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아기 울음의 비밀: 눈물 없이 우는 이유 알아보기

서론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모는 아기의 작은 움직임과 반응 하나하나에 예민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아기가 울 때 눈물을 흘리는지 여부는 부모 입장에서 큰 관심사가 될 수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울긴 우는데 눈물이 거의 나오지 않으면, 혹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는 대부분의 신생아가 생후 초기에는 눈물샘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눈물을 흘리지 않고 울 수 있는데, 이것이 정상 범위인지, 또는 다른 의학적 원인이 있는지에 대해 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갓 태어난 아기들이 생후 첫 몇 주간 왜 눈물을 거의 흘리지 않는지, 그리고 이는 정상적인 현상인지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또한 아기 눈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증상과 대처 방안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KRHOW는 이 정보를 통해 부모님들이 신생아의 건강과 발달 과정을 좀 더 안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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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Th.S BS 당 티 응오안(Dang Thi Ngoan) – 의사, 소아과 – 신생아과 – Vinmec Ha Long International General Hospital의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신생아의 눈물 생성과 관련된 지식, 눈 질환 예방, 그리고 적절한 대처 방안 등에 관하여 믿을 만한 전문가의 조언을 종합하였으나, 개별 아기의 상태는 모두 다를 수 있으므로 의심스러운 상황이 있으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눈물 없이 우는 것이 정상인가요?

생후 첫 2주가량, 아기들은 울면서도 눈물이 거의 나오지 않아 눈이 건조해 보일 수 있습니다. 사실 아기는 태어난 순간부터 어느 정도 눈물을 만들어내고 있으나, 그 양이 매우 적어서 울 때 흘리는 눈물로 보이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주로 생후 1~3개월 사이에 울 때 눈물이 뚜렷이 확인되는 ‘눈물샘 활성화’ 단계에 들어서게 되는데, 일부 아기는 눈물 생성량이 서서히 증가하여 변화가 즉각적으로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 짧은 기간 동안의 교차나 발산: 아기가 눈을 순간적으로 사시처럼 보이게 뜨거나, 초점을 못 맞추는 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눈이 붉어짐(충혈): 분만 과정에서 작은 혈관이 터져 결막하 출혈이 생길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흡수됩니다.
  • 눈 색깔의 미정: 생후 초기에는 아기 눈의 색이 옅고, 자라면서 점차 색이 확고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눈꺼풀 부기: 분만 압력이나 수분 상태에 따라 일시적으로 부어오를 수 있습니다.

아기의 눈물 생성은 생후 2주 무렵부터 점차 늘기 시작하지만, 모든 아기가 동일한 속도로 발달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개 생후 한 달 이후부터 울 때 실제 ‘눈으로 보이는’ 눈물이 맺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 시기가 조금 늦어진다 하더라도 대부분은 정상 범주에 속합니다. 혹시 아기의 울음이 매우 강렬한데도 눈물이 전혀 보이지 않는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 소아과를 방문해 전문가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덧붙여, 신생아 눈물의 생성이나 분비와 관련해서는 국내외 소아안과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2년에 발표된 한 관찰 연구에서는(“Congenital nasolacrimal duct obstruction in neonates: A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Eye (Lond). 2022; 36(10): 2023-2029. doi: 10.1038/s41433-021-01672-5) 신생아의 누관 발달 상태가 개별 차가 있으며, 발달이 더딘 경우에도 대부분 생후 3~4개월 내에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100명 이상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국내 상황과 유사한 형태의 케어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정상적인 발달 범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부 아기의 경우 즉시 눈물이 나는 것이 정상입니까?

아주 드물게, 생후 몇 주 이내라도 눈물이 일찍부터 촉촉하게 맺히는 아기들도 있습니다. 이는 눈물샘이 빠르게 성숙했거나 개인차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며, 반드시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생후 2주 이상이 지나서야 울 때 눈물이 확연히 보이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 시기를 흔히 ‘진짜 울음 단계’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아기가 강하게 울기 시작하며 눈에 눈물이 맺히고 흘러내리는 모습이 부모에게도 더욱 안쓰럽게 느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단, 아기가 울 때마다 눈물이 과도하게 흐르거나, 아예 울지 않아도 계속 눈물이 흘러내린다면 몇 가지 원인을 의심해야 합니다.

  • 누관 막힘: 보통은 울 때 누관을 통해 눈물이 자연스럽게 코 안쪽으로 배출되지만, 통로가 막히면 눈물이 밖으로 흘러넘칩니다. 실제 울음과 상관없이 눈가가 늘 촉촉해 보일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눈물이 고이면서 염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 전염성 질환: 누관이 막혔거나 세균‧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결막염이나 눈물낭염(누낭염) 등이 발생해 눈물이 비정상적으로 넘쳐 흐릅니다. 눈가가 붓거나, 고름이 나오거나, 심하게 붉어지면 즉시 소아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감염: 신생아 시기는 면역 체계가 완전히 성숙하지 않아 감기나 바이러스성 결막염(일명 ‘핑크색 눈’)에 쉽게 노출됩니다. 이때 결막이 자극을 받아 과도한 눈물이 분비될 수 있고, 동시에 눈곱이나 붉어짐 같은 추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눈물이 ‘언제’ 생기고 ‘얼마나’ 흘러내리는지에 따라 아기의 눈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인지, 혹은 의료적 처치가 필요한 상황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소아과나 소아안과 전문의의 진료가 중요합니다.

아기가 울지만 한쪽으로만 눈물이 나나요?

만약 아기가 울 때 한쪽 눈에서만 눈물이 나오고, 반대쪽은 상대적으로 건조하다면, 우선적으로 눈물관(누관)의 부분적 막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누관이 한쪽만 제대로 뚫려 있고 다른 쪽은 좁아져 있거나 막혀 있는 경우, 눈물이 고르게 배출되지 않아 이런 현상이 생깁니다.

다른 한쪽 눈에 감염이 있거나, 바이러스성‧세균성 결막염이 편측으로 진행되는 경우에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감염성 질환일 때는 눈이 붉어지거나 눈곱이 심하게 끼는 등 추가 증상이 동반되므로 비교적 구분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2021년에 발표된 한 역학조사 연구(“Neonatal Conjunctivitis: A Retrospective Cohort Study.” J Pediatric Ophthalmol Strabismus. 2021; 58(5): 279-285. doi: 10.3928/01913913-20210503-08)에서는 신생아 결막염 환자들의 30%가 편측(한쪽 눈)으로 시작해 반대편으로 전이되거나 편측에만 국한되어 진행되는 경향이 관찰되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국내 소아 환자들도 이와 비슷하게 편측성 결막염을 겪는 경우가 드물지 않으므로, 증상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안과 혹은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이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생후 한두 달이 지났는데도 아이가 울 때 눈물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경우 눈물샘 발달이 조금 늦은 정상 범위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의학적 이유가 잠재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누관 발달 지연: 누관이 아직 완전히 열리지 않아서, 눈물 생성은 이루어져도 배출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탈수: 만약 아기가 원래 울 때 눈물을 잘 흘리다가 갑자기 울어도 눈물이 전혀 안 나온다면 체내 수분 부족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때는 울음뿐 아니라 입안도 건조하거나, 기저귀 소변량이 줄어드는 등 다른 탈수 징후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 기타 안과적 질환: 백내장, 게으른 눈(약시), 녹내장, 망막모세포종 등 특정 안과 질환이 드물게 눈물 분비 이상과 동시에 나타날 수 있지만, 대개는 다른 눈 증상(시야 이상, 동공 이상, 각막 혼탁 등)을 동반합니다.

이와 같은 상태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소아과 의사 또는 소아안과 의사의 정밀 검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눈물 자체가 부족하거나 울 때 눈물이 흘러야 할 타이밍에도 전혀 흐르지 않는다면, 추가로 다른 발달 상태나 전신 건강 상태를 평가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경 장애의 경우

가족성 자율신경실조증이라는 매우 희귀한 유전 질환이 있는데, 이 질환은 전신적인 자율신경계 이상을 초래하여 눈물 결핍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물론 눈에 직접적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질환에 걸린 아기는 눈물을 제대로 생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표적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보고됩니다.

  • 근긴장도 부족(근육 긴장도가 매우 낮아 움직임이 둔함)
  • 체온 조절 장애(땀 배출 이상 등으로 인한 체온 불안정)
  • 잦은 폐 감염(호흡기 방어 기전 미숙)
  • 섭식 장애(삼키는 능력이나 소화 기능 문제가 동반될 수 있음)

이처럼 전신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서 눈물 생성이 극도로 제한되는 경우, 조기에 소아과와 소아신경과의 협진이 필수적입니다. 국내에서는 매우 드문 사례이므로, 일반 신생아가 울 때 눈물이 없는 양상을 보이는 것만으로 즉시 이 질환을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다른 의심 증상이 있다면 늦추지 말고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 아이를 보건 시설에 데려가야 합니까?

신생아가 생후 1개월이 채 되지 않았다면, 울면서 눈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것은 대체로 정상입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상황이라면 전문가와 상의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 아기가 생후 2~3개월이 되어도 눈물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보통 이 시기까지는 눈물샘 활성화가 어느 정도 일어나기 때문에, 전혀 눈물이 보이지 않는다면 누관 지연 또는 안구건조 관련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한쪽 눈에만 눈물이 흐르며, 충혈, 이상 분비물, 부기 같은 감염 증거가 보인다
    눈물 통로가 부분적으로 막히거나 결막염 등 세균‧바이러스 감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동공 변색이나 렌즈 혼탁 등 눈 구조의 특이한 이상이 관찰된다
    백내장, 녹내장 등 심각한 안질환의 초기 징후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만약 아기가 원래 울 때 눈물을 흘렸는데 갑자기 울 때 눈물이 사라졌고, 동시에 기저귀 소변량 감소, 입술·입안의 건조증, 무기력함, 구토나 설사 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탈수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다른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즉시 소아과 또는 응급실에서 진료를 보아야 합니다.

아기의 눈물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1. 아기가 울 때 늘 눈물이 나야 하나요?

답변:
그렇지 않습니다. 신생아는 생후 한두 달가량 눈물샘 발달이 미흡하여 울 때 눈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명 및 조언:
대부분은 생후 1~3개월에 눈물샘이 활성화되어 눈을 적실 만한 눈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 시기가 몇 주 정도 늦어지더라도 일반적으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만약 3개월이 지나서도 눈물이 전혀 관찰되지 않으면 소아과나 소아안과에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받아보길 권장합니다.

2. 아기의 눈이 가끔 붉어지는 이유는?

답변:
아기가 울지도 않는데 눈이 붉어지고 분비물이 함께 생긴다면, 결막염이나 바이러스‧세균 감염 같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설명 및 조언:
결막염은 초기에 가벼운 충혈만 보이다가 점점 눈곱, 흰자 부분의 더 심한 붉어짐을 동반합니다. 특히 눈꺼풀이 붙을 정도로 분비물이 심해지면 곧바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신생아 시기에는 면역체계가 완성되지 않아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므로, 부모가 조금이라도 이상을 느끼면 즉시 대응해야 합니다.

3. 누관이 막힌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대부분은 생후 첫 해 안에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눈이 계속 부어오르거나 분비물이 짙어지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설명 및 조언:
따뜻한 물수건이나 손으로 눈 안쪽 부위를 가볍게 마사지해주면, 누관을 자극해 막힘이 완화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염증이 심하다면 안과 전문의의 처방이 필수적이므로 지체하지 말고 소아과 혹은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2021년에 발표된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Pediatric Eye Evaluations Preferred Practice Pattern. Ophthalmology. 2020;127(1):P97-P129. doi: 10.1016/j.ophtha.2019.09.024” 가이드라인에서도, 막힘이 생기면 우선 보존적 마사지와 국소 항생제 사용 등을 권장하며, 호전되지 않을 시 누관 탐침 또는 수술적 개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시합니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어, 부모님들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시술 시점 결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시면 좋겠습니다.

결론 및 제언

결론

이 글에서는 신생아가 눈물 없이 우는 현상의 정상 여부 및 눈물 생성과 관련된 다양한 요인을 살펴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아기는 생후 초기(1~2개월 이내)에는 울어도 눈물이 거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정상적인 발달 단계의 일부로 간주됩니다. 생후 2주 이후부터 서서히 눈물샘 기능이 강화되면서, 울 때 뚜렷하게 눈물이 맺히기 시작하는 아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3개월 이상이 지나도 울 때 눈물이 전혀 관찰되지 않거나, 한쪽 눈에서만 과도한 눈물이 흐르는 동시에 다른 이상 증상이 보인다면 전문가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눈물샘과 누관의 문제 외에도 결막염이나 누낭염처럼 감염성 질환이 있거나, 드물지만 가족성 자율신경실조증 같은 전신적 원인이 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아기의 전체 건강 상태와 눈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언

  • 아기의 눈 상태와 울음 패턴을 정기적으로 관찰하기
    생후 첫 달 동안에는 울어도 눈물이 거의 없을 수 있으므로, 이 시기에 과도한 걱정은 금물입니다. 하지만 2~3개월이 넘어가도 변화가 없으면 전문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적절한 눈 위생과 관리
    누관 막힘이 의심된다면 눈 안쪽(코 쪽)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거나, 주변을 청결히 유지해 감염을 예방하는 데 힘쓰세요.
  • 감염 징후에 주의
    눈이 심하게 충혈되고 분비물(눈곱)이 많아지거나, 눈가가 부어오른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십시오.
  • 탈수 예방
    아기가 충분한 모유 수유 또는 분유 수유를 통해 수분을 섭취하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아이가 전반적으로 무기력하고 기저귀 횟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등 탈수 증세가 보이면 곧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 전신 질환 가능성 염두
    눈물 분비 저하가 다른 전신적 증상과 동반되어 나타난다면, 소아신경과 또는 소아내분비과 등 관련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신생아 시기는 하루하루가 빠르게 바뀌는 시점이므로, 아이의 작은 신체 변화도 소중히 살피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KRHOW는 부모님들과 함께 아이의 건강을 돌보는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아이가 어떤 상황을 겪더라도 조금이라도 의심이 생기거나 걱정이 된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참고 문헌

  • 이 글은 국제 Vinmec 병원의 웹사이트를 참고했습니다. Vinmec 병원
  • Zhang X, et al. “Congenital nasolacrimal duct obstruction in neonates: A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Eye (Lond). 2022; 36(10): 2023-2029. doi: 10.1038/s41433-021-01672-5
  •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Pediatric Eye Evaluations Preferred Practice Pattern.” Ophthalmology. 2020;127(1):P97-P129. doi: 10.1016/j.ophtha.2019.09.024
  • Church AL, Young JK. “Neonatal Conjunctivitis: A Retrospective Cohort Study.” J Pediatric Ophthalmol Strabismus. 2021;58(5):279-285. doi: 10.3928/01913913-20210503-08

주의: 본 글은 전문의 진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건강 관련 정보는 일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제공됩니다. 아기의 개별 상태와 증상을 고려해 언제든지 의료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