는 것은 성욕 저하, 만족도 감소, 생식기 자기 이미지 악화 등 해로운 결과와 관련이 있다21. 이 점에서 한국 연구2는 특히 통찰력이 있는데, 내면화된 가부장적 규범이 어떻게 자위가 쾌락의 원천이자 성적 주체성을 주장하는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죄책감을 유발할 수 있는지를 강조한다. 이는 많은 여성에게 내적 갈등을 야기한다. 따라서 사회적으로 조건화된 이러한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다루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진정한 성적 역량 강화와 안녕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다2.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자위는 기능적인 대처 메커니즘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연구에서는 높은 수준의 심리적 고통(예: 기분부전 증상 또는 불신)과 더 잦은 클리토리스 자위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했으며, 이는 이러한 어려운 정서 상태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자위가 사용됨을 시사한다16. 질적 데이터는 여성이 스트레스 해소, 수면 보조, 행복, 평온, 이완과 같은 긍정적인 정서 상태를 유도하는 일반적인 자기 관리 실천으로 자위를 사용한다고 보고함으로써 이를 더욱 뒷받침한다16.
자위 중 정서적 경험의 질은 행위의 단순한 빈도보다 성적 안녕에 더 중요한 결정 요인이다. 여러 강력한 연구21는 일관되게 강력한 상관관계를 보여준다. 즉, 자위 중 힘을 얻거나 만족감을 느끼는 것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은 성 기능 향상 및 보다 긍정적인 생식기 자기 이미지와 관련이 있다. 반대로, 자위 중 수치심과 죄책감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성 기능 저하 및 부정적인 자기 인식과 관련이 있다. 22 자료는 “자위 빈도는 여성 성 기능에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자위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품는 것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명시적으로 결론 내린다. 이는 핵심적인 발견이다. 이러한 증거는 종합적으로 자위 행위에 대한 심리적 맥락과 개인의 정서적 반응이 단순히 행위가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지보다 전반적인 성 건강과 안녕에 대한 기여도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는 임상 및 교육적 초점을 행위의 양(예: “주 X회가 정상인가?”)에서 경험의 질(예: “힘을 실어주고 긍정적으로 느껴지는가, 아니면 수치스럽고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가?”)로 전환시킨다.
또한, 자위는 특히 제한적인 가부장적 맥락에서 성적 주체성과 주관성을 되찾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한국적 맥락에서 수행된 연구2는 자위가 어떻게 여성이 남성과 독립적으로 성적 만족을 달성하고 자신의 욕구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조절할 수 있게 하는지를 통렬하게 묘사한다. 이는 전통적인 “여성 성적 수동성” 규범에 직접적으로 도전한다. 7에서 인용된 페미니스트 이론은 여성이 임신 문제나 파트너를 기쁘게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같은 외부적 압력 없이 자신의 성적 쾌락과 학습에 집중할 수 있을 때 성적 역량 강화 감정을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가정한다. 이는 자위를 단순히 자기희열 행위가 아니라 심오한 자기 결정 행위로 위치시킨다. 이를 통해 여성은 자신의 성적 경험의 주요 행위자이자 정의자가 되는 “능동적 성적 주체성”을 형성할 수 있다. 여성의 섹슈얼리티가 종종 통제되거나 억압되거나 주로 남성의 필요와 욕구와 관련하여 정의되는 사회에서, 자위는 여성이 자신의 신체와 연결되고 성적 자율성을 주장할 수 있는 중요한 사적 공간을 제공한다.
생식기 자기 이미지와 성 기능 사이의 관계는 양방향적일 가능성이 높으며 자위 경험에 의해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강화될 수 있다. 연구21는 일관되게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여준다. 즉, 보다 긍정적인 생식기 자기 이미지를 가진 여성은 더 나은 성 기능(더 높은 만족도, 흥분, 오르가슴)을 보고하는 경향이 있다. 동일한 연구에서는 자위 중 긍정적인 정서적 경험(예: 힘을 얻거나 만족감)이 더 나은 성 기능과 보다 긍정적인 생식기 자기 이미지 모두와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다. 이는 잠재적으로 강화되는 순환을 시사한다. 자위를 통해 자신의 신체에 대한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경험은 생식기 자기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 이렇게 개선된 자기 이미지는 결국 추가적인 자위나 파트너와의 섹스를 포함한 성행위에서 더 큰 편안함, 자신감, 쾌락으로 이어져 긍정적인 감정을 강화할 수 있다. 반대로, 자위 중 부정적인 감정(수치심, 죄책감)이나 기존의 열악한 생식기 자기 이미지는 성 기능을 저해하고 자위 경험을 덜 긍정적으로 만들어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피드백 루프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생식기 자기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하는 개입(예: 교육, 상담, 긍정적 확언을 통해)은 자위에서 파생되는 심리적 이점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긍정적인 자위 경험을 육성하는 것은 결국 더 건강한 생식기 자기 이미지와 더 나은 성 기능에 기여할 수 있다.
여성 자위를 위한 실용 가이드: 기술, 안전 및 탐색
여성 자위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개인의 선호도와 신체 반응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다를 수 있다.
- 클리토리스 자극: 이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며, 대다수의 여성에게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경로이다. 클리토리스에는 신경 말단이 고도로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3. 기술은 매우 다양하며, 손가락으로 직접 또는 옷 위로, 또는 섹스 토이를 사용하여 클리토리스 귀두, 음핵체 또는 포피를 문지르거나 쓰다듬거나 압력을 가하는 것을 포함한다3.
- 질 자극: 손가락이나 섹스 토이를 질에 삽입하는 것을 포함한다23. 질 전벽에 있는 G-스팟 자극은 종종 손가락이나 특별히 고안된 장난감의 “이리 오라”는 구부리는 동작으로 이루어진다. 모든 여성이 질 삽입만으로 오르가슴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며, 이는 정상적인 차이라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23.
- 항문 자극: 항문 탐색 또한 쾌락의 원천이 될 수 있다. 항문 조직의 민감성과 특성으로 인해 윤활제를 충분히 사용하고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탐색해야 한다23.
- 복합 자극: 많은 여성이 클리토리스와 질, 또는 클리토리스와 다른 신체 부위와 같은 여러 성감대를 동시에 자극하는 것이 매우 흥미롭고 더 강렬한 오르가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23.
- 생식기 외 성감대 탐색: 쾌락은 생식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유두, 귀, 목, 허벅지 안쪽 또는 회음부와 같은 신체의 다른 민감한 부위를 탐색하면 흥분과 전반적인 쾌락을 향상시킬 수 있다23.
- 쾌적한 환경 조성: 편안한 분위기(예: 어두운 조명, 편안한 음악)를 조성하고, 양질의 윤활제를 사용하고, 탐색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허용하고, 마음이 환상이나 에로틱한 생각에 몰두하도록 허용하면 경험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23.
다양한 자세를 시도하는 것은 편안함, 쾌락, 자기 발견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일반적인 자세로는 등을 대고 눕는 자세(종종 클리토리스 접근에 선호됨), 쪼그려 앉는 자세(G-스팟 또는 더 깊은 질 자극을 용이하게 할 수 있음), 또는 “도기 스타일” 자세로 엎드리는 자세(항문 접근 또는 다른 각도의 클리토리스 압력에 사용됨) 등이 있다23. 개인에게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것을 찾는 데는 실험이 핵심이다.
섹스 토이는 자위 경험을 다양화하고 향상시키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 종류: 딜도(삽입용 음경 모양), 바이브레이터(클리토리스 또는 질/항문 진동 제공), 새티스파이어 또는 우머나이저와 같이 클리토리스 자극을 위해 공기 맥동 또는 흡입 기술을 사용하는 특수 장치 등 다양한 섹스 토이가 있다3. 특히 바이브레이터는 성적 민감도와 흥분을 증가시킬 수 있다1.
- 안전한 사용: 의료용 실리콘, 유리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같이 신체에 안전한 재료로 만들어진 장난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3. 다공성 재료는 박테리아를 숨길 수 있다.
- 위생: 장난감은 매번 사용 후 따뜻한 물과 비누 또는 특수 장난감 세척제로 철저히 세척해야 하며, 특히 구멍 사이를 옮겨 사용하거나 파트너와 공유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위생상의 이유로 일반적으로 공유는 권장되지 않음) 더욱 그렇다1. 적절한 세척은 감염을 예방한다. 성병 전파 위험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장난감을 공유하지 마십시오18.
건강한 경험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안전 및 위생 관행이 매우 중요하다.
- 손 위생: 요로 감염이나 효모 감염과 같은 박테리아 침입 및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위 전후에 항상 비누와 물로 손을 철저히 씻어야 한다18.
- 윤활제 사용: 특히 질 또는 항문 삽입 시 또는 건조함을 경험하는 경우 양질의 신체 안전 윤활제를 사용하십시오. 이는 마찰을 최소화하고 자극이나 찢어짐을 방지하며 쾌락을 향상시킨다18.
- 날카롭거나 안전하지 않은 물건 피하기: 날카롭거나 다공성이거나 전기적 위험이 있거나 내부용으로 설계되지 않은 물건은 부상, 감염을 유발하거나 신체 내부에 분실될 수 있으므로 절대 사용하지 마십시오18. 채소와 같은 가정용품을 사용하는 것은 특히 위험하며 권장되지 않는다24.
- 부드러운 접근 방식: 강렬함이 쾌락의 일부일 수 있지만, 특히 장기간 고강도 진동으로 지나치게 공격적이거나 강압적인 자위는 일시적이거나 드물게는 더 지속적인 민감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1. 자신의 신체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부상이나 둔감화를 유발할 수 있는 “압박 자위”(단단한 표면에 대한)는 피하십시오25.
- 생식기 세척: 자위 후 물로 생식기 부위를 부드럽게 세척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충분하다. 일부 자료에서는 여성 청결제 사용을 언급하지만26, 자극적인 비누나 질 세척은 자연적인 질내 세균총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다음 표는 여성 자위를 위한 필수 안전 및 위생 관행을 요약한 것이다.
관행 | 이유/중요성 | 구체적 권장 사항 및 뒷받침 자료 |
---|---|---|
손 씻기 | 감염 예방 (요로감염, 효모 감염) | 비누와 물로 자위 전후18 |
윤활제 사용 | 쾌락 향상/마찰 및 부상 방지 | 수성 또는 실리콘 기반, 특히 항문/질 삽입 시18 |
장난감 재질 및 세척 | 박테리아 성장/감염 예방 | 신체 안전 실리콘, 유리; 매번 사용 후 세척1 |
안전하지 않은 물건 피하기 | 부상/내부 손상 방지 | 날카로운 물건, 식품 사용 금지18 |
부드러운 기술 | 둔감화/부상 방지 | 지나치게 공격적인 압력 피하기1 |
자위 후 세척 | 위생 유지 | 물로 부드럽게 세척 (일반적인 위생 원칙) |
자위는 일반적으로 건강하지만, 강박적이 되거나 일상생활, 직장 또는 관계에 지장을 주기 시작하거나 상당한 고통이나 죄책감을 유발하는 경우 성 건강을 전문으로 하는 치료사나 상담사의 지도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27. 자위 또는 생식기 건강과 관련된 지속적인 통증28, 비정상적인 분비물, 출혈 또는 기타 우려되는 증상은 근본적인 의학적 상태를 배제하기 위해 산부인과 의사와 같은 의료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29.
자위 방법과 선호도의 순수한 다양성은 여성의 쾌락과 성적 반응의 근본적인 개별성을 강조한다. 연구 자료3는 클리토리스, 질, 항문 자극, 손 사용, 장난감 사용, 다양한 압력 유형, 다양한 리듬, 다양한 성감대 집중 등 방대한 기술 배열을 종합적으로 설명한다. 주어진 조언20에서 반복되는 주제는 각 개인에게 고유하게 효과적인 것을 발견하기 위한 자기 탐색과 실험에 대한 강력한 강조이다. “만능” 접근 방식은 없다. 이러한 내재된 다양성은 “여성이 어떻게 자위해야 하는가” 또는 여성의 쾌락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획일적이거나 규범적이거나 단순한 개념에 직접적으로 모순된다. 이는 여성의 성적 반응이 복잡하고 고도로 개별화되어 있음을 강력하게 강조한다. 따라서 쾌락을 달성하는 것은 신체 소양과 자기 지식의 결정적인 중요성을 강화하는 개인적인 발견의 여정이다.
또한, 안전 및 위생 관행 준수는 단순히 감염 예방에 관한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성적 자기 개념에 중요한 신체 존중과 자기 관리 행위를 구현한다. 손 씻기, 적절한 장난감 세척, 적절한 윤활제 사용, 유해한 물건 피하기에 대한 명시적인 조언1은 주로 신체 안전을 보장하고 감염이나 부상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이러한 관행에 의식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자기 관리와 자신의 신체에 대한 존중의 표현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이 보고서가 목표하는 바와 같이 자위가 건강하고 정상적이며 긍정적인 활동으로 구성되고 이해될 때, 관련된 위생 관행은 “더럽거나” 수치스러운 행위에 대한 단순한 예방 조치가 아니라 건강한 참여의 필수적인 구성 요소가 된다. 이러한 미묘하지만 중요한 관점의 전환은 긍정적인 신체 이미지와 건강한 성적 자존감을 증진하는 것과 일치하며, 이는 섹션 5에서 확립된 바와 같이21 더 큰 성적 안녕과 만족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위생은 성적 자기 탐색의 맥락에서 자기 사랑과 존중의 확장이 된다.
글로벌 관점 및 전문가 합의
주요 국제 보건 기구들은 여성 자위에 대한 명확하고 일관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 클리블랜드 클리닉1: 자위는 수많은 건강상의 이점이 있으며 심각한 부작용이 없는 정상적이고 건강한 성 발달의 일부라고 명시적으로 밝히고 있다. 자기희열에 대해 편안함을 느끼도록 권장한다.
- NHS (영국 국민보건서비스)5: 자위를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성적 표현으로 묘사하며,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섹스”라고 언급한다. 모든 연령과 성별의 사람들에게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 국제성의학회 (ISSM)27: ISSM에 따르면 자위 빈도에 “정상” 또는 “비정상”은 없다. 개인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학교나 직장과 같은 다른 중요한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 한 안전하고 건강한 것으로 간주된다. ISSM의 계열사인 국제여성성건강연구학회(ISSWSH)는 여성 성 건강 분야의 연구, 교육, 임상 실습을 발전시키고 대중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 세계성보건학회 (WAS)30: WAS는 2021년 9월 성적 쾌락에 관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선언문은 성적 쾌락이 성 건강, 전반적인 웰빙, 성적 권리의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전 세계적으로 교육, 건강 증진 전략, 의료 서비스 제공에 성적 쾌락을 통합할 것을 주장한다.
여성 섹슈얼리티 및 자위에 대한 국제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다양한 국제 설문 조사 및 연구에서 나타나듯이 전 세계적으로 자위 경험률은 높다7. 예를 들어, 텐가 자위 보고서19에 따르면 미국인의 84%가 자위 경험이 있다고 보고했으며, 18~54세 미국 여성의 80%가 자위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 국제 연구는 역량 강화 및 자존감 향상과 같은 심리적 이점을 일관되게 확증하며, 자위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여성의 성 기능 향상 사이의 강력한 연관성을 확인한다7.
WAS 성적 쾌락 선언문은 성적 권리를 확인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WAS 성적 쾌락 선언문30은 성 건강에 대한 전 세계적 담론에서 중추적인 순간을 나타낸다. 이는 주로 위험 및 질병 예방 모델에서 벗어나 성 건강의 필수적이고 긍정적인 구성 요소이자 부인할 수 없는 인권으로서 쾌락을 전체적으로 포함하는 모델로의 중요한 전환을 의미한다. 이 선언문은 모든 국가의 포괄적인 성교육, 건강 증진 이니셔티브, 성 건강 서비스 제공에 쾌락을 명시적으로 통합할 것을 요구한다. 이는 정책과 실천에 심오한 영향을 미친다.
여성 자위의 정상성, 건강함, 이점에 대한 강력하고 증가하는 전 세계적 의학 및 과학적 합의가 존재한다. 클리블랜드 클리닉, NHS, ISSM, WAS와 같은 다양하고 평판이 좋은 국제 보건 기구의 성명, 지침, 정보 자료1는 자위가 정상적이고 건강하며 종종 유익한 인간 행동임을 일관되고 명백하게 확인한다. 이러한 합의는 동료 심사를 거친 국제 저널21에 발표된 연구에서 나온 증가하는 경험적 증거에 의해 더욱 뒷받침된다. 이러한 강력한 전 세계적 합의는 한국을 포함한 많은 지역에서 여성 자위를 여전히 둘러싸고 있는 지속적인 사회적 낙인 및 잘못된 정보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섹션 3에서 자세히 설명됨). 이러한 국제 전문가 합의를 강조하는 것은 지역적 낙인에 도전하고, 개인의 경험을 검증하며, 자기희열에 참여하는 것이 비정상적이거나 건강에 해롭지 않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안심시키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또한, 성적 쾌락을 기본 인권으로 명시적으로 규정하는 것(WAS 선언문에 명시된 바와 같이)은 전 세계 성 건강 정책, 교육, 옹호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패러다임 전환을 구성한다.
세계성보건학회의 성적 쾌락 선언문30은 “성적 쾌락은 인권으로서 성적 권리의 기본 부분이다”라는 명백한 성명을 발표한다. 역사적으로 성 및 성 건강 프로그램에 대한 공중 보건 접근 방식은 종종 부정적인 결과(성병, 원치 않는 임신, 성 기능 장애, 폭력) 예방에 의해 지배되어 왔다. 쾌락은 종종 무시되거나 소외되거나 심지어 의심의 눈초리로 여겨졌다. 쾌락을 권리로 중심에 둠으로써 WAS 선언문은 보다 전체적이고 긍정적이며 권리 기반의 접근 방식을 의무화한다. 이는 사회 시스템과 건강 프레임워크가 해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쾌락 경험을 명시적으로 포함하는 포괄적인 성적 안녕을 달성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가능하게 해야 함을 요구한다. 이러한 전환은 성교육(기본 생물학 및 위험 회피를 넘어 욕망, 동의, 건강한 관계, 쾌락에 대한 연령에 적합한 논의 포함), 의료 서비스(임상의가 성적 쾌락을 건강과 안녕의 합법적인 측면으로 다루도록 교육하여 환자가 이러한 주제를 편안하게 논의할 수 있는 공간 조성), 성 관련 법률 및 정책(개인이 안전하고 합의 하에 차별 없이 성적 쾌락을 추구하고 즐기는 데 필요한 조건을 보호하고 증진하도록 검토 및 개혁)에 심오하고 실행 가능한 영향을 미친다.
소통과 관계: 자기 지식 통합
자위를 통해 얻은 자기 지식, 즉 자신의 흥분 패턴, 접촉 선호도, 오르가슴 경로에 대한 이해는 성 파트너와 소통할 때 매우 중요할 수 있다. 이러한 솔직한 공유는 더욱 만족스럽고 상호 만족스러운 파트너와의 성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5. 파트너가 서로의 앞에서 자위하거나 서로를 돕는 상호 자위는 파트너의 선호도에 대해 직접 배우고, 신뢰를 쌓고, 때로는 성교와 관련된 압력이나 위험 없이 섹슈얼리티의 다른 측면을 탐색하는 친밀한 방법이 될 수 있다5. 그러나 많은 사람이 관계에서도 자위에 대해 논의하기를 주저한다 (텐가 보고서: 미국인의 82%가 관계 중 자위를 하지만 파트너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63%에 불과함19).
자위를 통해 얻은 자기 지식은 파트너와의 성 경험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 자신의 신체와 반응을 아는 것은 더 만족스러운 파트너와의 섹스로 이어진다1. 자위하는 여성은 결혼 생활과 성생활에 더 큰 만족감을 보고한다1.
자위는 반드시 파트너와의 섹스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할 수 있다. “파트너 섹스 대체”가 여성이 자위하는 이유 중 하나이지만18, 연구에 따르면 관계에 있는 사람이 더 많이 자위할 수 있으며4 자위가 파트너와의 섹스를 향상시킬 수 있음이 나타난다1. 이는 자위와 파트너와의 섹스가 상호 배타적이지 않으며 유익하게 공존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자위는 개인이 파트너와의 만남에서 항상 다루어지지 않을 수 있는 자신의 섹슈얼리티 측면을 탐색하거나, 파트너를 이용할 수 없거나 다른 욕구를 가질 때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자기 지식은 파트너 관계를 풍요롭게 하는 데 다시 활용될 수 있다. 이는 관계에 있는 사람의 자위가 파트너에 대한 불만을 나타낸다는 통념에 도전한다.
관계 내에서 자위에 대한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개인적 장벽과 사회적 장벽 모두를 극복해야 한다. 사회적 낙인(섹션 2 및 3)은 일반적으로 자위를 금기 주제로 만든다. 개인적인 죄책감이나 수치심2은 개인이 친밀한 파트너에게조차 자신의 관행을 공개하기를 주저하게 만들 수 있다. 파트너의 판단이나 오해에 대한 두려움(예: 파트너가 부적절하다고 느끼는 것31) 또한 장벽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자위가 친밀감을 향상시키는 주제가 되려면 커플은 개인적인 편안함 수준뿐만 아니라 자위를 사적이고 수치스럽거나 관계 문제의 신호로 규정하는 뿌리 깊은 사회적 메시지를 헤쳐나가야 한다. 개방적이고 비판단적인 의사소통이 핵심이지만, 이를 달성하는 것은 복잡하다.
결론: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건강하고 정보에 입각하며 역량 있는 접근을 향하여
본 보고서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여성 자위는 신체적, 심리적, 성적 건강에 다면적인 이점을 제공하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인간 섹슈얼리티의 한 측면이다. 스트레스 감소, 수면 개선, 통증 완화와 같은 생리적 이점부터 자존감 향상, 신체 소양 증진, 성적 주체성 강화와 같은 심리적 이점에 이르기까지, 자위는 여성의 전반적인 웰빙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이점은 종종 사회적 낙인, 잘못된 정보, 부적절한 성교육으로 인해 가려진다.
특히 한국과 같은 맥락에서는 가부장적 규범과 문화적 금기가 여성의 자기희열 경험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어 죄책감과 비밀 유지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여성 자위에 대한 건강하고 정보에 입각하며 역량 있는 접근 방식을 육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자위를 삶의 정상적이고 유익한 부분으로 인식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개인은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포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쾌락을 추구하며,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격려 받아야 한다. 성적 자기 결정권과 주체성은 모든 개인이 누려야 할 핵심 권리이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열린 대화, 포괄적인 성교육, 여성 성 건강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수적이다. 사회적 태도의 변화는 학교, 가정, 미디어에서 정확하고 긍정적이며 권리 기반의 정보를 제공하는 더 나은 교육에 의해 뒷받침되어야 한다8. 특히 문화적으로 특수한 연구는 이해를 심화하고 남아있는 지식 격차를 해소하는 데 필요하다.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SHARE)13와 같은 단체와 대한여성성의학회(KWSH)32 및 국제여성성건강연구학회(ISSWSH)33와 같은 전문 기관은 성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궁극적으로 여성 자위에 대한 “건강한 접근”을 달성하는 것은 개인적, 사회적, 체계적 변화를 요구하는 교차적인 목표이다. 개인 차원에서는 자기 수용, 내면화된 죄책감 극복, 자기 탐색 참여가 포함된다 (섹션 5, 6). 사회 차원에서는 낙인에 도전하고, 열린 대화를 촉진하며,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문화적 서사를 변화시켜야 한다 (섹션 2, 3). 체계적 차원에서는 학교에서의 포괄적이고 긍정적인 성교육8, 성적 안녕을 다루는 지원적인 의료 시스템30, 여성 섹슈얼리티를 책임감 있게 묘사하는 미디어가 필요하다2. 이러한 수준은 상호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어, 개인의 역량 강화는 사회적 지원 없이는 더 어렵고, 사회 변화는 종종 더 나은 교육 정책과 같은 체계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개인의 행동과 옹호에 의해 주도된다. 따라서 진정으로 “건강한 접근”은 단순히 개인적인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집단적인 책임이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서만 여성 자위를 둘러싼 장벽을 허물고 모든 개인이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온전히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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